시애틀 여행지

세계 10대미항 사진으로 보는 아름다운 샌프란시스코

여행기
작성자
guess123
작성일
2023-03-06 00:10
조회
847

⁂ 샌프란시스코

샌프란시스코는 가파른 언덕, 언덕위에 세워진 빅토리아풍 건축물, 작은 배들이 통통거리는 부둣가, 몽환적 분위기를 자아내는 안개, 캘리포니아의 맑은 하늘과 바다, 시내를 누비고 다니는 케이블카, 샌프란시스코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오렌지 빛 다리인 골든게이트 등의 멋진 자연풍경과 도시문화가 어우려져 있는 도시이다. 이같이 아름다운 도시인 샌프란시스코는 사람들이 ‘찾고 싶은 곳’ 1위 자리를 놓치지 않는 젊음과 낭만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도시이다.

샌프란시스코는 지중해성 기후로 연중 온난하다. 난류와 한류가 교차하여 매일 안개로 싸여 있지만 해풍으로 인해 안개가 밀려갔다 다시 밀려 들어오는데 보통 저녁에 나타났다 아침이면 사라져 쾌적한 날씨를 나타낸다.

샌프란시스코는 반짝거리는 아름다운 도시이기도 하지만 지질학적으로는 샌안드레아 지진대에 속하여, 세계 지진대의 80%가 걸쳐져 있는 지역이다. 1989년에는 엄청난 대지진으로 인해 대참사를 겪은 아픔이 있는 역사 현장의 도시이기도 하다.

 샌프란시스코는 어떻게 시작된 도시일까?

샌프란시스코는 캘리포니아 해변의 중앙에 위치한 항구도시로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여 있으며, 태평양의 관문으로 많은 무역선과 요트가 바다위에 떠있는 세계적인 미항(美港)이다. 샌프란시스코는 1596년 스페인 함대가 샌프란시스코 건너편 해안 지역에 상륙한 것을 시작으로 도시의 역사가 시작 된다. 과거 역사 속의 샌프란시스코는 여러 인디언 부족들이 살고 있는 도시였으나 1776년 스페인의 식민지 정책이 시작되었고, 18세기 후반 샌프란시스코 일대를 포함한 캘리포니아 지역이 스페인령이 되었다. 이후 잠시 멕시코에 귀속되었다가 멕시코와의 전쟁에서 승리한 뒤 미국의 영토가 되었다. 이 당시에는 인구도 많지 않은 작은 도시에 불과했으나 이 무렵 캘리포니아의 주도인 새크라멘토 부근에서 황금이 발견되기 시작하면서 서부의 골드러쉬가 시작되고, 이러한 미국의 서부개척 시기를 거치며 새크라멘토와 가까이 위치해있는 샌프란시스코는 배후 상업지역으로 급격히 성장하기 시작하여 현재에는 세계적인 도시가 되었다. 1850년 샌프란시스코는 미국의 31번째 주가 되면서 캘리포니아의 경제·행정 중심의 수도가 되었으나, 북서부 주민들의 반발로 행정 기능이 새크라멘토로 옮겨가 지금과 같이 새크라멘토가 캘리포니아의 주도로, 샌프란시스코는 경제 중심지가 되었다.


☆ 골든게이트(Golden Gate Bridge)

샌프란시스코하면 떠오르는 대표적인 몇 가지 이미지 중 하나가 바로 골든게이트이다. ‘인터네셔널 오렌지’라고 불리는 붉은색 다리는 바다로 둘러싸여 있는 샌프란시스코의 풍경과 조화를 이루어 멋진 경관을 만들어낸다.

암울했던 경제공황 시기에 후버대통령의 경제개발정책의 일환으로 대규모 공사들이 이루어지는데, 그것이 바로 골든게이트, 후버댐, 엠파이어스테이트빌딩이다. 골든게이트는 1937년 완성되었는데, 샌프란시스코 만과 마린카운티(Marine County)를 연결하는 연륙교로서 구름다리라고 불리웠다.

