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뉴스

대통령실 "李대통령-트럼프 통화 조율 중"…美 기류에도 촉각

정치
작성일
2025-06-05 05:26
조회
366

"여러 특이성 있는 상황서 시차·일정 고려해 조율…빠른 시간 내 확정 예측"

무역 협상·한반도 방위 등 현안 산적…트럼프 전략 대비 필요

美 "중국 개입" 거론에 中 반발…기류 파악하며 한미정상 소통 준비

이재명 대통령, 합참의장과 통화




이재명 대통령, 합참의장과 통화

(인천=연합뉴스) 한상균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인천 계양구 사저에서 김명수 합참의장과 전화 통화하며 군 통수권 이양 보고를 받고 있다. 2025.6.4 xyz@yna.co.kr




이재명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첫 정상 간 통화를 대통령실이 조율 중인 가운데, 그 시기와 내용에 관심이 쏠린다.

대통령실은 5일 위성락 안보실장의 지휘 아래 미국 측과 양국 정상의 통화 일정을 상의하고 있다.

이 대통령 취임 첫날 곧바로 통화가 이뤄질 가능성이 점쳐지기도 했으나 그보다는 시차 등 여러 요인을 고려해 다소 여유를 둔 것으로 전해졌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트럼프 대통령과의 통화는 여러분이 예상할 수 있는 여러 특이성이 있는 상황에서, 시차와 여러 일정 문제를 고려해 조율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아직 확정은 아닌 것으로 알고 있고, 빠른 시간 안에 확정될 것으로 예측된다"고 덧붙였다.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나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보다 트럼프 대통령과 먼저 통화할 생각이냐는 질문에는 "그런 것을 생각하기보다 그냥 조율 중인 것"이라고 답했다.

특사 파견에 대해서도 "고려 중"이라며 "해야죠, 그거는"이라고 말했다.

인수위 없이 곧바로 새 정부가 출범하면서 시급히 처리해야 할 일이 동시다발적으로 쏟아진 상황의 영향도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 대통령은 전날 국회에서 취임 선서를 한 뒤 여야 대표들과 오찬을 했고, 오후엔 국무총리 후보자 등 주요 인선을 발표했다. 저녁엔 1호 행정명령으로 소집한 비상경제점검 TF(태스크포스) 회의를 2시간 20분간 주재했다.

이날도 오전에 이 대통령과 위 실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첫 국무회의가 '점심 도시락 회의'로 이어졌고, 곧바로 오후 2시부터 대통령실 지하 벙커에서 1시간가량 관계부처 NSC, 안전치안점검회의가 열렸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계속 국무회의 등 현안들이 있다"고 설명했다.

요동치는 국제정세 속에서 어느 때보다도 한미 간에 논의해야 할 복잡한 현안이 많다는 점도 고려하지 않을 수 없다는 관측도 나온다.

트럼프 2기 행정부는 한국을 포함한 무역 협상 상대국들에 '최상의 제안'을 서둘러 보내라고 압박하고 있고, 동맹국들에는 방위비 분담금을 늘릴 것을 요구하고 있다.

중국에 대한 견제 강화와 맞물려 미 당국자 사이에서는 주한미군의 재편 가능성도 흘러나오고 있다.

정상 간 담판을 선호하고 압박에 능한 트럼프 대통령이 첫 통화부터 '청구서'를 내밀 가능성도 있는 만큼 대통령실도 여러 시나리오를 검토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재명 대통령 국무회의 발언



이재명 대통령 국무회의 발언

(서울=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5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5.6.5 [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 hihong@yna.co.kr




백악관은 전날 한국의 대선 결과와 관련해 이례적으로 "전 세계 민주주의 국가들에 대한 중국의 개입과 영향력 행사에 대해 여전히 우려하며 반대한다"는 입장을 밝히기도 했다.

이를 두고 국익 중심의 실용 외교를 추구하는 이재명 정부를 향해 미국이 중국에 대한 '거리두기'를 간접적으로 요구한 것 아니냐는 해석도 제기된 바 있다.

