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뉴스

캄 총리, 韓대표단에 "스캠단속 강화…한국인 보호 더 노력"

세계
작성일
2025-10-16 08:06
조회
158

한국인 사망에 유감 표명…국수본부장 "사망 국민 빠른시일내 유해 인도될듯"

양측, 구금 범죄연루자 조속 송환키로…'스캠범죄 합동대응 TF' 구성




훈 마네트 캄보디아 총리 만난 김진아 외교부 2차관

훈 마네트 캄보디아 총리 만난 김진아 외교부 2차관

[외교부 제공]




 

훈 마네트 캄보디아 총리는 16일 한국 국민이 자국에서 숨진 데 대해 심심한 유감과 안타까움을 표하고, 도주 중인 용의자 체포와 캄보디아 내 한국인 보호를 위해 앞으로 더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외교부에 따르면 마네트 총리는 이날 캄보디아를 방문 중인 김진아 외교부 2차관과 박성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을 포함한 정부합동대응팀을 만난 자리에서 이같이 말했다.

김 차관은 면담에서 한국인을 대상으로 한 취업사기·감금 피해가 지속 발생하는 데 대한 정부의 강한 우려를 표명하고, 그와 같은 범죄로부터 우리 국민을 보호하고 캄보디아에서 온라인 스캠 범죄를 근절하기 위한 캄보디아 측의 보다 적극적인 대책 마련과 협조를 요청했다.

김 차관은 우리 경찰청 등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한-캄보디아 스캠범죄 합동대응 태스크포스(TF)'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한편, 현재 캄보디아 내 구금된 한국인 범죄연루자의 조속한 송환을 위한 캄보디아 측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마네트 총리도 구금된 범죄 연루자들이 조속히 송환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고 김 차관이 이후 취재진과 브리핑에서 전했다.

아울러 김 차관은 지난 8월 초 캄폿주 보코산 지역에서 사망한 채 발견된 한국인에 대한 부검 및 수사 기록 사본 제공 등 한국 법무부가 요청한 형사사법공조와 화장 및 유해 송환 등 절차가 최대한 빨리 마무리되도록 계속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마네트 총리는 본인이 위원장으로서 이끄는 온라인스캠대응위원회(CCOS) 차원에서도 단속을 강화하는 등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면서, 앞으로 양국 간 협력을 통해 이러한 노력을 더욱 강화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훈 마네트 캄보디아 총리

훈 마네트 캄보디아 총리

[EPA=연합뉴스]




 

캄보디아 측은 이번 사태로 자국도 피해를 볼 수 있다며 우려를 나타냈다.

마네트 총리는 최근 한국 정부가 캄보디아에 대한 여행경보를 상향 조정해 캄보디아에 대한 투자와 관광에 대한 부정적인 영향이 우려된다면서 조속한 하향을 요청했다. 이에 김 차관은 해당 조치가 현재 상황을 고려한 불가피한 결정이었으며 상황이 개선되면 하향 조정을 검토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마네트 총리는 한국 내 캄보디아에 대한 부정적인 언론 보도에 대한 우려도 표명했다. 김 차관은 한국 내 이러한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양국이 더욱 긴밀히 공조해 상황을 개선해야 할 것이라고 했다.

김 차관은 캄보디아의 치안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개발협력 사업 역시 모색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김 차관은 앞서 차이 시나리스 온라인스캠대응위원회 사무총장과의 면담에서도 우리측 요청사항을 중심으로 향후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고 외교부가 밝혔다.

박 본부장은 캄보디아측과 면담 일정을 마치고 현지에서 취재진과 만나 캄보디아 당국에 구금된 한국인의 "조속한 송환에 합의된 상태에서 디테일한 양쪽 법적 절차에 대해 계속 논의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8월에 사망한 한국인의 부검·장례 절차가 진행되고 있다며 "이른 시일 안에 유족에게 유해가 인도돼 장례 절차가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김진아 외교부 2차관

김진아 외교부 2차관

[AFP=연합뉴스]




양측은 캄보디아 내 우리 국민 보호를 위한 양국 간 협력 강화 필요성에 대한 양측간 강한 공감대를 바탕으로 '한-캄보디아 스캠범죄 합동대응 TF' 발족 등 구체적인 방안을 계속 긴밀히 협의해 나가기로 했다.

