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뉴스

내란전담재판부 설치법, 본회의 통과…정통망법 상정, 필버 돌입

정치
작성일
2025-12-23 07:44
조회
493

서울중앙지법·고법에 전담재판부…중앙지법에 전담 영장판사도

'허위·조작정보에 징벌적 손해배상' 정통망법 개정안은 내일 표결

내란전담재판부법 국회 통과




내란전담재판부법 국회 통과

(서울=연합뉴스) 이동해 기자 = 23일 국회에서 열린 12월 임시국회 본회의에서 12·3 윤석열 비상계엄 등에 대한 전담재판부 설치 및 제보자 보호 등에 관한 특별법이 무제한 토론(필리버스터) 끝에 통과되고 있다. 이날 표결에 국민의힘은 불참했다. 2025.12.23 eastsea@yna.co.kr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죄 사건 등을 전담할 재판부 설치 법안이 23일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국회를 통과했다.

국회는 이날 본회의에서 '내란·외환·반란 범죄 등의 형사절차에 관한 특례법안'(내란전담재판부 설치법)을 찬성 175표, 반대 2표, 기권 2표로 가결했다.

개혁신당 천하람·이주영 의원이 반대표를, 민주당 박주민 의원과 무소속 최혁진 의원이 기권표를 각각 던졌다.

민주당이 발의한 이 법안은 내란전담재판부를 서울중앙지법과 서울고등법원에 각각 2개 이상 설치하도록 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서울중앙지법과 서울고법 판사회의가 전담재판부 구성 기준을 마련한 뒤 해당 법원의 사무분담위원회가 판사 배치안을 정하고, 이를 판사회의가 의결하는 절차 등을 밟도록 했다.

서울중앙지법에 내란죄 등 수사 관련 압수수색·체포·구속영장을 전담해 심사하는 영장전담판사 2명 이상을 두도록 하는 내용도 법안에 담겼다.

민주당은 법사위를 통과한 법안에 위헌 소지가 있다는 지적을 수용해 수정안을 마련, 전날 본회의에 상정했다.

박주민 의원은 표결 뒤 페이스북 글을 통해 "(법사위) 원안 역시 위헌성이 전혀 없다는 입장임을 분명히 밝히기 위한 의사표시"로 기권했다고 밝혔다.

무제한 토론 이어가는 장동혁 대표와 자리 지키는 법무장관



무제한 토론 이어가는 장동혁 대표와 자리 지키는 법무장관

(서울=연합뉴스) 신현우 기자 =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23일 국회에서 열린 12월 임시국회 본회의에서 12·3 윤석열 비상계엄 등에 대한 전담재판부 설치 및 제보자 보호 등에 관한 특별법에 대한 무제한 토론을 이어가는 가운데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본회의장 자리를 지키고 있다. 2025.12.23 nowwego@yna.co.kr




이 법안이 전날 본회의에 상정되자 국민의힘은 민주당의 사법부 장악 시도라고 반발하며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을 통한 합법적인 의사진행 방해)로 맞섰다.

첫 주자로 나선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날을 넘겨 토론을 이어가며 역대 최장 필리버스터 기록을 세웠다.

장 대표의 토론은 범여권 정당들의 종결 동의에 따라 필리버스터가 법안 상정 24시간 만에 자동 종료되면서 함께 마무리됐고, 법안은 표결을 거쳐 본회의 문턱을 넘었다.

대화 나누는 정청래·최민희



대화 나누는 정청래·최민희

(서울=연합뉴스) 이동해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최민희 국회 과방위원장 등이 23일 국회에서 열린 12월 임시국회 본회의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5.12.23 eastsea@yna.co.kr




이어 민주당이 발의한 이른바 '허위조작정보근절법'(정보통신망법 개정안)이 바로 본회의에 상정됐다.

법안은 불법정보의 개념과 허위·조작정보의 판단 요건 등을 구체화하고 정보통신망 내에서 이들 정보의 유통을 금지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구체적으로는 인종·국가·지역·성별·장애·연령·사회적 신분·소득수준 및 재산 상태 등을 이유로 ▲ 특정 개인·집단에 직접적인 폭력·차별을 선동하는 정보 ▲ 증오심을 심각하게 조장해 인간 존엄성을 현저히 훼손하는 정보 등을 불법 정보로 규정, 유통을 금지한다.

