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뉴스

공무원 '복종 의무' 76년만에 사라진다…위법 지휘는 거부 가능

사회
작성일
2025-11-25 07:16
조회
153

12·3 비상계엄 계기 본격 추진, 입법예고…1949년 도입 이후 문구 첫 삭제

육아휴직 자녀 나이기준 상향…스토킹 등 비위 징계절차 강화

"공무원의 '복종' 의무 삭제"




"공무원의 '복종' 의무 삭제"

(서울=연합뉴스) 신준희 기자 = 박용수 인사혁신처 차장이 2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국가공무원법 개정안 입법예고 브리핑을 하고 있다. 개정안은 공무원의 복종 의무가 삭제되고, 육아휴직 사용 대상 자녀 나이 기준 상향, 난임치료 위한 휴직 신설 등의 내용이 담겼다. 2025.11.25 hama@yna.co.kr




76년간 이어진 공무원법상 '공무원의 복종 의무'가 사라진다.

인사혁신처와 행정안전부는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하는 국가공무원법 및 지방공무원법 개정안을 입법예고한다고 25일 밝혔다.

1949년 국가공무원법 제정 당시 도입된 '공무원의 복종 의무'는 여러 차례 개정에도 불구하고 행정 조직의 효율적·통일적 운영 등을 위해 필요하다는 이유로 지금껏 유지돼 왔다.

하지만 상관의 명령이 부당해도 명령을 반드시 이행해야만 하는 사례가 발생할 수 있다는 일각의 지적도 이어졌고, 지난해 12·3 비상계엄 사태를 거치며 이런 목소리는 더욱 거세졌다.

이후 인사처와 행안부는 '복종 의무' 조항을 순화하는 방향으로 법 개정을 추진해왔다.

앞서 최동석 인사혁신처장은 지난달 국정감사에서 "국민에게 충직한 공직사회 구현을 위해 명령과 통제에 기반한 복종의 의무를 개선하고 상관의 위법한 지휘와 명령에 대한 불복 절차를 마련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공무원 '복종 의무' 76년만에 사라진다…위법 지휘는 거부 가능(종합) - 2

 



국가공무원법 개정 내용

국가공무원법 개정 내용

[인사혁신처 제공]




개정안에 따르면 국가공무원법 57조 등의 '복종의 의무' 표현이 '지휘·감독에 따를 의무' 등으로 바뀐다.

또 구체적 직무 수행과 관련한 상관의 지휘·감독에 대해 의견을 제시할 수 있고, 지휘·감독이 위법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이행을 거부할 수 있으며, 의견제시·이행거부를 이유로 불리한 처우를 하면 안 된다는 점도 명확히 했다.

아울러 56조의 '성실의무'를 '법령준수 및 성실의무'로 변경하고, 공무원이 '국민 전체의 봉사자'로서 법령을 준수하며 성실히 직무를 수행해야 한다고 규정했다.

인사처는 "개정안은 공무원이 명령과 복종의 통제 시스템에서 벗어나 대화와 토론을 통해 합리적으로 의사를 결정해나가도록 하는 한편, 상관의 위법한 지휘·감독에 대해선 이행을 거부하고 법령에 따라 소신껏 직무를 수행해야 함을 확인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일각에서는 위법성 판단 기준이 불명확하다거나 업무 처리가 지연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인사처 관계자는 "구체적 기준은 저희가 법 취지를 충분히 반영한 시행령이나 복무규정 개정을 통해 충분한 가이드라인을 놓을 것"이라며 "제도에 대한 인식을 강화하기 위해 여러 홍보·교육도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객관적으로 합리성을 갖출 정도의 문제가 있다고 생각했을 때 위법으로 판단하고 거기에 대해서 명령을 거부하는 것"이라며 "위법한 사항이 이행될 염려가 없기 때문에 오히려 현장의 혼란이 없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개정안은 국회 논의 절차 등을 거쳐 내년 중 시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별도로 개정안은 육아휴직 대상 자녀의 나이 기준을 기존 '8세 이하'에서 '12세 이하'로 상향하고, 난임 휴직을 별도의 휴직 사유로 신설해 특별한 이유가 없으면 허용토록 했다.