따라서 정상 간 통화를 앞두고 대통령실은 미국의 의중이 어떤지를 두고도 촉각을 곤두세울 것으로 관측된다.

백악관의 반응을 두고 중국이 "중한 관계를 도발하는 것을 중단하기를 권한다"고 반발하는 등 미·중 사이에 긴장도 표출됐다.

이런 때일수록 한미 정상이 활발히 소통하고 정상회담 일정도 구체화하는 모습을 보일 필요가 있는 만큼, 대통령실도 첫 통화 일정이 너무 늦어지지 않도록 물밑에서 준비 작업을 진행하는 것으로 보인다.

일각에서는 6일께 이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의 첫 통화가 이뤄질 가능성도 거론된다.

앞서 문재인 전 대통령은 취임 당일이던 2017년 5월 10일 당시 집권 1기였던 트럼프 대통령과 통화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은 당선 이튿날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과, 윤석열 전 대통령은 당선 당일 조 바이든 전 대통령과 각각 통화했다.

 

연합뉴스제공 (케이시애틀 제휴사)

전체 0

썸네일 제목 작성일 조회
"주식·부동산 미실현 이익도 소득…포괄적 과세해야"
"주식·부동산 미실현 이익도 소득…포괄적 과세해야"
민주당·조국혁신당 국회의원·참여연대·민주노총 등 토론회서 주장 주식 열풍 (PG) [박은주 제작] 사진합성·일러스트 부동산·주식 등 투자에 따른 미실현 이익도 소득으로 간주해 포괄적으로 과세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더불어민주당 김영환·진보당 윤종오·조국혁신당 차규근·사회민주당 한창민 국회의원과 시민단체 참여연대, 민주노총, 한국노총은 23일 오전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자산소득 과세 공백과 소득세 포괄주의 전환 모색'을 주제로 토론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는
2026.06.23 253
단일종목 레버리지 25% 급락…당국, 안전장치 마련 착수
단일종목 레버리지 25% 급락…당국, 안전장치 마련 착수
"시장우려 인지, 필요한 조치 발굴 중" 예탁금 상향·수수료 인상·추가상장 제한 등 다양한 방안 거론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강도 높게 우려를 표한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와 관련해 금융당국이 투자자 안전장치 마련에 본격 착수했다. 코스피 급락 속에 삼성전자·SK하이닉스[000660] 단일종목 레버리지 종목들도 평균 약 25%
2026.06.23 222
'참교육' 현실이었네…한 고교서 48명 사이버도박 자진신고
'참교육' 현실이었네…한 고교서 48명 사이버도박 자진신고
한 달 만에 청소년 사이버도박 자진신고 294건 접수 도박사이트 입금액 평균 300만원…최고 6천만원까지 온라인 도박에 빠진 10대들 (CG) [연합뉴스TV 제공] 경찰청이 한 달간 청소년 사이버 도박 자진신고를 받은 결과 한 학교에서만 48명이 도박 사실을 고백한 것으로 22일 확인됐다. 전국적으로는 294건(본인 신고 244건·보호자 신고 50건)이 접수됐는데 넷플릭스 인기 드라마 '참교육'이 묘사한
2026.06.22 238
"티빙 개인정보 유출 1천953만명"…초기 추산보다 650만명 늘어
"티빙 개인정보 유출 1천953만명"…초기 추산보다 650만명 늘어
티빙 [티빙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티빙 개인정보 유출 사고의 피해 규모가 현재까지 1천953만명으로 파악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가 초기 발표한 잠정치(1천300만명)보다 650만명 이상 늘어난 규모다. 22일 이정헌 더불어민주당 의원에 따르면 최근 개인정보보호위원회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서 티빙의 개인정보 유출 사고 피해 규모가 현재까지 1천953만명으로 확인됐다. 이는 국내 개인정보 유출