박 본부장은 "이 TF 발족의 의미는 캄보디아 현장에서 한국 국민을 상대로 한 범죄가 발생했을 때 신속하게 개입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든다는 것"이라며 한국 경찰과 국가정보원, 캄보디아 현지 경찰 등이 TF를 구성한다고 설명했다.

지금까지는 외교부 콜센터 또는 영사 라인이 한국인에 대한 납치·감금·실종에 관한 신고를 접수하면 캄보디아 경찰에 이 신고를 전달하고, 이어 캄보디아 경찰이 신고 내용을 확인한 다음 다시 외교부 측에 통보하는 절차를 거쳤다면 이번 TF 발족으로 "합동으로 현장에 출동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게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정부가 우리 국민을 보호할 수 있는 시간이 단축된 것으로 이해하면 된다"고 부연했다.

박 본부장은 "캄보디아에서는 이런 유의 범죄의 수사 초기 단계에서부터 한국 경찰과 협력을 강하게 요청했다"며 "캄보디아에서 취약하다고 보이는 포렌식 수사 (협력), 초기 합동수사를 통해서 증거물을 철저히 분석함으로써 배후 조직 검거 등을 같이 노력하자(고 했다)"고 전했다.

정부합동대응팀은 이날 오후 캄보디아 당국자들과 함께 따께우주 내 스캠단지 중 하나인 태자단지를 방문해 현장을 점검하고 주요 스캠단지 운영 실태 및 단속 현황 등에 대한 캄보디아 측 설명을 청취했다.

