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뉴스

김정은, 우의장에 "반갑습니다"…禹, 푸틴에 "금강산行 얘기 좀"

북한
작성일
2025-09-04 07:55
조회
154

우의장 "대통령실과 소통했지만 특사 아냐…李대통령 메시지 가져오지 않아"

"남북관계, 7년전과 달리 어려운 상황임을 현장서 느껴…한반도 평화 잘 만드는게 중요"

禹, 유네스코 총회 관련 "금강산∼원산·갈마 가게 金에 전해달라"…푸틴 "잘 알겠다"

방중 언론 간담회…"시진핑, 'APEC서 보자' 하니 고개 끄덕여"

푸틴 대통령과 대화하는 우원식 국회의장




푸틴 대통령과 대화하는 우원식 국회의장

(서울=연합뉴스) 우원식 국회의장이 3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제80주년 중국 전승절 열병식 및 환영 리셉션에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대화하고 있다. 2025.9.3 [국회의장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중국의 80주년 전승절 기념행사 참석차 베이징을 방문 중인 우원식 국회의장이 지난 3일(현지시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짧은 인사를 나눈 상황을 구체적으로 공개하며 남북 관계 개선에 대한 의지도 드러냈다.

우 의장은 4일 현지에서 한국 매체 특파원들과 만나 전날 전승절 열병식 직전 톈안먼(天安門) 망루에 오르기 전 대기 장소에서 김 위원장과 마주쳐 악수했고, "오랜만입니다. 7년 만이에요. 반갑습니다"라고 말했더니 김 위원장이 "네, 반갑습니다"라고 답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간담회에 동석한 더불어민주당 박정 의원은 김 위원장이 작은 목소리로 답했다고 부연했다.

우 의장은 당시 열병식 대기 장소의 상황상 김 위원장과 더 많은 이야기를 나누기는 어려웠다고 말했다.

그는 "김 위원장과 아주 짧게 만난 것이고, 동선을 달리할 수도 있고 이번에 만나기 어려울 수도 있겠다고 생각했다"며 "그런 상황에서 잠시 조우해 악수했는데, 7년 전 상황과 달리 지금 굉장히 어려운 상황임을 현장에서 느끼기도 했다. 한반도 평화를 잘 만들어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다"고 소회를 밝혔다.



지난 2018년 남북정상회담 당시 만난 우원식 국회의장(왼쪽)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지난 2018년 남북정상회담 당시 만난 우원식 국회의장(왼쪽)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청와대 페이스북. 재판매 및 DB 금지]




우 의장이 김 위원장과 만난 것은 이번이 두 번째다.

우 의장은 민주당 원내대표 때인 2018년 남북정상회담 당시 환영 만찬 행사에서 김 위원장과 만난 적이 있다.

그는 전날 인민대회당에 마련된 환영 리셉션 오찬에서 푸틴 대통령과 만나 남북 관계와 러시아 내 한국 기업 상황에 관해 나눈 대화 내용도 상세히 전했다.

우 의장에 따르면 푸틴 대통령은 "국회의장께서는 남북관계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라고 물었고, 우 의장은 "한반도 평화를 잘 지켜내는 것이 세계 평화와 연결돼있고 우리 국민의 안전과도 연결돼있다"며 "푸틴 대통령도 한반도 평화를 만드는 데 관심을 가지면 좋겠다"고 답했다.

그러자 푸틴 대통령이 "김정은 위원장을 만날 건데 어떤 이야기를 전달해주면 좋겠나"라고 다시 물었고, 우 의장은 "우리 새 정부가 들어섰고 한반도 평화 공존 시대를 열어가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그런 분위기를 만드는 첫 단추로 문화 교류 문제를 접근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우 의장은 푸틴 대통령에게 올해 한국의 울산 반구대 암각화와 북한 금강산이 유네스코(UNESCO) 세계유산 등재가 결정됐고, 내년에 한국에서 유네스코 총회가 열린다는 점을 언급했다.

그러면서 내년 유네스코 총회 참석 인사들이 한국의 유산들을 둘러보면서 금강산도 함께 갈 수 있게 되기를 희망한다며 "나도 금강산을 거쳐 원산 갈마까지 갔으면 좋겠다. 그런 이야기를 조금 전해주면 좋겠다"고 말했고, 푸틴 대통령이 "잘 알겠다"고 답했다는 것이 우 의장 설명이다.