또 스토킹·음란물 유포 비위에 대한 징계 시효를 기존 3년에서 10년으로 연장하고 비위 혐의자에 대한 징계 처분 결과를 피해자가 통보받을 수 있도록 하는 등 관련 징계 절차를 강화하는 내용도 포함됐다.

최동석 처장은 "공무원들이 소신껏 일할 수 있는 환경은 국민의 삶을 위한 정책을 만들고 질 좋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기본적인 일"이라고 밝혔다.

"공무원의 '복종' 의무 삭제"



"공무원의 '복종' 의무 삭제"

(서울=연합뉴스) 신준희 기자 = 박용수 인사혁신처 차장이 2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국가공무원법 개정안 입법예고 브리핑을 하고 있다. 개정안은 공무원의 복종 의무가 삭제되고, 육아휴직 사용 대상 자녀 나이 기준 상향, 난임치료 위한 휴직 신설 등의 내용이 담겼다. 2025.11.25 hama@yna.co.kr




 

연합뉴스제공 (케이시애틀 제휴사)

전체 0

썸네일 제목 작성일 조회
장동혁, '쌍특검 단식' 닷새째…"꺾을수록 더 강해지자"
장동혁, '쌍특검 단식' 닷새째…"꺾을수록 더 강해지자"
황교안·최경환·김태흠 등 격려 방문…단식 종료까지 상임위·특위 전면중단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 닷새째 단식 투쟁 (서울=연합뉴스) 신현우 기자 = 더불어민주당에 통일교·공천헌금 '쌍특검' 수용을 요구하며 닷새째 단식 농성 중인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19일 국회 로텐더홀 단식 농성장에 마련된 텐트에서 휴식하고 있다. 2026.1.19 nowwego@yna.co.kr 통일교·공천헌금 '쌍특검'을 요구하며 닷새째 단식을 진행 중인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026.01.19 94
韓·伊 정상, 반도체 협력강화 공감대…한반도 비핵화 의지 확인
韓·伊 정상, 반도체 협력강화 공감대…한반도 비핵화 의지 확인
공동언론발표문에 '한반도 완전한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 명시 李대통령 "방산 상호보완적 협력"…핵심광물 공급망 협력도 약속 멜로니, 동계올림픽 韓 선수촌 방문키로…李대통령 국빈 초청 건배하는 한-이탈리아 정상 (서울=연합뉴스) 한상균 기자 = 이재명 대통령과 조르자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가 19일 청와대에서 열린 공식 오찬에서 건배하고 있다. 2026.1.19 xyz@yna.co.kr 이재명 대통령과 조르자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가 19일
2026.01.19 92
징역 5년 선고에 굳은 얼굴, 입술 깨문 尹…법원 앞엔 지지자
징역 5년 선고에 굳은 얼굴, 입술 깨문 尹…법원 앞엔 지지자
짙은 남색 정장 차림…왼쪽 가슴엔 '3617' 수용번호 명찰 달아 재판장 선고문 읽는 내내 굳은 표정…눈 깜빡이고 한숨 쉬기도 윤석열 '체포 방해' 등 1심 징역 5년 (서울=연합뉴스) 윤석열 전 대통령이 16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특수공무집행방해, 범인도피교사,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 등 사건에 대한 1심 선고 공판에 출석해 피고인석에 앉아 있다. 윤 전
2026.01.16 144
"北무인기 보냈다" 주장 대학원생, 尹대통령실 근무 이력
"北무인기 보냈다" 주장 대학원생, 尹대통령실 근무 이력