2026.06.22 228
환율 불안에 국고채 금리 일제히 올라…3년물 연 3.784%
환율 불안에 국고채 금리 일제히 올라…3년물 연 3.784%
국채 금리 상승 (PG) [강민지 제작] 일러스트 19일 환율이 급등 출발해 하락 마감하는 등 상당한 변동성을 보인 가운데 국고채 금리가 일제히 상승했다. 이날 서울 채권시장에서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전 거래일보다 3.4bp(1bp=0.01%포인트) 오른 연 3.784%에 장을 마쳤다. 10년물 금리는 연 4.171%로 5.3bp 상승했다. 5년물과 2년물은 각각 5.6bp, 2.2bp 상승해 연
2026.06.19 207
넷플릭스 '참교육'은 판타지?…"현실은 드라마보다 더해"
넷플릭스 '참교육'은 판타지?…"현실은 드라마보다 더해"
'교권침해 사건 심의' 지역교권보호위, 하루 평균 11.6건 열려 교사 상대 상해·폭행·성폭력 증가세…교사 절반 "학부모의 교권 침해 경험" 아이 추운데 환기했다고 아동학대 신고도…"학폭처럼 교권침해도 학생부 기록해야"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의 한 장면 [넷플릭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참교육'이 큰 인기를 끌며 교육 현장의 현실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
2026.06.19 357
최저임금 내년도 업종별 구분 없이 단일 적용…표결서 부결
최저임금 내년도 업종별 구분 없이 단일 적용…표결서 부결
노사 합의점 찾지 못하며 표결 부쳐…반대 14표, 찬성 11표, 무효 1표 다음 주 최저임금 수준 논의…노동계 "1만2천원", 경영계는 동결 예상 최저임금위, '업종별 구분 적용 지급' 노사 공방 (세종=연합뉴스) 김주성 기자 = 18일 정부세종청사 최저임금위원회에서 열린 제7차 전원회의에서 사용자 위원들이 최저임금의 업종별 구분적용을 요구하는 피켓을 들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숙박업과 식당 등에서는
2026.06.18 249
韓국가경쟁력 6단계 오른 21위…기업효율 10단계↑
韓국가경쟁력 6단계 오른 21위…기업효율 10단계↑
스위스 IMD 발표…"계엄으로 하락했다가 반등"…경제성과는 3단계↓ K콘텐츠로 국가이미지 24→7위로 상승…'응답률 5% 미만' 기업인 설문은 한계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위로 떠오르는 병오년(2026년) 태양 [연합뉴스 자료사진] 한국이 스위스 국제경영개발대학원(IMD)이 매년 발표하는 국가경쟁력 평가에서 작년보다 6단계 상승한 21위를 기록했다. 기업효율성과 인프라 분야에서는 순위가 크게 올랐지만, 경제성과 분야는 고용과 물가 부진의 영향으로 순위가 하락했다. 재정경제부에
2026.06.18 190
한은총재 "물가, 상당 기간 높은 오름세…임금·수요 압력 커져"
한은총재 "물가, 상당 기간 높은 오름세…임금·수요 압력 커져"
중동전쟁 종전 합의에도 "시장 상황에 일희일비 안 해, 중장기 파급 효과가 중요" "빅스텝 거론될 땐 시장이 어려웠다"…금리 대폭 인상 가능성에 선 그어 한국은행, 상반기 물가안정목표 운영상황 점검 발표 (서울=연합뉴스) 임화영 기자 =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가 17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별관에서 2026년 상반기 물가안정목표 운영상황 점검을 발표하고 있다. 2026.6.17 hwayoung7@yna.co.kr 신현송
2026.06.17 222
정치·종교색 짙어진 잠실 봉쇄시위…'윤 어게인'에 내부충돌도