아울러 손해를 가할 의도나 부당한 이익을 얻을 목적으로 타인의 인격권·재산권 및 공익을 침해하는 허위·조작 정보의 유통도 금지한다.

이를 어길 경우엔 징벌적 손해배상 책임이 부과된다.

언론 및 유튜버 등이 부당한 이익 등을 얻고자 의도적으로 불법·허위·조작정보를 유포해 타인에게 손해를 가하면 손해액의 최대 5배까지 책임지도록 규정한 것이다.

아울러 증명이 어려운 손해도 5천만원까지 배상액 부과가 가능하도록 했다.

법원 판결에서 불법·허위·조작정보로 확정된 정보를 두 번 이상 유통한 경우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가 최대 10억원까지 과징금을 부과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도 담겼다.

아울러 허위사실로 타인의 명예를 훼손한 경우, 이와 관련해 취득한 재물을 몰수·추징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도 신설됐다.

민주당은 소관위(과방위)를 거쳐 법사위 심사 과정에서 일부 조항을 두고 위헌 논란이 일면서 법안을 막판까지 수정했다.

이날 본회의에 상정된 수정 최종안은 허위·조작정보의 유통금지 조건을 과방위 심사 당시 기준으로 원상복구한 내용이다.

사실 적시 명예훼손의 경우 과방위 단계에서 현행법의 관련 조문을 삭제했다가 최종안에서 되살렸다.

이에 따라 비방 목적에 따라 사실을 적시해 명예를 훼손하면 3년 이하의 징역이나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국민의힘 최수진 의원, 정보통신망법 필리버스터 시작



국민의힘 최수진 의원, 정보통신망법 필리버스터 시작

(서울=연합뉴스) 신현우 기자 = 국민의힘 최수진 의원이 23일 국회에서 열린 12월 임시국회 본회의에서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에 대한 무제한 토론을 하고 있다. 2025.12.23 nowwego@yna.co.kr




국민의힘은 이 법안이 표현의 자유를 심각하게 침해하는 이른바 '슈퍼 입틀막법'이라고 비판하며 또다시 필리버스터에 돌입했다.

국민의힘 최수진 의원이 토론 1번 주자로 나섰다.

민주당은 종결 동의안을 제출, 24시간이 지난 24일 이 법안을 표결 처리할 방침이다.

 

연합뉴스제공 (케이시애틀 제휴사)

