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뉴스

윤석열 대통령, "북한의 어떠한 도발에도 확실하게 응징 보복하라"

정치
작성일
2022-12-28 12:37
조회
557

오찬 취소하고 참모진과 회의…내일 국방과학硏 방문 일정 이례적 공개

尹, 첫 무인기 침범 당시 "北 1대에 우리는 2∼3대 보내라"

 

윤석열 대통령 [연합뉴스 자료사진]

 

윤석열 대통령은 28일 "북한의 어떠한 도발에도 확실하게 응징 보복하라"며 "북한에 핵이 있다고 두려워하거나 주저해선 안 된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진행된 대통령실 참모들과의 회의에서 이같이 말하며 "그것이 도발을 억제할 수 있는 가장 강력한 수단"이라고 밝혔다고 김은혜 홍보수석이 오후 브리핑에서 전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예정돼 있던 국가균형발전위원장 등 위촉장 수여식 겸 오찬을 미루고 이 회의를 진행했다.

 

대통령실은 윤 대통령이 29일 대전의 국방과학연구소(ADD)를 방문할 계획이라는 사실도 이례적으로 공개했다. 통상 대통령 외부 일정은 경호상 이유로 장소와 시간을 포함한 일정 자체가 행사 종료 시점까지 기밀이다.

 

윤 대통령은 무기 연구·개발을 주관하는 국방과학연구소에서 드론·미사일 등 비행물체 감시·정찰 요격시스템, 공격용 미사일 개발 상황 등을 점검할 예정이다.

 

이는 군 통수권자로서 북한의 무인기 침투로 인한 안보 불안감을 불식하고 북한에도 강력한 경고 메시지를 발신하는 차원으로 해석된다.

 

지난 26일 북한 무인기 여러 대가 우리측 영공을 침범해 서울 상공까지 침투한 것을 두고 방공망에 사실상 구멍이 뚫렸다는 비판 여론이 높아진 상황도 고려한 것으로 보인다.

 

야권에서는 침투 당일 국가안전보장회의(NSC)가 열리지 않았고 윤 대통령의 관련 메시지나 일정이 나오지 않았던 점 등을 문제 삼아 윤 대통령이 안이하게 대응했다고 비판하고 있다.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안보는 여러 번을 반복(대비)해도 부족함이 없다는 게 윤 대통령의 생각"이라며 "윤 대통령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권한과 조치를 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북한이 (지난번과) 동일하거나 유사한 루트로 무인기를 보내면 요격할 수 있다고 보느냐'는 물음에는 "소형 드론은 일반 레이더로 탐지되지 않고 요격도 현 체제에서는 많이 어렵다"며 "앞으로 미래 전략 확충이 더더욱 요청되는 상황이다. 윤 대통령도 이런 무기운용체계 전반의 점검을 지시한 것"이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2017년부터 드론에 대한 대응 능력, 전력 구축이 제대로 되지 않았고 운용무기체계 점검과 드론대응시스템 확보에 있어 예산도 미흡했다"며 '방공망 허점' 의 책임을 전 정부의 대비태세 부족에 재차 돌렸다.

 

대통령실은 이날 오전 브리핑에서도 무인기 침범 당시 윤 대통령의 직접 지시사항을 일부 공개했다.

 

또다른 고위 관계자는 "첫 번째 (무인기) 1대가 내려왔을 때 대통령이 '우리는 2대, 3대 올려보낼 수 있도록 조치하라'는 지시를 내렸다"며 "필요하다면 격추도 하고 관련 조치를 최대한 강구하라는 지시였다"고 전했다.

 

또다른 관계자는 "무인기를 북으로 침투시키는 것은 적을 억제·굴복시키기 위한 창"이라며 "원점 타격도 준비하며 확전의 위험을 각오한 것으로 안다. 그만큼 국민을 지켜야 하는 대한민국 통치수반으로서 대통령 의지가 반영된 것"이라고 강조했다.