골든게이트는 5㎜의 케이블 27,572개를 한 개의 케이블로 함께 묶어 직경 92.4㎝의 원통형 케이블을 만들고 이것이 2,737m의 다리를 공중에서 떠받들듯이 지탱하는 방식으로 현재 세계에서 두 번째로 긴 현수교이다. 이는 당시로써 굉장히 혁신적이고 진보적인 설계로 완공 가능성에 대한 논란, 주민들의 반발과 자금문제로 끊임없이 문제가 이어졌으나 결국엔 완공되어 지금과 같이 샌프란시스코를 대표하는 명물로 자리잡게 되었다.

골든게이트 사우스 포인트에 골든게이트의 설계자인 스트라우스(Joseph Strauss)의 동상이 세워져 있으며, 동상 뒤편의 오솔길 입구에 스트라우스와 이 무모한 다리 건설에 기꺼이 공사비를 대주어 지금의 골든게이트가 탄생할 수 있도록 한 아메리카 은행의 총재인 지아니니(Amadeo Peter Giannini)의 만남을 기념하는 기념 동판이 새겨져 있다.

▪ 골든게이트 공원(Golden Gate Park)

골든게이트의 남쪽으로 골든게이트 공원이 있는데 공원에 들어가면 배드민튼을 치는 사람들, 공을 차고 노는 아이들, 잔디밭에 누워 있는 사람들, 화가들, 스케이트를 타며 여유를 즐기는 사람들을 볼 수 있다. 골든게이트 공원은 샌프란시스코 시민들의 대표적인 휴식처로, 남북 800m, 동서 5km의 인공공원인데, 원래는 황무지였으나 존 매클린이라는 정원사에 의해 최대의 공원으로 탄생한 곳이다. 넓은 잔디밭, 나무들, 호수, 언덕, 식물원과 미술관 등 볼거리와 함께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골든게이트 공원(Golden Gate Park)

골든게이트의 남쪽으로 골든게이트 공원이 있는데 공원에 들어가면 배드민튼을 치는 사람들, 공을 차고 노는 아이들, 잔디밭에 누워 있는 사람들, 화가들, 스케이트를 타며 여유를 즐기는 사람들을 볼 수 있다. 골든게이트 공원은 샌프란시스코 시민들의 대표적인 휴식처로, 남북 800m, 동서 5km의 인공공원인데, 원래는 황무지였으나 존 매클린이라는 정원사에 의해 최대의 공원으로 탄생한 곳이다. 넓은 잔디밭, 나무들, 호수, 언덕, 식물원과 미술관 등 볼거리와 함께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 베이브리지(Bay Bridge)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인 샌프란시스코는 주변지역과의 연결을 위해서는 다리를 건너야 한다. 베이브리지는 샌프란시스코와 오클랜드를 연결하는 다리로 골든게이트와 함께 아름다운 다리로 꼽힌다. 베이브리지는 세계에서 가장 높은 곳에 있는 최장의 철조 교각이다. 골든게이트 만큼이나 이름이 알려져 있지는 않지만 그 모습은 골든게이트 못지 않다. 1936년 개통되었으며 총 길이는 13.5m이다. 지나가다 보면 콘크리트 교각으로 다시 복구해 놓은 모습을 볼 수 있는데 샌프란시스코 대지진 당시 일부가 붕괴되었던 흔적이다. 다리 중간에는 트레져아일랜드가 있는데 이곳에서 보는 베이브리지의 야경이 아주 멋있어 이 모습을 보기위해 사람들이 찾기도 한다.

▪ 케이블카(Cable Car)1873년부터 운행된 케이블카는 과거 언덕의 도시인 샌프란시스코의 언덕을 오르내릴수 있도록 앤드류 할리디에(Andrew Hallidie)가 발명한 것으로 과거에는 교통수단의 역할만 했으나, 현재는 샌프란시스코의 상징이 되어 관광객들은 이 케이블카를 타고 언덕을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며 샌프란시스코의 멋진 시내풍경을 즐길 수 있다.

1989년 대지진 당시 선로와 전차가 파손되었었으나 이후 복구되어 계속해서 시민들의 교통수단 역할을 해왔으며 현재에는 3개 노선만이 운행되고 있다. Mason St.에는 케이블카 박물관이 있어 이곳에서 과거에서 현재에 이르기까지 케이블카의 역사를 들여다 볼 수 있다.