방송 인터뷰 자청…"北우라늄 공장 오염도 측정 목적" 주장 경찰, 민간인 1명 조사중…"제작자인 지인 조사에 인터뷰 결심" 北 "韓, 작년 9월과 4일에 또 무인기 도발…대가 각오해야" (평양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북한 조선인민군 총참모부 대변인은 10일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작년 9월과 지난 4일에 한국이 침투시킨 무인기를 격추했다고 주장하며 이에 대한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라고 위협했다.
2026.01.16 120
종합특검법 본회의 상정에 새해도 '필버大戰'…국힘은 단식농성
종합특검법 본회의 상정에 새해도 '필버大戰'…국힘은 단식농성
민주, 내일 필버 강제종료·표결처리 전망…보수야권 "지선용 내란몰이" 반발 최장 170일간 '노상원 수첩' 등 17가지 의혹 수사…지선까지 특검 수사 진행 1월 임시국회 1차 본회의 개회 (서울=연합뉴스) 이동해 기자 = 우원식 국회의장이 15일 국회에서 열린 2026년 1월 임시국회 1차 본회의 개회를 하고 있다. 2026.1.15 eastsea@yna.co.kr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2차 종합특검법안이 국회 본회의 처리
2026.01.15 126
軍, 여인형 '이적' 혐의 인정…"김정은 체면 손상해 도발 유도"
軍, 여인형 '이적' 혐의 인정…"김정은 체면 손상해 도발 유도"
징계위 "尹과 '평양 무인기' 공모"…휴대전화 메모·진술 등 근거로 판단 "드론사 3개 대대 59명 투입해 11회에 걸쳐 무인기 18대 평양·개성 등에 날려" 여인형 전 국군방첩사령관 [연합뉴스 자료사진] 국방부가 여인형 전 국군방첩사령관에 대한 징계심의에서 '일반이적' 혐의를 인정한 것으로 파악됐다. 여 전 사령관의 일반이적 혐의에 대한 법원의 판단이 나오기 전이지만, 징계위원회는 그가 2024년
2026.01.15 93
사과 없었던 尹 90분 '최후진술'…"빈총 들고 하는 내란 봤나"
사과 없었던 尹 90분 '최후진술'…"빈총 들고 하는 내란 봤나"
"근현대사 가장 짧은 계엄 내란으로 몰아…광란의 칼춤" '계몽령' 주장도 되풀이…"비상계엄, 망국적 패악 호소" "친위 쿠데타 어떻게 하는지 모르고 생각한 적도 없어" 결심공판 최후진술하는 윤석열 (서울=연합뉴스) 12·3 비상계엄 관련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이 지난 13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 417호 형사대법정에서 열린 내란 우두머리 혐의 결심공판에서 최후진술하고 있다. 2026.1.14
2026.01.14 125
차관급 보내 설명했지만…美정계 "韓, 美기업차별·쿠팡 마녀사냥"
차관급 보내 설명했지만…美정계 "韓, 美기업차별·쿠팡 마녀사냥"
하원 무역소위, 통상본부장 방미중 청문회…"韓, 한미 무역합의 위반" 주장도 쿠팡 정보유출 관련 책임추궁을 '차별'로 규정…인식 바꾸기 쉽지 않을듯 스미스 美하원 세입위 무역소위원회 위원장 [AF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미국 연방 의회에서 한국 정부가 쿠팡을 비롯한 미국 기술기업들을 부당하게 차별하며 각종 디지털 규제로 이들 기업의 사업을 어렵게 한다는 주장이
2026.01.14 87
내란특검, 반성없는 尹에 사형 구형…"권력욕에 국가존립 위협"
내란특검, 반성없는 尹에 사형 구형…"권력욕에 국가존립 위협"
"비상계엄 수단으로 권력 독점하고 장기집권하려 해…법적 책임 엄정히 추궁해야" 尹 '반국가세력' 지목…"헌법 질서 파괴, 국가안전·국민생존·자유 본질적 침해" 내란우두머리 윤석열 사형 구형 (PG) [김선영 제작] 사진합성·일러스트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법정 최고형인 사형이 구형됐다. 조은석 내란 특별검사팀은 13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지귀연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결심 공판에서 이같이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2026.01.13 138