 

연합뉴스 제공 (케이시애틀 제휴사)

전체 0

썸네일 제목 작성일 조회
이제 세계 최고령 여성은 78세 막내딸 둔 114세 스페인인
이제 세계 최고령 여성은 78세 막내딸 둔 114세 스페인인
113번째 생일 직후 코로나19 걸렸지만 완쾌 손주·증손주 22명…장수비결 두곤 '타고난 건강' 거론 마리아 브라냐스 모레라가 115번째 생일을 맞아 생일 촛불을 끄는 모습 [모레라 가족 트위터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세계 최고령자로 알려진 프랑스 수녀가 118세를 일기로 선종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다음 세계 최고령자는 스페인에 사는 115세 여성이 될
2023.01.19 576
천안 아파트 건설현장서 6·25때 사용 추정 항공 폭탄 발견
천안 아파트 건설현장서 6·25때 사용 추정 항공 폭탄 발견
공사현장의 포탄 [연합뉴스 자료사진]   19일 오전 7시 50분께 충남 천안시 서북구의 한 아파트 건설 현장에서 6·25전쟁 당시 미군이 사용한 것으로 보이는 항공 폭탄이 발견됐다. 경찰에 따르면 폭발물은 지하 5m 아래에서 진행된 터파기 작업 중 모습이 드러났으며, 길이 114㎝, 직경 36㎝ 크기였다. 해당 현장은 작업을 중단한 뒤 경찰에 신고했고, 폭발물이
2023.01.19 708
산후도우미간 싸움 중 영아 주먹에 맞아 뇌진탕
산후도우미간 싸움 중 영아 주먹에 맞아 뇌진탕
산후도우미간 싸움 중 영아 주먹에 맞아 뇌진탕…상해 혐의 송치 쌍둥이를 돌보러 온 산후도우미들 간의 다툼 과정에서 영아가 다쳐 뇌진탕 소견을 받은 일이 뒤늦게 알려졌다. 경기 화성서부경찰서는 상해 혐의로 60대 산후도우미 A씨를 지난해 말 검찰에 송치했다고 19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11월 자신이 일하던 화성시 내 한 아파트에서 주먹을 한차례 휘둘러 함께
2023.01.18 575
신생아 바닥에 떨어뜨려 의식불명
신생아 바닥에 떨어뜨려 의식불명
신생아 바닥에 떨어뜨려 의식불명…간호사, 항소심도 징역 6년 생후 5일 된 신생아 막 다루는 간호사 부산 한 산부인과에서 간호사가 생후 5일 된 신생아를 한 손으로 거칠게 다루고 있다. 이 아기는 두개골 골절과 뇌출혈 진단을 받고 현재까지 의식불명 상태다. 부산의 한 산부인과 신생아실에서 신생아를 바닥에 떨어뜨려 의식 불명에 빠지게 한 이른바 '아영이'
2023.01.18 526
김정은이 가장 두려워할 일
김정은이 가장 두려워할 일
태영호, 與최고위원 출마…"김정은이 가장 두려워할 일" 태영호 의원, 최고위원 출마 기자회견 국민의힘 태영호 의원이 19일 국회 소통관에서 3·8 전당대회 최고위원 출마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국민의힘 태영호 의원은 19일 "제가 대한민국 집권 여당의 최고위원이 된다면 그것이야말로 김정은이 가장 두려워할 일"이라고 말했다. 태 의원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국민의힘 3·8 전당대회 최고위원 출마를
2023.01.18 643
벽돌 맞아 죽은 아들
벽돌 맞아 죽은 아들
"벽돌 맞아 죽은 아들…건설 사주는 부산 북구청장" 유족 항의 발인일 구청 앞서 사과 요구 "구청장이 실소유…안전사고 방치" 항의하는 유족들 부산 중구의 한 건물 신축 공사장에서 벽돌 더미가 쏟아져 20대 노동자가 숨진 것과 관련해 유족이 오태원 부산 북구청장을 건설회사 실소유주로 지적하며 사과를 요구했다. 숨진 노동자 A씨의 부모는 19일 오전 북구청사 앞에서
2023.01.18 628
'인하대 성폭행 추락사' 가해학생 징역 20년
'인하대 성폭행 추락사' 가해학생 징역 20년
"추락 후 신고 등 최소한 도리도 안해…죄질 극도 불량" 인하대 캠퍼스에서 성폭행하려다가 또래 여학생을 건물에서 떨어뜨려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가해 남학생이 중형을 선고받았다. 인천지법 형사12부(임은하 부장판사)는 19일 선고 공판에서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준강간살인 혐의로 구속 기소된 전 인하대생 A(21)씨에게 징역 20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또 A씨에게 80시간의 성폭력 치료