또 푸틴 대통령은 우 의장이 러시아에서 130개 한국 기업이 어려움 속에 활동하고 있으니 관심을 가져달라고 하자 "알고 있다"고 말했다고 우 의장은 전했다.

한편, 그는 전날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인사를 나누면서 "(올해 경주에서 정상회의가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에서 다시 뵙겠다"고 했으며, 시 주석이 고개를 끄덕였다고 덧붙였다.



베이징에서 한국 매체 특파원들과 만난 우원식 국회의장

베이징에서 한국 매체 특파원들과 만난 우원식 국회의장

(베이징=연합뉴스) 정성조 특파원 = 4일 오후 중국 베이징에서 한국 매체 특파원들과 만나 중국 전승절 행사 참석 상황 설명하는 우원식 국회의장. 2025.9.4 xing@yna.co.kr




중국이 이번 열병식에 북한·러시아를 비롯한 26개 우방 국가 정상을 모으며 '반(反)서방 연대'를 공고히 했다는 평가가 나오는 가운데 우 의장이 중국을 방문한 것을 두고 일각에서는 우려가 제기되기도 했다.

우 의장은 "올해는 우리나라 광복 80주년이고 중국은 항전 승리 80주년으로, 일본과 싸워서 독립을 얻고 승리한 역사가 같다"며 "우리에게는 그런 역사적 사실을 공유한다는 것이 유대감을 넓히는 데 뿌리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하고, 그런 점에 주목해 한중 관계를 발전시키는 데 중심을 두고 참여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전날 열병식에서 민주 세력 탄압 비판을 받는 민 아웅 흘라잉 미얀마 최고사령관(대통령 대행)과 악수를 나눈 것과 관련해서는 "미얀마에는 우리 국민이 1천500명 있고, 그들의 안전과 생활에 관심을 가져달라고 했다. 다자 외교에서 먼저 약수를 청하는데 안 할 방법이 별로 없다"며 "미얀마 민주를 위해 노력하는 투사들에 연대하는 마음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우 의장이 이번 방중 때 이재명 대통령의 메시지를 갖고 갔다는 일각의 주장에 대해서는 "가져 오지 않았다. 국회의장이 대통령 특사는 아니다"라며 "대통령실과 소통은 있었지만 메시지를 전달할 게 없었다"고 설명했다.

 

연합뉴스제공 (케이시애틀 제휴사)