金총리 "사이비 이단, 척결할 사회악…통일교·신천지 철저수사"
金총리 "사이비 이단, 척결할 사회악…통일교·신천지 철저수사"
복지부, 응급환자 이송체계 개선 방안 보고…"부처 간 조율해 시범사업 추진" "대통령 방중·방일, 국익중심 실용외교 강력 의지" 발언하는 김민석 국무총리 (서울=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가 13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1.13 uwg806@yna.co.kr 김민석 국무총리는 13일 "통일교, 신천지 등에 대한 철저한 합동수사와 함께 모든 부처가 각각의 영역에서 사이비·이단의
2026.01.13 113
국힘, 5년 반 만에 당명 바꾼다…1997年 한나라당 이후 5번째 교체
국힘, 5년 반 만에 당명 바꾼다…1997年 한나라당 이후 5번째 교체
장동혁, 지선 앞둔 '위기 돌파 의지' 해석…국민 공모로 내달 확정 국민의힘 [연합뉴스 자료사진]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약 5년 반 만에 당명을 교체하기로 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의 12·3 비상계엄과 탄핵 여파 등으로 지방선거 패배 위기에 내몰리자 장동혁 대표가 '당 쇄신' 의지를 보이는 차원에서 위기 돌파 카드로 당명 개정을 꺼내 든
2026.01.12 109
李대통령, 사이비·이단 종교에 "폐해 커"…7대 종단 "해산해야"
李대통령, 사이비·이단 종교에 "폐해 커"…7대 종단 "해산해야"
종교지도자들 오찬서 "해악 너무 오래 방치"…종단 "통일교·신천지는 사이비" 혐오 문제로도 "포용사회 역할 부탁"…"혐오 단절, 많은 국민 공감" "민생·평화에 올바른 말 해달라…정쟁 않도록 '큰 가르마' 타 줬으면" 이재명 대통령, 종교지도자 간담회 발언 (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12일 청와대에서 열린 종교지도자 초청 오찬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1.12 superdoo82@yna.co.kr 이재명 대통령은 12일
2026.01.12 116
尹 내란 재판 15시간 만에 종료…구형·최후진술은 13일에
尹 내란 재판 15시간 만에 종료…구형·최후진술은 13일에
김용현측 서증조사만 10시간반 소요…尹 제외 피고인 7명 변론 마무리 尹측 "비몽사몽" 항변에 추가기일 지정…재판부 "다음엔 무조건 종료" 尹, 재판 도중 '꾸벅' 졸고 웃음 보이기도…여권은 구형 연기에 '격앙' 최후진술하는 윤석열 (서울=연합뉴스) 윤석열 전 대통령이 26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특수공무집행방해,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등 혐의 사건의 결심 공판에서 최후 진술을 하고
2026.01.09 142
머스크, 韓인구절벽 또 경고…"북한군 그냥 걸어 넘어오면 돼"
머스크, 韓인구절벽 또 경고…"북한군 그냥 걸어 넘어오면 돼"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 [피터 디아만디스 팟캐스트(Moonshots with Peter Diamandis) 유튜브 영상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전 세계에서 '인구 절벽' 문제가 가장 심각한 사례로 한국을 또다시 거론했다. 8일(현지시간) 미국 기업가 피터 디아만디스의 팟캐스트 영상에 따르면 머스크는 최근 대담에서 인구와 수명 연장에 관해 얘기하면서 "한 나라가
2026.01.09 128
李대통령 "에너지 문제로 국제 혼란…에너지대전환 잘 준비해야"
李대통령 "에너지 문제로 국제 혼란…에너지대전환 잘 준비해야"