kite@yna.co.kr


연합뉴스제공 (케이시애틀 제휴사)
전체 0

썸네일 제목 작성일 조회
李대통령 "국민이 주인, 이재명 흉봐도 좋다"…동포와 타운홀미팅
李대통령 "국민이 주인, 이재명 흉봐도 좋다"…동포와 타운홀미팅
튀르키예 교민들 만나 애로사항 청취…"참전 기념공원 지원 검토" 비자제도 개선 건의엔 "'형제의 나라' 韓에 예외 적용 요청해볼 것" 튀르키예 동포·지상사 간담회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부부 (앙카라=연합뉴스) 한상균 기자 = 튀르키예를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25일(현지시간) 앙카라의 한 호텔에서 열린 동포·지상사 간담회에서 참석자 발언에 웃으며 박수치고 있다. 2025.11.25
2025.11.25 113
공무원 '복종 의무' 76년만에 사라진다…위법 지휘는 거부 가능
공무원 '복종 의무' 76년만에 사라진다…위법 지휘는 거부 가능
12·3 비상계엄 계기 본격 추진, 입법예고…1949년 도입 이후 문구 첫 삭제 육아휴직 자녀 나이기준 상향…스토킹 등 비위 징계절차 강화 "공무원의 '복종' 의무 삭제" (서울=연합뉴스) 신준희 기자 = 박용수 인사혁신처 차장이 2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국가공무원법 개정안 입법예고 브리핑을 하고 있다. 개정안은 공무원의 복종 의무가 삭제되고, 육아휴직 사용 대상 자녀 나이 기준 상향, 난임치료
2025.11.25 119
국힘, '대장동 범죄수익환수특별법' 당론 추진…"1원도 안 남게"
국힘, '대장동 범죄수익환수특별법' 당론 추진…"1원도 안 남게"
긴급 토론회 개최…"소급적용으로 범죄수익 원천 환수" '대장동 범죄수익환수 특별법 제정을 위해' (서울=연합뉴스) 이동해 기자 =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가 24일 국회에서 열린 대장동 범죄수익환수 특별법 제정을 위한 긴급 토론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왼쪽부터 나경원 의원, 장동혁 대표, 송 원내대표. 2025.11.24 eastsea@yna.co.kr 국민의힘은 24일 대장동 개발 비리 사건의 범죄 수익을 소급해 환수하는 내용을
2025.11.24 111
베트남서 대형가방에 든 한국인 시신 발견…한국인 2명 체포
베트남서 대형가방에 든 한국인 시신 발견…한국인 2명 체포
20대 용의자들, 고급 주택가 아파트 인근서 도주 후 붙잡혀 대형가방에 든 한국인 시신 발견된 호찌민 사건 현장 [비엣바오 홈페이지 캡처. 베트남 법률신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베트남 호찌민의 주택가에서 20대 한국인 남성이 대형 가방 안에서 숨진 채 발견돼 현지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4일(현지시간) 베트남 주호찌민 한국총영사관 등에 따르면 전날
2025.11.24 119
저승까지 추적…'신정동 연쇄살인범' 20년 만에 찾았다
저승까지 추적…'신정동 연쇄살인범' 20년 만에 찾았다
당시 건물관리하던 60대 남성…1천500여명 DNA 대조해 밝혀냈으나 2015년 이미 사망 '엽기 토끼 사건'과는 무관…"동일범 소행 아냐" 2005년 서울 신정동 연쇄살인 사건 발생 당시 현장 (서울=연합뉴스) 미제로 남아있던 '신정동 연쇄살인 사건'의 범인이 20년 만에 확인됐다.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형사기동대는 21일 브리핑을 열고 신정동 연쇄살인 사건의 피의자를 특정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2005년 서울 신정동
2025.11.21 113
경찰 불구속 송치에 이진숙 "정권 영합 기회주의"
경찰 불구속 송치에 이진숙 "정권 영합 기회주의"
경찰, 이진숙 국회 발언은 무혐의 처분 의원 질의에 답변하는 이진숙 전 방통위원장 (서울=연합뉴스) 류영석 기자 =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30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서 열린 종합감사에서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2025.10.30 ondol@yna.co.kr 경찰이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을 검찰에 넘기며 일부 혐의는 불송치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 전 위원장은 경찰이 정권에 영합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
2025.11.21 105
'패스트트랙 충돌' 국힘 1심 벌금형…의원직 상실은 피해
'패스트트랙 충돌' 국힘 1심 벌금형…의원직 상실은 피해