정치·종교색 짙어진 잠실 봉쇄시위…'윤 어게인'에 내부충돌도
참가자들 사이 '부정선거''재선거' 구호 놓고 언쟁…유튜버 상대 폭행도 오전 개표소 찾은 민주당 의원들은 시위 참가자 반발에 발길 돌려 종교집회 여는 시위 참가자들 [촬영 윤민혁] 13일차를 맞이하며 장기화한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 현장에서 참가자들 사이의 이견이 표면화하고 종교집회가 열리는 등 새로운 양상이 나타나고 있다. 연합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17일 오후 8시 기준
2026.06.17 250
노동계 "65세 정년연장 시대적 과제"…소득공백 없는 입법 촉구
노동계 "65세 정년연장 시대적 과제"…소득공백 없는 입법 촉구
양대노총 기자회견…"민주당 안대로면 소득공백 심각…즉각 법제화" 노조 동의 없는 취업규칙 변경 반대…"임금체계 개편 노사 협의로" 65세 정년 연장 입법 촉구 양대노총 기자회견 (서울=연합뉴스) 이동해 기자 = 김동명 한국노총 위원장과 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이 16일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양대노총 기자회견에서 65세 정년 연장 입법을 촉구하고 있다. 2026.6.16 eastsea@yna.co.kr 노동계가 법정 정년을 현행
2026.06.16 261
일부 금통위원 "인플레 선제 대응해야…상승압력 지표보다 커"
일부 금통위원 "인플레 선제 대응해야…상승압력 지표보다 커"
"반도체 낙수효과 작아" 지적도…5월 금통위 의사록 "중동 전쟁 불확실성 여전" 다수 의견에 '일단' 동결 본회의 주재하는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서울=연합뉴스)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가 28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에서 열린 금융통화위원회 본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2026.5.28 [사진공동취재단] photo@yna.co.kr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들은 지난달 28일 기준금리를 동결하면서도 물가 상승 우려로 향후 금리 인상이 필요하다는 일부 의견을
2026.06.16 214
"MS 보안팀입니다"…첨부파일 열었더니 PC 통째로 털렸다
"MS 보안팀입니다"…첨부파일 열었더니 PC 통째로 털렸다
북한 연계 해킹조직 소행 의심…한국인 겨냥 표적 공격 네이버 웨일 위장해 탐지 회피…키로깅·화면 캡처까지 어두운 방 컴퓨터 이용 모습 [연합뉴스 자료사진] 마이크로소프트(MS) 보안팀을 사칭한 이메일로 한국 사용자 PC에 침투하는 신종 악성코드가 발견됐다. 북한 연계 해킹조직의 소행으로 의심되는 이 악성코드는 키보드 입력 기록부터 마이크 녹음까지 30종 이상의 기능으로 피해자 시스템을 장악할
2026.06.15 1003
법원, 부산 돌려차기 가해자 영치금 사용 허용…피해자 항고
법원, 부산 돌려차기 가해자 영치금 사용 허용…피해자 항고
매월 최대 10만원 보장 결정에 피해자 "배상금 1%도 회수 못 해" 부산 돌려차기 사건 CCTV 장면 [연합뉴스TV 제공] 최근 수감 중인 '부산 돌려차기' 사건의 가해자가 영치금 일부를 매달 사용할 수 있게 해달라고 신청한 것과 관련해 법원이 이를 인용했다. 15일 법조계에 따르면 부산지법 서부지원은 원고인 돌려차기 사건 가해자 이모씨가 낸 압류금지채권
2026.06.15 919
한은 총재 "물가안정에 중점…늦지 않게 금리 인상"
한은 총재 "물가안정에 중점…늦지 않게 금리 인상"