전체 0

썸네일 제목 작성일 조회
李대통령 "국방을 어딘가 의존해야 한다는 생각, 납득 어려워"
李대통령 "국방을 어딘가 의존해야 한다는 생각, 납득 어려워"
방산 토론회서 '자주국방' 역설…"스스로 할 수 있다는 생각 가져야" '소버린 AI 반도체' 논의도…장비 국산화율 제고 대책 주문 中企와 상생 강조…"공정위 인력늘려 '원가 후려치기' 등 불이익 줄 것" 이재명 대통령, 방위산업 토론회 (서울=연합뉴스) 한상균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0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방위산업 발전 토론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5.10.20 [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 xyz@yna.co.kr
2025.10.20 111
캄보디아로 향한 한국인, 매년 2천∼3천명씩 안 돌아왔다
캄보디아로 향한 한국인, 매년 2천∼3천명씩 안 돌아왔다
베트남 등 국경 우회입국 포함시 더 많아…범죄가담 한국인, 정부 추정치 넘을 듯 납치·감금·사망도 더 많을 가능성…박찬대 "미복귀자 개별 대조해 재점검 필요" 캄보디아 범죄단지 '태자단지' [연합뉴스 자료사진]   정부가 캄보디아 스캠(사기) 산업에 종사하는 한국인이 1천명 남짓으로 추정된다고 밝힌 가운데, 실제 가담 인원이 더 많을 가능성을 시사하는 통계가 처음으로 나왔다. 20일 더불어민주당
2025.10.20 152
세탁소에 술집까지 갖춘 캄보디아 범죄단지…"작은 왕국"
세탁소에 술집까지 갖춘 캄보디아 범죄단지…"작은 왕국"
중국인 사장 밑에 현지인 종업원…감금자들에 물건 비싸게 판매 카지노 빚·마약 중독 '올가미' 씌워 보이스피싱 범죄 강요하기도 캄보디아 최대 범죄구역 '태자단지' 내 중국 포장마차 (프놈펜=연합뉴스) 손현규 특파원 = 지난 16일(현지시간) 캄보디아 수도 프놈펜 인근 최대 범죄 구역인 '태자 단지' 안에 중국 음식을 파는 포장마차가 방치돼 있다. 2025.10.17   "캄보디아 범죄 단지
2025.10.17 158
안규백 "오산기지 특검 압수수색, 미국과 협의할 사안 아냐"
안규백 "오산기지 특검 압수수색, 미국과 협의할 사안 아냐"
주한미군 항의서한 논란에 "한국 공간만 압수수색 했고, SOFA 위반도 아냐" 尹정부 평양 무인기 작전엔 "北 공격 빌미로 합법적 계엄 시도…이적 행위" 답변하는 안규백 국방부 장관 (서울=연합뉴스) 박동주 기자 =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열린 군사법원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의원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2025.10.17 pdj6635@yna.co.kr   안규백 국방부
2025.10.17 135
캄 총리, 韓대표단에 "스캠단속 강화…한국인 보호 더 노력"
캄 총리, 韓대표단에 "스캠단속 강화…한국인 보호 더 노력"
한국인 사망에 유감 표명…국수본부장 "사망 국민 빠른시일내 유해 인도될듯" 양측, 구금 범죄연루자 조속 송환키로…'스캠범죄 합동대응 TF' 구성 훈 마네트 캄보디아 총리 만난 김진아 외교부 2차관 [외교부 제공]   훈 마네트 캄보디아 총리는 16일 한국 국민이 자국에서 숨진 데 대해 심심한 유감과 안타까움을 표하고, 도주 중인 용의자 체포와 캄보디아 내 한국인
2025.10.16 141
행안장관, APEC 준비 현장 점검…"韓역량 보여줄 기회"
행안장관, APEC 준비 현장 점검…"韓역량 보여줄 기회"
의료·교통 안전대책 살펴…상인·숙박·외식업계 물가대책 간담회도 윤호중 장관, 전산장애 대응 행정민원서비스 현장점검 (서울=연합뉴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30일 서울 성북구 보문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전산장애 대응 행정민원서비스 조치현황 등을 점검하고 있다. 2025.9.30 [행정안전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16일 경북 경주시를 찾아 아시아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준비 상황을 종합 점검했다.
2025.10.16 120
악몽의 캄보디아 범죄단지 고문실…"전기충격기로 지지고 짐승취급"
악몽의 캄보디아 범죄단지 고문실…"전기충격기로 지지고 짐승취급"
캄보디아 시아누크빌주 경찰청 내 이민국서 송환 앞둔 한인 인터뷰 범죄단지서 양손 수갑 찬 채 생활…밥 제대로 못먹고 화장실도 못가 탈출 시도하던 중국인, 맞아 사망하는 모습 코앞서 보기도 캄보디아 범죄단지서 구출된 한국인 A씨 (시아누크빌[캄보디아]=연합뉴스) 손현규 특파원 = 지난달 캄보디아 시아누크빌 범죄단지에서 구출된 한국인 A씨가 취재진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25.10.15   "복도에서