검찰 공소사실 대부분 유죄 판단…법원 "국회 방침 스스로 위반 첫 사례" 나경원 "정치 항거 명분 인정"…민주당 관계자들 재판은 28일 심리 종결 나경원·송언석·황교안 [연합뉴스 자료사진] '국회 패스트트랙 충돌'에 연루된 국민의힘 전현직 의원들이 1심에서 모두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1부(장찬 부장판사)는 이날 오후 2시 특수공무집행방해, 국회법 위반 등의 혐의로 기소된 국민의힘 나경원 의원과
2025.11.20 114
대통령 순방땐 자제하자더니…與 '검사장 고발'로 또 엇박 기류
대통령 순방땐 자제하자더니…與 '검사장 고발'로 또 엇박 기류
법사위 '검사장 18명 고발'에 김병기 "협의 했어야" 불쾌감 원내 지도부 패싱 논란 재연…일각선 "고발은 상임위 고유활동" 의견도 김병기 원내대표, 정책조정회의 발언 (서울=연합뉴스) 황광모 기자 =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원내대표와 원내지도부들이 20일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5.11.20 hkmpooh@yna.co.kr 더불어민주당에서 20일 대장동 사건 항소 포기에 집단 반발한 검사들에 대한 대응을 두고 이견이
2025.11.20 101
美 압박국면 李대통령의 한마디…"낭떠러지서 뛸 용기 있어야 이겨"
美 압박국면 李대통령의 한마디…"낭떠러지서 뛸 용기 있어야 이겨"
김용범 정책실장이 전한 韓美협상 뒷얘기…"정치인 영역 따로 있다 느꼈다" "대통령 '선의 기반으로 후대까지 영향 미칠 결정 못 해' 협상 지원" "필사적으로 주택공급방안 찾는 중"…운영위 언쟁에 "부드러운 답변 훈련해야" 이재명 대통령 [연합뉴스 자료사진]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은 19일 한국의 대미 투자 연간 상한액을 200억 달러로 명시하는 과정에서 '미국의 선의에 기댈 수 없다'는
2025.11.19 104
'임신 협박해 금품 요구 일당' 재판에 손흥민 증인 출석
'임신 협박해 금품 요구 일당' 재판에 손흥민 증인 출석
손흥민에 '임신 협박' 남녀 구속심사 (서울=연합뉴스) 이진욱 기자 = 축구 국가대표팀 주장 손흥민의 아이를 임신했다고 주장하며 손씨에게 돈을 뜯어내려 한 20대 여성 양모씨(왼쪽)와 40대 남성 용모씨가 17일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서울중앙지법에 들어서고 있다. 2025.5.17 cityboy@yna.co.kr 축구선수 손흥민의 아이를 임신했다고 주장하며 돈을 뜯어내려 한 여성의 재판에 손씨가 직접 증인으로 출석했다. 손씨는
2025.11.19 105
'울고 넘는 박달재'에 대형 태극기까지…"극진한 예우 돋보여"
'울고 넘는 박달재'에 대형 태극기까지…"극진한 예우 돋보여"
李대통령 국빈방문에 UAE 내무부 앞·부르즈칼리파에 대형 태극기 칼둔 아부다비 행정청장 등 '영예 수행' 자격으로 李대통령과 동행 무함마드 대통령이 중동식 조찬 직접 챙기고 오찬은 한국 식재료 활용 이재명 대통령, 한-UAE 문화교류 행사 참석 (아부다비=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아랍에미리트(UAE)를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18일(현지시간) 아부다비 대통령궁에서 열린 한-UAE 문화교류 행사에서 나얀
2025.11.18 116
택배노조 "속도경쟁 안돼"…"새벽배송 필수" 청원은 1만명 돌파
택배노조 "속도경쟁 안돼"…"새벽배송 필수" 청원은 1만명 돌파
노조 "소비자 편의 뒤에 희생…규제하고 구조 바꿔야·택배노동자 과로 대책 필요" 논란 속 새벽배송 유지 청원 동의도 빠르게 증가…내달 13일까지 5만 넘으면 심사 택배노동자 과로방지를 위한 서울지역 공동 기자회견 [촬영 김성훈 수습기자]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전국택배노조를 비롯한 단체들이 18일 택배노동자 과로를 막기 위한 대책을 촉구했다. 다른 한편에선 새벽배송 금지에 반대하는 국회 청원이
2025.11.18 151
박재억·송강 연이어 사의…항소포기 검찰 '줄사표'로 가나
박재억·송강 연이어 사의…항소포기 검찰 '줄사표'로 가나
노만석·구자현과 같은 연수원 29기…검사 징계·'평검사 강등' 반발 해석도 연수원 30∼31기 중 퇴진자·32∼33기 신참 검사장 동참자 여부가 관건 전망 박재억 수원지검장(외쪽)과 송강 광주고검장 [연합뉴스 자료사진]   검찰의 대장동 개발 비리사건 항소 포기와 관련해 검찰총장 직무대행에게 상세 설명을 요구한 박재억(사법연수원 29기) 수원지검장이 17일 사의를 표명했다. 법무부가 항소 포기에 반발한 검사장 전원을 평검사로
2025.11.17 102
불륜 사산아 냉동실 유기하고도 구속 면했던 귀화여성 행방 묘연
불륜 사산아 냉동실 유기하고도 구속 면했던 귀화여성 행방 묘연