"코스피 개선 흐름, 국민이 체감하는 구체적 성과로 연결해야" "뉴스 나오는 숫자 아닌, 국민 삶 변화 중요…'체감국정' 최우선" "국가 대도약 위해 이념과 진영 넘어 역량 결집할 것" 이재명 대통령, 수석보좌관회의 발언 (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8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1.8 [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 superdoo82@yna.co.kr 이재명 대통령은 8일 "에너지 대전환을
2026.01.08 107
軍권력기관 방첩사, 계엄 여파로 49년 만에 역사 속으로
軍권력기관 방첩사, 계엄 여파로 49년 만에 역사 속으로
보안사→기무사→안보사→방첩사…논란때마다 이름만 바꿔 기능 유지하다 해체 수순 보안사·기무사·안보사·방첩사 변천 과정 [국군방첩사령부 홈페이지. 재판매 및 DB 금지] 방첩·보안부터 수사와 신원조사까지 막강한 권한을 쥐었던 국군방첩사령부가 49년 만에 해체된다. 민관군 합동 자문위는 8일 방첩사를 해체하고 기존 기능들을 서로 다른 조직에 분산하는 방안을 국방부에 권고했다. 국방부는 권고안을 토대로 연내 방첩사 개편 작업을 마무리한다는 방침이다.
2026.01.08 129
李대통령, 방중 마치고 서울로…"한중관계 생각보다 많은 진전"
李대통령, 방중 마치고 서울로…"한중관계 생각보다 많은 진전"
한중정상회담서 '협력강화' 공감대…리창·자오러지와도 연쇄 회동 中에 비핵화 '중재역' 요청…서해구조물·혐오정서 극복 논의도 관심 이재명 대통령, 중국 국빈방문 마치고 귀국길 (상하이=연합뉴스) 한상균 기자 = 중국 방문 공식일정을 마치고 귀국하는 이재명 대통령이 7일 상하이 푸둥 공항에서 환송객과 인사하고 있다. 2026.1.7 xyz@yna.co.kr 이재명 대통령이 7일 오후(현지시간) 3박 4일간의 중국 국빈 방문 일정을 마무리하고 서울로
2026.01.07 92
초유의 '4대 특검' 수사, 지출도 200억 '역대급'…특활비 43억
초유의 '4대 특검' 수사, 지출도 200억 '역대급'…특활비 43억
특검 합해 공수처 1년 예산 가까이…공소유지·2차 특검 고려하면 더 늘어날 듯 전체지출 김건희특검 최대 내란특검 최소…특활비는 내란>김건희>해병특검 순 조은석·민중기·이명현 특검 [촬영 김현태] 2017.8.1 [촬영 이진욱] 2025.6.20 2025.6.24 이재명 정부에서 출범한 3대 특검(내란·김건희·채해병 특검)과 상설특검이 이미 배정된 예산 중 200억원가량을 사용한 것으로 파악됐다. 여당에서 '깜깜이 예산'이라며 비판해왔던 특수활동비로 쓰인 비용은 40억원을
2026.01.07 93
李대통령, 방중前 '習 선물' 샤오미폰 개통…"셀카는 즉석 아이디어"
李대통령, 방중前 '習 선물' 샤오미폰 개통…"셀카는 즉석 아이디어"
靑 "애초 환영 꽃다발 찍어 전달 계획…대통령 재치로 만들어진 장면" 광주 동물원에 '판다 한 쌍' 대여 제안…"정상회담 하니 韓주가 최고치" 靑 "習, 서해 구조물 인지 잘 못했던 듯…우리의 '공영의 서해' 입장 공감대" 習, 문화교류 관련해 "석 자 얼음 한번에 녹지 않아" 언급…마오타이酒 권해 이재명 대통령과 시진핑 국가주석 셀카 (베이징=연합뉴스) 한상균
2026.01.06 81
통일교 '금품전달 의혹'·신천지 '경선개입 의혹' 정조준할 듯
통일교 '금품전달 의혹'·신천지 '경선개입 의혹' 정조준할 듯
검경 합수본 출범…여야 논의 답보 속 특검 전까지 '정교유착' 규명 '성역없는 수사' 내걸고 정치권 파헤칠까…여야 어디로 칼날 향하나 의원 질의 답변하는 김태훈 서울남부지검장 (서울=연합뉴스) 류영석 기자 = 김태훈 서울남부지검장이 23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2025.10.23 ondol@yna.co.kr 6일 출범한 검찰·경찰 합동수사본부는 통일교와 신천지의 정교유착 의혹을 규명하는 데 수사력을
2026.01.06 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