전체 0

썸네일 제목 작성일 조회
'N% 성과급·호남반도체 반대' 파업·의무교섭 불가…노동부 지침
'N% 성과급·호남반도체 반대' 파업·의무교섭 불가…노동부 지침
노란봉투법 쟁의기준 구체화…주주권익 제약·근로조건 변동 '가능성'은 제외 교섭 거부해도 부당노동행위 아냐…노조 변경 권고 불응시 행정지도 공장 신설·AI 도입도 인력감축 등 구체화하면 교섭·쟁의 가능 구호 외치는 삼성전자 노조원들 (평택=연합뉴스) 홍기원 기자 = 지난 4월 23일 경기도 평택시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앞에서 열린 삼성전자 노동조합 공동투쟁본부의 '투명하게 바꾸고, 상한폐지 실현하자-4/23 투쟁 결의대회'에서 조합원들이
2026.09.03 92
티빙 모든 계정 털렸다…보안투자 4배·고객 보상 패키지
티빙 모든 계정 털렸다…보안투자 4배·고객 보상 패키지
소스코드 등 기술자산 361건 유출…복호화 가능해 사실상 평문 노출 개발자 접속키 탈취해 침투…신고 지연에 최대 3천만원 과태료 티빙 3천954만 계정 왜 털렸나…접속키 관리 부실이 화근 (서울=연합뉴스) 한종찬 기자 =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플랫폼 '티빙'에서 소스 코드가 포함된 기술 자산 361건과 이용자 계정 약 3천954만 개가 유출된 것으로 확인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민관합동조사단의
2026.09.03 123
이형일 "거주 중심 주택시장이 정부 방향…합리적 요구면 반영"
이형일 "거주 중심 주택시장이 정부 방향…합리적 요구면 반영"
"가장 중요한 건 주택 공급량…세제·금융지원 마다할 이유 없다" 답변하는 이형일 부총리 후보자 (세종=연합뉴스) 김주성 기자 = 이형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후보자가 2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재경부 출입기자들과 간담회를 하고 있다. 2026.9.2 utzza@yna.co.kr 이형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후보자는 2일 "거주 중심 주택시장을 정착하겠다는 것이 정부가 생각하는 일정한 방향성"이라고 밝혔다. 여당
2026.09.02 108
용혜인, 의원직 사퇴 요구에 "청문회 잘 준비…생각 전달할 것"
용혜인, 의원직 사퇴 요구에 "청문회 잘 준비…생각 전달할 것"
'특혜 독점' 지적에 "여러 의견 있어…걱정과 우려 경청"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 우려엔 "피해자 권익침해 없도록 부처와 협의" 비동의강간죄 "현실적 구성요건 필요"…임신중지약 도입엔 동의 취재진 질문에 답하는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 (서울=연합뉴스) 신준희 기자 =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2일 서울 서대문구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6.09.02 127
내년 예산 821조·지출 최대 증가…162조 미래대응기금 신설
내년 예산 821조·지출 최대 증가…162조 미래대응기금 신설
2027년 예산안…AI·지방 등 4대 분야 투자·재정 안전판 반도체붐에 총수입 880조…관리재정수지는 개선 메가프로젝트·성장엔진·청년·양극화·안전에 중점 투자…잠재성장률 반등 도모 [기획예산처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내년도 예산안이 총지출 820조원을 웃도는 사상 최대 규모로 편성됐다. 지출 증가율도 최고다. 반도체 호황으로 총수입이 200조원 급증하는 특수한 상황에 대응해 160조원 규모 미래대응기금이 신설된다. 정부는 잠재성장률 반등과 양극화
2026.09.01 99
김종철 경찰청장 대행·고범석 서울청장…고위직 대폭 물갈이
김종철 경찰청장 대행·고범석 서울청장…고위직 대폭 물갈이
유승렬 인천청장…시도청장 18명 중 14명 교체·향피제 전면 적용 개정 형소법 시행 D-31 지휘라인 재편…국수본 요직에 수사전문가 배치 경찰청 [연합뉴스 자료사진] 정부가 1일 김종철 경상남도경찰청장을 경찰청 차장에, 고범석 전남경찰청장을 서울경찰청장에 각각 임명하는 등 올해 하반기 치안정감·치안감 전보 인사를 단행했다. 지난달 12일 발표한 치안정감·치안감 승진 내정에 따른 후속 보직 인사다. 경찰청은 경찰
2026.09.01 138
검찰, '여고생 살해범' 장윤기에 사형 구형…"재범 위험"
검찰, '여고생 살해범' 장윤기에 사형 구형…"재범 위험"
