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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이용자 나흘만에 181만명 줄어…이탈 본격화
쿠팡 이용자 나흘만에 181만명 줄어…이탈 본격화
'반사이익' 지마켓·11번가·네이버는 증가세 쿠팡, 개인정보배상보험 법정 최소금액만 가입 (서울=연합뉴스) 김인철 기자 = 쿠팡과 SK텔레콤 등 대규모 고객 계정 유출 사고를 낸 기업 대부분이 피해자를 구제하는 '개인정보유출 배상보험'을 법정 최소 금액으로만 가입해 온 것으로 나타난 8일 서울 시내의 한 쿠팡 물류센터 앞 배송차량 모습. 2025.12.8 yatoya@yna.co.kr 초대형 개인정보 유출 사태 이후
2025.12.08 100
"통일교, 민주당도 지원" 증언 후폭풍…특검 '편파수사' 논란
"통일교, 민주당도 지원" 증언 후폭풍…특검 '편파수사' 논란
윤영호, 법정서 "현직 장관급 4명 접근…수사 때도 말했다" 의원 2명에 수천만원씩 지원 주장…특검 "수사대상 아니라 판단" 법원 출석하는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 (서울=연합뉴스) 김주형 기자 = '건진법사 청탁 의혹'의 핵심 인물인 통일교 전 세계본부장 윤모 씨가 30일 영장실질심사를 위해 서울중앙지법에 출석하고 있다. 2025.7.30 kjhpress@yna.co.kr 2022년 대선 전후로 국민의힘 의원들을 조직적으로 후원한
2025.12.08 102
'세계 매력적인 여행지' 서울 10위에…1위는 파리
'세계 매력적인 여행지' 서울 10위에…1위는 파리
유로모니터 분석…런던은 18위로 추락 시민들과 관광객으로 붐비는 경복궁 (서울=연합뉴스) 이진욱 기자 = 서울 경복궁이 시민과 외국인들로 붐비고 있다. 2025.10.9 cityboy@yna.co.kr [연합뉴스 자료사진] 우리나라 서울이 세계에서 가장 매력적인 여행지 10위로 선정됐다. 글로벌 데이터 분석 기업 유로모니터 인터내셔널이 관광객 수·관광 인프라 등을 종합 평가해 발표한 '세계 100대 도시' 순위에서 서울이 10위를 기록했다고
2025.12.05 123
'기강 잡기' 나선 李대통령…공직사회 동요·불만 차단 포석
'기강 잡기' 나선 李대통령…공직사회 동요·불만 차단 포석
'법령위반' 농림차관 면직…'인사청탁 논란' 김남국도 사표 이재명 대통령, 충남 타운홀미팅 발언 (천안=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5일 충남 천안시 한국기술교육대학교에서 열린 '충남의 마음을 듣다' 타운홀미팅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5.12.5 superdoo82@yna.co.kr 이재명 대통령이 정부와 대통령실을 상대로 '기강 잡기'에 나서는 듯한 모습을 보여 주목된다. 이 대통령은 5일 강형석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에 대해
2025.12.05 85
올해 한국인을 움직인 검색어…'대선·챗GPT·케데헌'
올해 한국인을 움직인 검색어…'대선·챗GPT·케데헌'
구글코리아 발표…정치·AI·K콘텐츠 급증 구글 [촬영 안 철 수] 2024.2.9, 서울 시내 한 구글 제품 팝업스토어 매장 구글코리아는 올 한 해 국내 사용자의 검색량이 전년 대비 크게 늘어난 키워드를 분석해 '올해의 검색어'를 4일 발표했다. 올해 한국의 검색 트렌드는 정치, 경제, 정책, 사회 이슈 전반에 대한 능동적 탐색 행동으로 요약할 수 있다.