▪ 예술의 전당(The Palace of Fine Arts)

샌프란시스코의 예술의 전당은 로마시대 분위기가 물씬 나는 웅장한 건물로 원래는 1915년에 건축되었고, 버나드 메이벡(Vernard Maybeck)이 로마와 그리스 건축의 영향을 받아 디자인 했다고 한다. 1915년 이곳에서 만국박람회가 개최되기도 했으며, 지금은 결혼식 촬영의 단골 장소이기도 하다. 샌프란시스코를 배경으로 한 영화 ‘더록(The rock)'에서 주인공인 숀코너리가 딸과 재회하는 장면이 이곳에서 촬영되었는데 그야말로 평화롭고 웅장한 느낌을 받게 된다. 건물 앞에는 백조들이 노니는 인공호수와 잔디가 우아하고 웅장한 예술의 전당과 조화를 이루고 있다.

▪ 예술의 전당(The Palace of Fine Arts)

샌프란시스코의 예술의 전당은 로마시대 분위기가 물씬 나는 웅장한 건물로 원래는 1915년에 건축되었고, 버나드 메이벡(Vernard Maybeck)이 로마와 그리스 건축의 영향을 받아 디자인 했다고 한다. 1915년 이곳에서 만국박람회가 개최되기도 했으며, 지금은 결혼식 촬영의 단골 장소이기도 하다. 샌프란시스코를 배경으로 한 영화 ‘더록(The rock)'에서 주인공인 숀코너리가 딸과 재회하는 장면이 이곳에서 촬영되었는데 그야말로 평화롭고 웅장한 느낌을 받게 된다. 건물 앞에는 백조들이 노니는 인공호수와 잔디가 우아하고 웅장한 예술의 전당과 조화를 이루고 있다.

▪ 시빅센터(Civic Center)

마켓스트리트(Market St.)과 밴네스애비뉴((Van ness Ave.)가 교차하는 일대로 이곳은 샌프란시스코 행정의 중심지로서 시청을 비롯하여 연방정부, 주정부 빌딩 등 정부청사와 도서관, 극장 등이 있다.

이곳을 지나다보면 높이 94m의 돔지붕의 웅장한 건물이 눈에 띄는데 이 건물이 바로 시청이다. 대지진 당시 시청사 건물이 모두 무너졌다가 1915년 워싱턴 의사당을 모델로 다시 지어졌는데 중앙의 돔은 성 베드로 성당을 본뜬 것이다.

1945년 4월에는 이곳에서 50개국의 국가 정상들이 모여 UN을 결성하게 되었고, 8월 15일 2차 세계대전의 종식이 선언되었다. 이로써 우리나라도 광복을 되찾게 된, 더욱이 우리에게 의미있는 장소이기도 하다. 시청사 내부를 견학 할 수 있도록 되어 있는데 입구에는 50개 국가 원수들의 서명록이 전시되어 있다.

☆ 피셔먼스 워프(Fisherman's Wharf)

샌프란시스코의 다운타운을 북쪽으로 지나 샌프란시스코 만을 향해 걷다보면 1년 내내 관광객들로 북적거리는 ‘피셔먼스 워프(Fisherman's Wharf)’가 나온다. 이곳은 과거의 향수와 낭만을 느낄 수 있는 곳으로 ‘피어 39(Pier 39)’가 유명한데 피어는 원래 이탈리아 어부들이 일하는 선착장이었으나 1978년 개조하여 관광지로 꾸며졌다. 20세기 초의 샌프란시스코의 마을의 모습으로 꾸며져 있는데 해산물을 파는 거리의 상점에서부터 쇼핑센터, 거리에서는 이벤트가 벌어져 북적거리는 사람들과 축제분위기의 생동감을 느낄 수 있는 곳이다.