2023.01.18 571
38년 돌본 뇌병변 딸 살해한 엄마 선처…법정구속 면했다
38년 돌본 뇌병변 딸 살해한 엄마 선처…법정구속 면했다
법원, 징역 3년·집행유예 5년…"국가·사회 지원 부족" 중증장애 딸 38년 돌보다 끝내 살해한 어머니 38년간 돌본 중증 장애인 딸을 살해한 60대 어머니가 실형이 아닌 집행유예 판결로 법정 구속을 면했다. 인천지법 형사14부(류경진 부장판사)는 19일 선고 공판에서 살인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A(64·여)씨에게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살인죄를 저질러 죄책이 무겁다"며
2023.01.18 610
'사이코패스' 이기영, 동거녀 살인 전 '먹으면 죽는 농약' 검색
'사이코패스' 이기영, 동거녀 살인 전 '먹으면 죽는 농약' 검색
검찰, 동거녀 살인에도 '강도살인' 혐의 적용 택시기사 살인에는 '보복살인죄' 추가…피해자들 돈 1억3천여만원 편취 허위 사업체 만들어 코로나 관련 소상공인 지원금도 타내 택시기사·동거녀 살해범 이기영 [경기북부경찰청 제공] 전 동거녀와 택시기사를 살해한 혐의 등을 받는 이기영(32)이 구속기소됐다. 검찰은 이기영이 사이코패스로서 재범 위험성이 높다는 점을 확인했으며, 기존에 적용됐던 강도살인 및 사체은닉 등의 혐의
2023.01.18 548
"의사 연봉 3억6천 준대도 전화 한통 없어"…산청의료원 한숨
"의사 연봉 3억6천 준대도 전화 한통 없어"…산청의료원 한숨
"연봉 적고 생활 여건 등 문제 인듯…주민 진료공백 막으려 채용 전력" 산청보건의료원 [산청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경남 산청군이 지난해부터 세 차례에 걸쳐 내과 전문의 채용에 나섰으나 단 한 명도 지원하지 않고 있다. 17일 산청군에 따르면 산청보건의료원 내과 전문의를 채용하기 위해 지난해 11월 23일∼12월 6일 1차에 이어 12월
2023.01.17 695
'판사의 고민'…아기 4명 양육 외면한 지적장애 여성에 실형
'판사의 고민'…아기 4명 양육 외면한 지적장애 여성에 실형
양형 수위는 구형 보다 낮춰 "아기들 위해 한 번 더 기회" 젖병 [촬영 이충원]   "엄마, 하루만 아기 좀 봐주세요." 광주에 사는 A(28)씨는 2021년 8월 21일 넷째 아들을 출산했다. 아기와 엄마 모두 축복을 받아야 하는 순간이었지만, 홀로 네 아이를 맡은 A씨의 얼굴은 어두웠다. 앞서 낳은 아이들의 생부와 넷째 아이의 생부
2023.01.17 549
'네팔 추락여객기' 한국인 추정 시신 2구 확인…블랙박스도 수거
'네팔 추락여객기' 한국인 추정 시신 2구 확인…블랙박스도 수거
외교부 "유류품 통해 확인"…40대 유모씨와 10대 아들 탑승자 72명 중 시신 69∼70구 발견…내일 실종자 수색 재개 네팔 여객기 추락 현장서 수색 작업 벌이는 구조대원 (포카라 EPA=연합뉴스) 15일(현지시간) 여객기 추락사고가 발생한 네팔 포카라에서 구조대원들이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다. 전날 포카라의 신축 국제공항 인근에서 한국인 2명 등 72명을 태운 네팔 예티항공 소속
2023.01.16 598
오찬서 '만수르' 만난 김건희 여사…한국오면 방문지 소개하기로
오찬서 '만수르' 만난 김건희 여사…한국오면 방문지 소개하기로
김여사, 어제 UAE 대통령 모친과도 만찬…문화장관 환담도 아부다비 대통령궁 방문한 김건희 여사 (아부다비=연합뉴스) 안정원 기자 = 윤석열 대통령과 함께 아랍에미리트(UAE)를 국빈 방문 중인 김건희 여사가 15일(현지시간) 아부다비 대통령궁을 방문, 내부를 둘러보고 있다. 2023.1.16 jeong@yna.co.kr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국내에 '만수르'로 널리 알려진 셰이크 만수르 빈 자이드 알 나흐얀
2023.01.16 682
'누구 거지' 무심코 뜯은 우편물…'편지개봉죄'로 전과자 전락
'누구 거지' 무심코 뜯은 우편물…'편지개봉죄'로 전과자 전락