영장 기각 후 소재 파악 안돼…법원, 공시송달로 불출석 재판 진행 청주지방법원 촬영 황정현. 청주지방법원 전경 불륜 사실이 드러날 것을 우려해 사산아를 냉장고 냉동실에 유기한 혐의로 불구속기소 된 베트남 출신 귀화 여성 A(32)씨의 행방이 묘연하다. 수사기관의 구속영장을 한차례 기각했던 법원은 그가 재판 절차에 응하지 않자 뒤늦게 직권으로 다시 구속영장을 발부했지만, 결국
2025.11.17 121
'사생활 논란' 김수현에 20억 소송…재판부 "청구원인 특정하라"
'사생활 논란' 김수현에 20억 소송…재판부 "청구원인 특정하라"
故 김새론 '미성년 교제' 의혹에 쿠쿠전자가 낸 손배소 첫 변론기일…"신뢰관계 훼손" '사생활 논란' 김수현 눈물의 기자회견 (서울=연합뉴스) 진연수 기자 = 배우 김수현이 3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 호텔에서 미성년자였던 배우 고 김새론과 교제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입장발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5.3.31 jin90@yna.co.kr   사생활 논란이 불거진 배우 김수현을 상대로 쿠쿠전자가 제기한
2025.11.14 142
韓美 무역·안보협상 명문화…車관세 15%, 韓핵잠·우라늄농축 지지
韓美 무역·안보협상 명문화…車관세 15%, 韓핵잠·우라늄농축 지지
양국 팩트시트 동시 발표…반도체 최혜국 대우 확보, 대미투자 年200억불 한도 '北 비핵화' 재확인…주한미군 지속적 주둔, 핵 포함한 확장억제 언급 대통령실 "핵잠 건조는 韓서"…국방비는 GDP 3.5%로, 확장억제 美약속 재확인 이재명 대통령, 한미 팩트시트 합의 발표 (서울=연합뉴스) 한상균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14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한미 관세·안보 협상 '조인트 팩트시트'(공동 설명자료)
2025.11.14 144
내년 주택 공시가격 현실화율 69%로 동결…보유세 부담은 '껑충'
내년 주택 공시가격 현실화율 69%로 동결…보유세 부담은 '껑충'
공청회·중앙부동산가격공시위 잇달아 개최해 정부 추진안 심의·의결 압구정 신현대9차 전용 111㎡ 내년 보유세 2천647만원…올해보다 43%↑ '전년도 공시가의 1.5% 이내'로 공시가 현실화율 균형성 제고키로 부동산 공시가격 현실화율 상향 목표 (PG) [장현경 제작] 일러스트 정부가 내년 공동주택 공시가격 현실화율(시세반영률)을 69%로 유지하기로 했다. 국토교통부는 13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한국부동산원 서울강남지사에서 '부동산 가격공시 정책 개선을
2025.11.13 323
"일상 지탱하는 새벽배송 금지 막아달라"…워킹맘 국민청원
"일상 지탱하는 새벽배송 금지 막아달라"…워킹맘 국민청원
물류센터 모습 [연합뉴스 자료사진] 한 워킹맘이 최근 노동계와 유통업계의 쟁점 현안으로 떠오른 새벽배송 금지 방안을 막아달라는 청원을 올렸다. 13일 국회 국민동의 청원 게시판에는 '새벽배송 금지 및 제한 반대에 관한 청원'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자신을 두 자녀를 키우는 워킹맘이라고 소개한 작성자는 "저녁 늦게 귀가하는 맞벌이 부모에게 새벽배송은 단순한 편의가 아니라 일상을
2025.11.13 181
"반란·국기문란" 초강경 태세 與…파면·사법처리 카드 급부상
"반란·국기문란" 초강경 태세 與…파면·사법처리 카드 급부상
신속·단호한 '검란' 제압 의지 비쳐…"겁먹은 개가 요란하게 짖어" 검사징계법 바꿔 '검사도 일반공무원처럼 파면'…"검사장→평검사 강등 가능하게" 鄭 "조작기소엔 공소 취소…모든 수단 동원해 불법 검사 사법처리" 최고위서 발언하는 정청래 대표 (서울=연합뉴스) 박동주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12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5.11.12 pdj6635@yna.co.kr   더불어민주당은 12일 대검의 대장동 사건 항소
2025.11.12 115
'대장동 항소포기' 여파…노만석 검찰총장 대행 닷새 만에 사의
'대장동 항소포기' 여파…노만석 검찰총장 대행 닷새 만에 사의
盧, 조직 내부 반발 확산하자 퇴진 의사…법무부-대통령실 거쳐 면직안 대통령 재가 수순 '중수부 폐지' 논란 2013년 한상대 이후 13년만에 불명예 퇴진…신속히 공백 메울 가능성 '묵묵부답' 출근하는 노만석 검찰총장 직무대행 (서울=연합뉴스) 한종찬 기자 = 노만석 검찰총장 직무대행이 12일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으로 출근하고 있다. 2025.11.12 saba@yna.co.kr   노만석 검찰총장 대행(사법연수원 29기·대검찰청 차장검사)이
2025.11.12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