2025.12.04 83
쿠팡 개발 조직 뒤에 중국 인력…채용 패턴 드러났다
쿠팡 개발 조직 뒤에 중국 인력…채용 패턴 드러났다
중국판 링크트인 '마이마이' 분석…베이징·상하이 중심 운용 '996' 없는 높은 연봉·근무 환경 강조…서울 파견 채용도 확인 개인정보 유출된 쿠팡 (서울=연합뉴스) 김성민 기자 = 국내 이커머스(전자상거래) 시장 1위 업체인 쿠팡에서 3천만건이 넘는 대규모 정보 유출 사고가 발생했다. 쿠팡은 현재까지 고객 계정 약 3천370만개가 유출된 것을 확인했다. 사진은 1일 서울 시내 한 쿠팡 물류센터
2025.12.04 116
李대통령 "핵잠, 한미회담 가장 큰 성과…中日 중재역할 바람직"
李대통령 "핵잠, 한미회담 가장 큰 성과…中日 중재역할 바람직"
"북미대화 중요…필요하면 '한미 연합훈련 고민' 입장도 취할 수 있어야" "韓中, 뗄 수 없는 관계…동북아 안정 위한 안보협력 논의해야, 빠른시일내 방중" "한일관계, 사도광산·독도 등 감정적 요소 섞여…경제·안보 협력은 해야" 질문 받는 이재명 대통령 (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3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새롭게 선 민주주의, 그 1년' 외신 초청 기자회견에서
2025.12.03 72
李대통령, '12·3 시민대행진' 불참 결정…"위해 우려"
李대통령, '12·3 시민대행진' 불참 결정…"위해 우려"
이재명 대통령, 빛의 혁명 1주년 대국민 특별성명 (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12·3 비상계엄 사태 1주년인 3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빛의 혁명 1주년 대국민 특별성명'을 발표하고 있다. 2025.12.3 superdoo82@yna.co.kr 이재명 대통령이 3일 비상계엄 1년을 맞이해 참석하기로 했던 시민대행진 집회에 불참하기로 최종 결정했다. 대통령실은 이날 오후 언론 공지를 통해 "이 대통령은
2025.12.03 59
李대통령 "국가권력 범죄, 나치전범 처리하듯 살아있는 한 처벌"
李대통령 "국가권력 범죄, 나치전범 처리하듯 살아있는 한 처벌"
"곳곳에 숨은 내란 어둠 밝혀내 정의로운 국민통합의 문 열어야" "비상계엄 저지 함께한 국민 표창…노고와 정신 대대로 기억" "빛의 혁명으로 탄생한 정부, 정상화 전력투구…관세협상·핵잠·민생회복" 이재명 대통령, 국무회의 발언 (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5.12.2 superdoo82@yna.co.kr 이재명 대통령은 2일 "곳곳에 숨겨진 내란의 어둠을 온전히
2025.12.02 78
韓은 원자력·美는 투자…정상합의이행 첫발뗐지만 우선순위 달라
韓은 원자력·美는 투자…정상합의이행 첫발뗐지만 우선순위 달라
한미회담 韓측 자료에 강조된 우라늄농축·핵잠, 美자료엔 적시안돼 트럼프 지지율 하락속 핵잠 등 韓 관심 분야 조속 협의 여부 주목 美 부담 적은 무역 합의는 美도 이행 의지 밝히며 일단 순조로운듯 올해 9월에 만난 한미 외교차관 박윤주 외교부 1차관과 크리스토퍼 랜도 미국 국무부 부장관이 2025년 9월 14일 서울 외교부 청사에서 열린
2025.12.02 84
김부장처럼 갑자기 실직할라…자격증에 몰리는 중장년
김부장처럼 갑자기 실직할라…자격증에 몰리는 중장년
지난해 50대 이상 자격증 응시자 42만명…9년만에 2.7배 늘어 男 지게차운전·女는 한식조리사 선호…공인중개사도 여전히 인기 어려운 재취업·저임금 현실에 늦깎이 공부…자격증 있으면 다소 유리 '2025 서울시 4050 중장년 취업박람회'에서 상담하는 구직자들 [연합뉴스 자료사진] "요즘 드라마 '김부장'을 보면 남의 일 같지 않네요." '임원 승진이 99.9% 확정'이라고 말하던 대기업의 김 부장이 좌천 끝에 희망퇴직을
2025.12.01 107
정보 어디까지 털렸나…탈퇴·소송움직임 속 쿠팡 부실대응 도마
정보 어디까지 털렸나…탈퇴·소송움직임 속 쿠팡 부실대응 도마
집단소송 사례 나와…불매 운동 등 집단행동 예고도 쿠팡 개인정보 유출 범위는? (서울=연합뉴스) 이진욱 기자 = 1일 서울 송파구 쿠팡 본사 모습. 쿠팡은 현재까지 고객 계정 약 3천370만개가 유출된 것을 확인했다. 2025.12.1 cityboy@yna.co.kr   초유의 정보 유출 사고가 터진 쿠팡의 피해 고객들은 구체적으로 어떤 정보가 새어 나갔는지 알지 못한다면서 답답함을 호소하고
2025.12.01 113
野 "죄 지우기 바쁜 대통령" 與 "명예훼손·모욕"…법사위 공방
野 "죄 지우기 바쁜 대통령" 與 "명예훼손·모욕"…법사위 공방
李대통령의 '법관모욕 변호사' 수사·'집단퇴정 검사' 감찰 지시 여야 대립 질의 듣는 추미애 법사위 위원장 (서울=연합뉴스) 류영석 기자 = 추미애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이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국민의힘 나경원 의원의 질의를 듣고 있다. 2025.11.26 ondol@yna.co.kr   여야는 26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변호인의 법관
2025.11.26 96
'뉴질랜드 가방 속 남매시신 사건' 한인 엄마 살인죄로 종신형
'뉴질랜드 가방 속 남매시신 사건' 한인 엄마 살인죄로 종신형