장윤기 "피해자께 송구, 평생 죗값 가져가겠다"…9월 30일 선고 '여고생 살해범' 장윤기 [연합뉴스 자료사진] 검찰이 성범죄 목적으로 여고생을 살해한 장윤기(23)에 대해 사형을 구형했다. 광주지검은 31일 광주지법 형사13부(이정호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강간 등 살인 사건 4차 공판에서 "피고인(장윤기)에게 극형을 내려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검찰은 "사이코패스 진단 검사에서 기준점
2026.08.31 133
한은 "반도체 성과급 받아 동탄에 집 사고 테슬라 탄다"
한은 "반도체 성과급 받아 동탄에 집 사고 테슬라 탄다"
수혜 지역 소비 최대 4%↑, 고가품 편중…내년 성장률 최고 0.09%p↑ "주택 매입 대신 소비로 흘러야…품목 확산도 중요" [연합뉴스 자료사진. DB 및 재판매 금지] 삼성전자[005930]와 SK하이닉스[000660] 성과급 확대에 따른 소비 증가로 내년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최고 0.1%포인트(p) 가까이 높아질 수 있다는 한국은행 분석이 31일 나왔다. 한은은 이날 '반도체 수혜 지역의 소비는
2026.08.31 107
노란봉투법 쟁의기준 결국 시행령 아닌 지침으로…즉시적용 고려
노란봉투법 쟁의기준 결국 시행령 아닌 지침으로…즉시적용 고려
현장 혼선에 노동쟁의 범위 구체화…법적 안정성·실효성도 감안 시행령은 위헌 논란 소지…'N% 성과급' 기준도 담길 전망 이재명 대통령, 국무회의 발언 (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21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7.21 superdoo82@yna.co.kr 고용노동부가 노란봉투법(개정 노동조합법) 노동쟁의 범위를 시행령이 아닌 시행지침을 통해 보강하기로 했다. 이재명 대통령의 지시로 하위법령 검토에도
2026.08.28 121
靑 재제청 요구에 대법은 내주 입장…"제청권 무력화" 우려
靑 재제청 요구에 대법은 내주 입장…"제청권 무력화" 우려
법원 내부선 "결국 대통령이 제청후보 고르라는 건가" 반발 기류 대법원장이 헌법재판소에 권한쟁의심판 청구할 가능성도 나와 조희대 "국민 여러분께 심려 끼쳐 송구"…공백 장기화 우려 퇴근하는 조희대 대법원장 (서울=연합뉴스) 서명곤 기자 = 조희대 대법원장이 28일 서울 서초구 대법원을 나서고 있다. 조 대법원장은 이날 오후 6시 11분께 서울 서초구 대법원 청사 퇴근길에 취재진과 만나
2026.08.28 148
한은총재 "연속 인상, 가래 대신 호미…시장에 강한 시그널"
한은총재 "연속 인상, 가래 대신 호미…시장에 강한 시그널"
"관례에서 벗어난 조치…수도권 집값 상승세 완화에도 도움" "향후 6개월 완만한 금리 인상 예상…환율 아직 높아, 원화 더 강해져야" 기자간담회서 발언하는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서울=연합뉴스)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가 27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에서 열린 금융통화위원회 통화정책방향 기자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8.27 [사진공동취재단] photo@yna.co.kr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는 27일 기준금리를 연속 인상한 배경으로 "물가 등
2026.08.27 99
숨진채 발견된 실종성인 연 1천명…5년이상 미제 5천건
숨진채 발견된 실종성인 연 1천명…5년이상 미제 5천건
실종 성인 발견하는 데 64.99시간 vs 초기 수색 활발한 아동은 29.30시간 경찰서 절반에 실종팀 없고 직원도 감소세…"적극적인 초동 조치 필요" 제주 실종 사건 피해자 J씨 시신 발견 (제주=연합뉴스) 박지호 기자 = 경찰이 24일 제주시 한림읍 수원리의 한 야자수농장에서 수개월 전 실종됐던 J씨 시신을 발견해 현장 감식을 진행하고 있다. 2026.8.24 jihopark@yna.co.kr
2026.08.27 136
'실종 허위종결' 담당경찰 한 달 뒤 경찰청장 표창
'실종 허위종결' 담당경찰 한 달 뒤 경찰청장 표창
영장실질심사 마친 제주 '실종 허위종결' 경찰관 (제주=연합뉴스) 박지호 기자 = 실종사건을 허위 종결한 혐의(직무유기, 공전자기록 위작 및 행사, 위계공무집행방해)를 받는 A 경장이 25일 제주지방법원에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마치고 나오고 있다. 2026.8.25 jihopark@yna.co.kr 실종 신고를 허위 종결한 혐의로 구속된 현직 경찰관이 장미란 씨 사건을 허위 종결한 이후 실종자를 발견한 공로로
