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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제처장, '李대통령 무죄' 발언 사과…"그런일 없게 하겠다"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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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eporter
Date
2025-11-06 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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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하는 조원철 법제처장

답변하는 조원철 법제처장

(서울=연합뉴스) 박동주 기자 = 조원철 법제처장이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열린 종합감사에서 답변하고 있다. 2025.10.30 pdj6635@yna.co.kr




조원철 법제처장은 6일 이재명 대통령 관련 사건이 무죄라는 자신의 국정감사 발언에 대해 "죄송하게 생각하고 있다"며 사과했다.

조 처장은 이날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지난번 (국감) 발언 때문에 굉장히 논란이 많았다"는 국민의힘 신동욱 의원의 지적에 이같이 답했다.

앞서 조 처장은 지난달 24일 국감에서 "이 대통령이 받는 12개 혐의가 모두 무죄라고 생각한다"고 발언해 야권을 중심으로 조 처장에 대한 사퇴 요구와 탄핵론이 불거지기도 했다.

조 처장은 신 의원이 "그 이후 또 유튜브에 나가서 같은 취지의 말을 했다"고 다시 지적하자 "발언 경위, 잘못된 보도에 대해 해명하려고 나갔던 것"이라며 "죄송하게 생각하고, (앞으로는) 그런 일이 없게 하겠다"고 말했다.

조 처장은 국감 발언으로 논란을 빚은 이후인 지난 3일 한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이 대통령이 대장동 개발 비리·특혜 사건에 연루돼 있다는 의혹은 사실이 아니라는 취지로 언급한 바 있다.

 

연합뉴스제공 (케이시애틀 제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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