피어 39 북쪽으로 샌프란시스코 만 수족관이 있는데 이곳에서는 샌프란시스코 만에 서식하는 1만 종의 해양생물을 볼 수 있다. 서쪽으로 이동하면 해양 국립역사공원과 국립 해양 박물관이 있다. 또한 피셔먼스 워프에는 쇼핑센터가 유명한데, 델몬트사의 통조림 공장이었던 곳을 개조하여 만든 캐너리(Cannery), 그 옆으로 거대한 닻이 세워져 있는 앵커리지(Anchorage) 쇼핑센터, 초콜릿 공장이었다가 1960년에 쇼핑센터로 개조된 기라델리스퀘어(Ghirardelli Square)가 있다. 기라델리스퀘어는 1906년 지진에서 살아남은 건물로 대지진 이전의 샌프란시스코의 모습을 보여주는 건물이다. 쇼핑센터에는 상점들과 레스토랑이 있고 다양한 퍼포먼스들이 열려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피어 39 옆에는 유람선 선착장이 있는데 이곳의 유람선을 타고 골든게이트와 알카트래즈 섬을 둘러볼 수 있다.

☆ 트윈픽스(Twin Peaks)트윈픽스는 샌프란시스코 남쪽에 있는 쌍둥이 산으로 ‘인디언 처녀의 두 개의 젖가슴’이라는 별명을 갖고 있다. 이 산에는 텔레그래프힐의 대저택에 살던 백인 청년과 그 집의 하녀였던 인디언 처녀의 이루지 못한 사랑에 대한 전설이 전해져 내려온다. 실제 산의 봉우모양이 여성의 젖가슴 모양과 흡사한데 이곳에 오르면 샌프란 시스코를 360°로 내려다보며 전망할 수 있다. 북서쪽으로는 골든게이트 브리지와 알카트래즈섬을 비롯한 피셔먼스 워크 지역과 동쪽으로는 다운타운과 베이브릿지, 그 넘어 버클리까지 볼 수 있다.

☆ 트윈픽스(Twin Peaks)트윈픽스는 샌프란시스코 남쪽에 있는 쌍둥이 산으로 ‘인디언 처녀의 두 개의 젖가슴’이라는 별명을 갖고 있다. 이 산에는 텔레그래프힐의 대저택에 살던 백인 청년과 그 집의 하녀였던 인디언 처녀의 이루지 못한 사랑에 대한 전설이 전해져 내려온다. 실제 산의 봉우모양이 여성의 젖가슴 모양과 흡사한데 이곳에 오르면 샌프란 시스코를 360°로 내려다보며 전망할 수 있다. 북서쪽으로는 골든게이트 브리지와 알카트래즈섬을 비롯한 피셔먼스 워크 지역과 동쪽으로는 다운타운과 베이브릿지, 그 넘어 버클리까지 볼 수 있다.


☆ 알카트래즈 섬(Alcatraz Island)

샌프란시스코의 바다 한가운데로 보이는 섬이 하나 있다. 바로 영화에 많이 등장하는 알카트래즈 섬(Alcatraz Island)이다. 알카트래즈 섬은 미연방 교도소로 사용되었던 악명 높은 교도소로 바다 한가운데 있는 섬이다. 영화 ‘빠삐용(Papillon)’, ‘대탈주(Escape)', ‘더락(The rock)’의 배경이 되어 더욱더 유명해진 곳이다. 알카트래즈는 스페인어로 ‘펠리칸’이라는 뜻으로 이 섬에 살던 새의 이름이다. 1850년대에는 국방의 요새로 쓰이다가 1920~30년대에 범죄가 급증하자 그 중에서도 흉악범죄자들을 따로 수용하기 위해 이곳에 연방 형무소를 세우고 1963년까지 교도소로 사용하였다. 이 기간 동안 많은 죄수들이 탈출을 시도했으나 주변의 상어때와 이곳의 조류가 빠르고 수온이 낮아 살아서 바다를 건널 수 없었기 때문에 탈출에 성공한 사람은 없다고 한다. 시카고의 전설적인 암흑가의 제왕 ‘알 카포네(Alphonse Gabriel Capone)’, 앨카트래즈 버드맨이라 불리던 악명 높은 범죄자 로버트 스트라우드(Robert Stroud) 등이 수감되어 더욱더 유명해졌다.

이곳은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관광지 중 하나로 교도소 안을 들어가면 몇몇의 방에는 죄수들이 생활하던 당시 모습들이 그대로 재현되어 있으며, 교도소 안의 식당, 도서관 등을 둘러볼 수 있도록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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