2025.10.15 140
정책실장·산업장관 동시 방미…한미 APEC 임박 속 합의점 찾나
정책실장·산업장관 동시 방미…한미 APEC 임박 속 합의점 찾나
한 외환위기 우려에 미국도 '일부 이해 반응'…3천500억달러 중 직접투자 비중 쟁점 구윤철도 베선트 회동으로 협상 측면 지원…베선트 "한국 무역협상 마무리 단계"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왼쪽)과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 [연합뉴스 자료사진]   한미 관세 협상이 총 3천500억달러(499조원)의 대미 투자 패키지 구체화 방안을 놓고 교착 상태에 빠진 상황에서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과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2025.10.15 138
"하루 한명 사망"·"안구적출"…캄보디아 '웬치'선 무슨 일이
"하루 한명 사망"·"안구적출"…캄보디아 '웬치'선 무슨 일이
캄보디아 범죄단지 관련자들 증언 들어보니…'무법천지' 폭행·고문·사망이 일상 "결말은 장기매매"…언론·경찰 주목 피해 새 범죄단지로 이주·타국 이동도 시도 캄보디아 한 범죄단지의 내부 모습. 남성의 손이 철제 침대에 묶인 것으로 추정된다. [독자 제공]   이른바 '웬치'로 불리는 캄보디아의 범죄단지에서 고문과 폭행을 견디다 못해 사망하는 사람이 하루에 한 명꼴로 발생한다는 증언이 나왔다. 포이펫, 바벳
2025.10.14 138
李대통령 "한번 빚지면 평생 쫓아와…금융이 너무 잔인하다"
李대통령 "한번 빚지면 평생 쫓아와…금융이 너무 잔인하다"
자영업자 채무 탕감 필요성 강조…"묵은 밭 검불 걷어야 새싹 돋아" "국가 보호 받는 금융, 이익만 추구 안돼…공동체 원리 잊지 말아야" "집값 근본 원인은 수도권 집중…자영업자 비중 너무 높아 과잉경쟁" 발언하는 이재명 대통령 (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14일 서울 동대문구 콘텐츠문화광장에서 열린 디지털토크라이브 '국민의 목소리, 정책이 되다'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2025.10.14 116
국힘 원로 "민주주의 무너져…유승민·이준석·한동훈 함께해야"
국힘 원로 "민주주의 무너져…유승민·이준석·한동훈 함께해야"
당 지도부, 상임고문단 오찬…정의화 "부정선거·尹어게인과 결별해야" 국민의힘 상임고문단 회의 (서울=연합뉴스) 신현우 기자 =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13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한 중식당에서 열린 국민의힘 상임고문단 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2025.10.13 nowwego@yna.co.kr   국민의힘 원로들은 13일 자유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보수 세력이 합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국민의힘 상임고문단 정의화 회장은 이날 여의도의 한
2025.10.13 119
캄보디아서 韓대학생 고문사망 이어 추가 납치신고…30대 연락두절
캄보디아서 韓대학생 고문사망 이어 추가 납치신고…30대 연락두절
가족에 발신번호 없는 전화로 "2천만원 보내라" 여러차례 협박성 문자 올해 경북서만 7건 신고, 2건 미해결 경북경찰청 [경북경찰청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캄보디아에서 경북 예천 출신 대학생이 사망한 가운데 상주에서 캄보디아로 출국한 30대 남성도 해외 범죄 조직에 납치됐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다. 13일 경북경찰청 등에 따르면 "지난 8월
2025.10.13 124
음주운전 물의 개그맨 이진호 여자친구, 자택서 숨진 채 발견
음주운전 물의 개그맨 이진호 여자친구, 자택서 숨진 채 발견
연예매체 "여자친구 신고" 보도 후 심적 부담 호소 개그맨 이진호 [연합뉴스 자료사진]   최근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빚은 개그맨 이진호(39)씨의 여자친구가 숨진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10일 인천 부평경찰서에 따르면 A씨가 지난 5일 오전 8시 30분께 자택인 부평구 아파트에서 숨져 있는 것을 지인이 발견해 112에 신고했다. A씨는 최근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검거된
2025.10.10 159
반중 시위대, 혐중 표현 써가며 빗속 도심 행진