2026.08.26 120
비거주 1주택 종부세 기본공제 12억원 유력…개편 전 수준으로
비거주 1주택 종부세 기본공제 12억원 유력…개편 전 수준으로
세 부담 수준 유지하되 실거주자에는 더 큰 혜택 주는 묘수 종부세 상한선 200%로 올리는 대신 150% 유지할지 검토…인상효과 천천히 반영 부동산 중개업소 (서울=연합뉴스) 서명곤 기자 = 정부와 여당이 부동산 세제개편안과 관련해 비거주 1주택자의 실거주 인정 범위를 확대하는 등 여론을 반영하는 논의를 이어가기로 함에 따라 서울 강남권 고가주택을 중심으로 한 급매물
2026.08.26 123
쿠팡, 공정위 현장조사 거부 논란…"대규모유통업법상 처음"
쿠팡, 공정위 현장조사 거부 논란…"대규모유통업법상 처음"
납품업체에 할인 비용 전가 의혹…쿠팡 "7일 전 통지 안 해" 조사 효력 정지 소송도 제기…과거 화물연대 반발로 현장조사 무산 사례 본안 소송 결과 나올 때까지 현장 조사 어려워…공정위 후속방안 고심 쿠팡 배송차량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공정거래위원회가 쿠팡의 할인 비용 전가 의혹을 확인하기 위해 현장 조사에 나섰다가 쿠팡
2026.08.25 126
선관위특검 "특검보 인선 1∼2일 더 걸려"…이번주 검경 파견도
선관위특검 "특검보 인선 1∼2일 더 걸려"…이번주 검경 파견도
서울변회 찾아 특별수사관 모집 요청 답변하는 이태한 선관위 특검 (서울=연합뉴스) 서명곤 기자 =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등을 수사하는 이태한 선거관리위원회 특별검사가 24일 서울 서초구 특검 임시 사무실로 출근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6.8.24 seephoto@yna.co.kr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등을 수사하는 이태한 선거관리위원회 특별검사가 25일 특별검사보 임명 요청에
2026.08.25 124
비거주 1주택 종부세 기본공제 절충점 찾나…12억원 '주목'
비거주 1주택 종부세 기본공제 절충점 찾나…12억원 '주목'
국회 제출 전 막판 논의…세부담 상한선 완화 여부도 검토 "비거주, '실거주'와는 차등할 듯" 전망 나와 부동산 세제 개편안 이후 시장 반응은? (서울=연합뉴스) 서명곤 기자 = 정부와 여당이 부동산 세제개편안과 관련해 비거주 1주택자의 실거주 인정 범위를 확대하는 등 여론을 반영하는 논의를 이어가기로 함에 따라 서울 강남권 고가주택을 중심으로 한 급매물 출회
2026.08.24 110
104일 만에 발견된 장미란씨 추정 시신…풀리지 않는 의문들
104일 만에 발견된 장미란씨 추정 시신…풀리지 않는 의문들
경찰 "타살 가능성 낮아"…신원·사인·사망 시점은 아직 미확인 허위종결로 수색 중단·CCTV 삭제…마지막 행적 규명 관건 경찰, 실종 장미란씨 시신 발견 (제주=연합뉴스) 박지호 기자 = 경찰이 24일 제주시 한림읍의 한 야자수농장에서 수개월 전 실종됐던 장미란씨 시신을 발견해 현장 감식을 진행하고 있다. 2026.8.24 jihopark@yna.co.kr 지난 5월 제주에서 실종된 장미란(37)씨로 추정되는 시신이 104일 만에
2026.08.24 148
삼성전자 역대 최대 주주환원 결정 임박…100조+α 보따리 푸나
삼성전자 역대 최대 주주환원 결정 임박…100조+α 보따리 푸나
3개년 주주환원책 마지막해 맞아 잉여현금 대규모 특별배당 예상 자사주 매입 병행 예상도…잉여현금 50% 환원책 강화 여부 주목 블룸버그 "주주 환원 규모 90조~110조원…오늘 발표" 삼성전자가 국내 사상 최대 규모인 100조원대 주주환원 정책을 조만간 발표할 것이라는 관측이 잇따른다. SK하이닉스가 40조원 규모 자사주 취득·소각을 발표한 데 이어 삼성전자가 이를 훌쩍 넘는 주주환원에 나설
2026.08.21 112
원/달러 환율 사흘째 1,300원대…원/엔 2년 2개월 만에 최저
원/달러 환율 사흘째 1,300원대…원/엔 2년 2개월 만에 최저
수출업체 달러 매도에 장중 1,380원선 턱걸이…6일간 33원 하락 국제유가 상승에 엔화 약세…원/엔 재정환율 860원대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380원대 (서울=연합뉴스) 서대연 기자 = 21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현황판에 원/달러 환율이 표시돼 있다. 2026.8.21 dwise@yna.co.kr 원/달러 환율이 21일 장중 1,380원선에 턱걸이하면서 사흘째 1,300원대에 머물렀다. 엔화는 약세를 보이면서 원/엔 재정환율은 2년
2026.08.21 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