최소 17년 동안 가석방 불가…판사 "심신 취약한 아이들 살해" 뉴질랜드 가방 속 남매 시신 사건 피고인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7년 전 뉴질랜드에서 어린 남매를 살해한 뒤 시신을 여행 가방에 넣어 창고에 유기한 혐의로 기소된 한국인 엄마가 현지 법원에서 종신형을 선고받았다. 26일(현지시간) AFP 통신 등에 따르면 전날 뉴질랜드
2025.11.26 113
李대통령 "국민이 주인, 이재명 흉봐도 좋다"…동포와 타운홀미팅
李대통령 "국민이 주인, 이재명 흉봐도 좋다"…동포와 타운홀미팅
튀르키예 교민들 만나 애로사항 청취…"참전 기념공원 지원 검토" 비자제도 개선 건의엔 "'형제의 나라' 韓에 예외 적용 요청해볼 것" 튀르키예 동포·지상사 간담회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부부 (앙카라=연합뉴스) 한상균 기자 = 튀르키예를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25일(현지시간) 앙카라의 한 호텔에서 열린 동포·지상사 간담회에서 참석자 발언에 웃으며 박수치고 있다. 2025.11.25
2025.11.25 80
공무원 '복종 의무' 76년만에 사라진다…위법 지휘는 거부 가능
공무원 '복종 의무' 76년만에 사라진다…위법 지휘는 거부 가능
12·3 비상계엄 계기 본격 추진, 입법예고…1949년 도입 이후 문구 첫 삭제 육아휴직 자녀 나이기준 상향…스토킹 등 비위 징계절차 강화 "공무원의 '복종' 의무 삭제" (서울=연합뉴스) 신준희 기자 = 박용수 인사혁신처 차장이 2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국가공무원법 개정안 입법예고 브리핑을 하고 있다. 개정안은 공무원의 복종 의무가 삭제되고, 육아휴직 사용 대상 자녀 나이 기준 상향, 난임치료
2025.11.25 94
국힘, '대장동 범죄수익환수특별법' 당론 추진…"1원도 안 남게"
국힘, '대장동 범죄수익환수특별법' 당론 추진…"1원도 안 남게"
긴급 토론회 개최…"소급적용으로 범죄수익 원천 환수" '대장동 범죄수익환수 특별법 제정을 위해' (서울=연합뉴스) 이동해 기자 =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가 24일 국회에서 열린 대장동 범죄수익환수 특별법 제정을 위한 긴급 토론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왼쪽부터 나경원 의원, 장동혁 대표, 송 원내대표. 2025.11.24 eastsea@yna.co.kr 국민의힘은 24일 대장동 개발 비리 사건의 범죄 수익을 소급해 환수하는 내용을
2025.11.24 88
베트남서 대형가방에 든 한국인 시신 발견…한국인 2명 체포
베트남서 대형가방에 든 한국인 시신 발견…한국인 2명 체포
20대 용의자들, 고급 주택가 아파트 인근서 도주 후 붙잡혀 대형가방에 든 한국인 시신 발견된 호찌민 사건 현장 [비엣바오 홈페이지 캡처. 베트남 법률신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베트남 호찌민의 주택가에서 20대 한국인 남성이 대형 가방 안에서 숨진 채 발견돼 현지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4일(현지시간) 베트남 주호찌민 한국총영사관 등에 따르면 전날
2025.11.24 91
저승까지 추적…'신정동 연쇄살인범' 20년 만에 찾았다
저승까지 추적…'신정동 연쇄살인범' 20년 만에 찾았다
당시 건물관리하던 60대 남성…1천500여명 DNA 대조해 밝혀냈으나 2015년 이미 사망 '엽기 토끼 사건'과는 무관…"동일범 소행 아냐" 2005년 서울 신정동 연쇄살인 사건 발생 당시 현장 (서울=연합뉴스) 미제로 남아있던 '신정동 연쇄살인 사건'의 범인이 20년 만에 확인됐다.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형사기동대는 21일 브리핑을 열고 신정동 연쇄살인 사건의 피의자를 특정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2005년 서울 신정동
2025.11.21 85
경찰 불구속 송치에 이진숙 "정권 영합 기회주의"
경찰 불구속 송치에 이진숙 "정권 영합 기회주의"
경찰, 이진숙 국회 발언은 무혐의 처분 의원 질의에 답변하는 이진숙 전 방통위원장 (서울=연합뉴스) 류영석 기자 =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30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서 열린 종합감사에서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2025.10.30 ondol@yna.co.kr 경찰이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을 검찰에 넘기며 일부 혐의는 불송치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 전 위원장은 경찰이 정권에 영합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
2025.11.21 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