반중 시위대, 혐중 표현 써가며 빗속 도심 행진
명동 진입로는 차단 [연합뉴스 자료사진] 강성 보수 단체인 '민초결사대'는 10일 오후 7시 30분께 명동 주한 중국대사관 인근인 서울중앙우체국 앞에서 반중(反中) 시위를 벌였다. 참가자 약 250명은 빗속에서 집회를 연 뒤 을지로1가와 세종대로를 거쳐 서울역까지 행진했다. 이들은 중국이 한국의 내정을 간섭하고 있고, 중국인들로부터 한국 국민을 지켜야 한다면서 중국인에 대한 무비자 입국을 즉각
2025.10.10 157
북·미·중·러도 버거운데 일본까지…한국 외교 우군이 없다
북·미·중·러도 버거운데 일본까지…한국 외교 우군이 없다
스트롱맨 시대 속 日신임 총리까지 강경파…과거사 한일관계 변수로 '동맹에 더 까칠한' 미국·북중러는 밀착…한국 외교 운신의 폭 좁아져 지난달 25일 태국 방콕 쇼핑몰에 전시된 러시모어산 캐리커처로 등장한 북미중러 정상 [로이터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한국이 북한과 미국, 중국, 러시아를 이끄는 '스트롱맨'들과 험난한 외교전을 펼치는 형국에서 일본에서까지 강경파 지도자가
2025.10.09 126
장애 전산시스템 709개로 정정…1등급 40개 중 25개 복구
장애 전산시스템 709개로 정정…1등급 40개 중 25개 복구
중대본 "시스템 관리 데이터 복구·확인에 따른 것…혼선 송구" 서버·네트워크 등 신규 장비 198식 도입…15일부터 복구 시스템 빠른 증가 예상 국정자원 화재 관련 중대본 브리핑하는 김민재 차관 (세종=연합뉴스) 배재만 기자 = 김민재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1차장(행정안전부 차관)이 9일 정부세종청사 민원동 공용브리핑실에서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행정정보시스템 화재 관련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5.10.9 scoop@yna.co.kr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
2025.10.09 196
美, 중국 서해 움직임 '위협' 규정하며 한국의 中견제역할 기대
美, 중국 서해 움직임 '위협' 규정하며 한국의 中견제역할 기대
존 노 국방부 인태차관보 지명자, 상원 인사청문회 언급 주목 국방지출 '대폭인상' 요구하고, 주한미군 규모 조정엔 여지 남겨 중국이 서해에 설치한 해양구조물 발견현황 (서울=연합뉴스) 2010년 이후부터 2025년 4월 현재까지 중국이 서해에 설치한 해양관측부표, 해상플랫품 등 해양구조물 현황을 해군 협조로 국민의힘 엄태영 의원이 3일 공개했다. 2025.6.3 [엄태영 의원실 제공. 재판매 및 DB
2025.10.08 124
재외국민 범죄율 4년새 45%↑…"출입국 범죄가 최다, 대책시급"
재외국민 범죄율 4년새 45%↑…"출입국 범죄가 최다, 대책시급"
국힘 김기현 "외교부 재외국민 보호·관리 소홀" 국민의힘 김기현 의원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외국민 범죄율이 최근 4년 새 45% 급증했으나 외교부의 관리는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김기현 의원이 8일 외교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외교부 소관 재외공관에 접수된 민원을 바탕으로 한 재외국민 범죄 가해자 수는 2020년
2025.10.08 145
李대통령 "손가락질·오해 받아도 국민삶 위해 뭐든 마다치 않겠다"
李대통령 "손가락질·오해 받아도 국민삶 위해 뭐든 마다치 않겠다"
"때론 간·쓸개 내주더라도"…대미 관세협상·'냉부해' 논란 의식한 듯 "민생 현실 녹록지 않아"…"국민 세심히 살피는 게 대통령의 가장 큰 책무" 추석 메시지 전하는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 (서울=연합뉴스) 대통령실은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한복 차림으로 명절 인사를 하는 모습을 7일 SNS에 공개했다.2025.10.7 [이재명 대통령 SNS.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이재명
2025.10.07 152
'자녀 생활수준 지금보다 나을까' 10명 중 4명만 "좋아질 것"
'자녀 생활수준 지금보다 나을까' 10명 중 4명만 "좋아질 것"
성인 2천500명 설문…절반 이상 "지금과 비슷하거나 나빠질 것" [연합뉴스TV 제공] ※ 해당 기사와 직접 관련 없는 사진   '나는 부모보다 잘 살고 있지만, 미래 내 자녀들은 글쎄….' 성인 절반 이상은 현재 생활 수준이 부모 세대보다 나아졌다고 봤지만, 미래 자녀의 생활 수준이 지금보다 좋아질 것이라는 데에는 회의적이었다. 10명 중 4명 만이
2025.10.07 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