"개봉 권한 존재" 주장에 법원 "수취인 확인 소홀" 벌금 50만원 우편물 [연합뉴스TV 캡처 사진으로 기사 내용과 관계없음.] 우편물 송·수신 업무를 맡은 직원이 정확한 신원이 확인되지 않는 수취인의 우편물을 뜯었다가 '편지개봉죄'로 전과자가 될 처지에 놓였다. 춘천지법 형사2단독 박진영 부장판사는 편지개봉 혐의로 기소된 A(29)씨에게 벌금 50만원을 선고했다고 14일 밝혔다. A씨는 2021년 11월
2023.01.13 900
2년 넘게 아무도 찾지 않았다…백골로 발견된 70대 할머니
2년 넘게 아무도 찾지 않았다…백골로 발견된 70대 할머니
6남매 뒀지만 가족간 왕래 끊겨…지자체 관리 대상서도 빠져 엄마 시신 장기간 방치한 40대 딸 구속심사 인천 도심 한복판 빌라에서 70대 노인이 숨졌지만 2년이 지나서야 방에서 백골 시신으로 발견됐다. 6남매를 뒀지만 함께 살던 딸을 제외하고는 가족은 물론 이웃도, 담당 구청도 그의 죽음을 간파하지 못했다. 어떻게 이런 일이 발생하게 된 걸까. 지난
2023.01.13 837
'못생김' '얼굴 큼'…아이들 외모 품평한 놀이 선생님
'못생김' '얼굴 큼'…아이들 외모 품평한 놀이 선생님
"아이들 얼굴 잘 기억하려고 써둔 것" 부모 항의로 논란의 강사 수업에서 배제 아이들 외모 품평한 출석부 [제보자 A씨 제공] 대기업 문화센터의 강사가 자신이 지도하는 아이들의 외모를 조롱 조로 평가하고 기록해두어 부모들의 반발을 사고 있다. 서울에 사는 A씨는 작년 12월 6일부터 이마트 문화센터에서 3개월 과정으로 운영하는 아이들 육아와 놀이 관련 과정을
2023.01.13 592
"허리 펴고 손 올려"…유아 어깨 '툭' 손목 '꽉' 60대 방문교사
"허리 펴고 손 올려"…유아 어깨 '툭' 손목 '꽉' 60대 방문교사
춘천지법 "무서운 분위기 조성해 정서적 학대" 벌금 200만원 선고 가르치는 아이들에게 자세를 바르게 하라며 허리를 치고 손목을 꽉 잡아 책상 위로 올리는 등 정서적으로 학대한 60대 학습지 방문교사에게 벌금형이 선고됐다. 춘천지법 형사1단독 송종선 부장판사는 아동학대 혐의로 기소된 A(64)씨에게 벌금 200만원을 선고하고 40시간의 아동학대 치료프로그램 이수를 명했다고 14일 밝혔다. A씨는 2021년
2023.01.13 615
혹한기 훈련 태백 군부대 이등병, 연병장 텐트서 잠자다 숨져
혹한기 훈련 태백 군부대 이등병, 연병장 텐트서 잠자다 숨져
혹한기 훈련(해당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 없음) [연합뉴스 자료사진]   (태백=연합뉴스) 양지웅 기자 = 12일 오전 6시 54분께 강원 태백의 한 육군 부대에서 혹한기 훈련을 받던 병사가 숨졌다. 13일 경찰 등에 따르면 이등병 A씨는 추운 날씨에 적응하는 '내한 훈련'을 위해 연병장에 설치한 텐트에서 잠을 자다가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군
2023.01.13 578
"폭 3.2m 이태원 골목 1㎡에 10.7명 빽빽…떠밀리다 넘어져"
"폭 3.2m 이태원 골목 1㎡에 10.7명 빽빽…떠밀리다 넘어져"
참사 당일 밤 9시부터 스스로 못움직이는 '군중 유체화' 발생 특수본, 국과수 3D 시뮬레이션 등 토대로 원인 분석 압사 참사 당시 이태원 해밀턴호텔 옆 골목 [특별수사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경찰 특별수사본부(특수본)는 이태원 참사가 폭 3m 남짓의 좁고 가파른 내리막 골목에 인파가 한꺼번에 빽빽하게 몰려 넘어지면서 발생했다고 결론냈다. 특수본은
2023.01.13 594
화학액체 몰래 먹여 엄마 살해한 딸 "보험금 노린 건 아냐"
화학액체 몰래 먹여 엄마 살해한 딸 "보험금 노린 건 아냐"
존속살해·미수 혐의는 인정…"주된 범행 이유는 어머니 질책" 화학액체 먹여 모친 살해한 30대 딸 [연합뉴스 자료사진]   화학 액체를 몰래 먹여 어머니를 살해한 30대 딸이 법정에서 혐의를 인정하면서도 보험금을 노린 범행은 아니었다고 주장했다. 인천지법 형사14부(류경진 부장판사) 심리로 12일 열린 첫 재판에서 존속살해와 존속살해미수 혐의로 기소된 A(38·여)씨의 변호인은 "공소사실을 모두 인정한다"고 말했다.
2023.01.12 5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