"물가상승률 상당 기간 목표 수준 상회할 것"…한은 창립 기념사 "집값 상승 기대 높아져…환율은 점차 안정화"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연합뉴스 자료사진. DB 및 재판매 금지]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는 12일 "물가안정에 중점을 두고 늦지 않게 금리를 인상해 나갈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신 총재는 이날 오전 서울 중구 한은 별관에서 열린 한은 창립
2026.06.12 239
전한길 "분실된 투표용지 상자 확보"…선관위 "돌려받을 계획없다"
전한길 "분실된 투표용지 상자 확보"…선관위 "돌려받을 계획없다"
사라진 투표용지 상자 7개 중 1개 제보로 확보…"선관위 고발 검토" 선관위 "빈 상자에 불과, 1,900매 관련 다른 기록 있어서 증거가치 없어" 전한길이 분실됐던 투표용지 보관 상자를 제보를 통해 확보했다며 공개하는 모습 [촬영 김채린] 전 한국사 강사 전한길씨가 앞서 폐기 또는 행방불명된 투표용지 보관상자 가운데 1개를 확보했다며 12일 공개했다. 하지만, 선거관리위원회는
2026.06.12 261
택배·배달기사 최저임금 적용 불발…찬성 11표·반대 15표 부결
택배·배달기사 최저임금 적용 불발…찬성 11표·반대 15표 부결
"2027년 최저임금에 별도 적용 않기로 의결"…내년에 다시 논의 다음 회의서 업종별 차등 적용 공방…그후 최저임금 최초 요구안 5차 최저임금위, '도급제 근로자 최저임금 적용' 공방 계속 (세종=연합뉴스) 김주성 기자 = 권순원 최저임금위원장이 11일 정부세종청사 최저임금위원회에서 열린 제5차 전원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이날 전원회의에서도 도급제 근로자 최저임금 적용 문제를 다시 논의한다. 2026.6.11 utzza@yna.co.kr 택배·배달기사
2026.06.11 934
정부 "쿠팡 과징금 美에 차분히 설명"…갈등 재점화 방지에 주력
정부 "쿠팡 과징금 美에 차분히 설명"…갈등 재점화 방지에 주력
美정부도 '한미관계 영향 없게 관리' 공감하나 불만은 여전한 듯 개보위, 쿠팡에 과징금 6천246억 부과 (서울=연합뉴스) 김주형 기자 =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11일 3천750만명의 개인정보를 유출하고, 법적 근거 없이 회원들의 온라인 활동기록을 무단 수집한 쿠팡에 과징금 총 6천246억원을 부과했다. 단일 개인정보 유출 사고에 내린 과징금 규모로는 역대 최대치로, 한 기업의 여러 위반행위에 부과한 과징금
2026.06.11 223
일하는 할머니·할아버지 늘었다…70세 이상 취업자 200만 시대
일하는 할머니·할아버지 늘었다…70세 이상 취업자 200만 시대
60세 이상 취업자, 50대보다 많아져…"기초연금·노인 일자리 확대해야" 70세 이상 취업자 200만 시대 (서울=연합뉴스) 이진욱 기자 = 10일 국가데이터처의 국가통계포털(KOSIS)을 보면 지난해 70세 이상 취업자는 216만2천명으로 1년 전보다 9.2% 늘었다. 70세 이상 취업자가 200만명을 돌파한 것은 데이터처가 70세 이상 취업자 통계를 공표한 2018년 이후 처음이다. 사진은 이날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고용복지플러스센터 일자리정보
2026.06.10 269
증거보전 대상 '투표용지 상자' 행방불명…선관위 "안갖고있다"
증거보전 대상 '투표용지 상자' 행방불명…선관위 "안갖고있다"
현장검증서 확보 불발…'인쇄매수 1천900매' 적힌 투표용지 상자 사라져 법원 "투표용지 상자 투표소에 부존재…소재 특정 시 다시 검증" 법원, 잠실 투표소 현장 검증 종료 (서울=연합뉴스) 임화영 기자 = 서울동부지방법원 관계자들이 10일 6·3 지방선거 당시 서울 송파구 잠실7동 제2투표소였던 아파트 노인정에서 현장 검증을 마친 뒤 떠나고 있다. 2026.6.10 [공동취재] hwayoung7@yna.co.kr 법원이 6·3
2026.06.10 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