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지난 한 달은 국민 열망 새겼던 시간…쉼 없이 달려"
정치
Author
KReporter
Date
2025-07-02 0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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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오전 취임 후 첫 기자회견…"각오 새롭게 다지겠고 겸허히 답하겠다"
국무회의 발언하는 이재명 대통령
(서울=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1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5.7.1 hihong@yna.co.kr
이재명 대통령은 2일 하루 앞으로 다가온 취임 후 첫 기자회견과 관련해 "당면한 현안부터 국정의 방향과 비전까지 주권자 국민의 질문에 겸허히 답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절박한 각오로 쉼 없이 달려온 지난 30일을 되돌아보고 앞으로 4년 11개월의 각오를 새롭게 다지고자 기자회견 자리를 마련했다"며 이같이 적었다.
이 대통령은 지난달 4일 취임 이후 이날까지 보낸 한 달에 대해서는 "지난 30일, 5천200만 국민의 간절한 열망과 소망을 매 순간 가슴에 새겼던 치열한 시간이었다"고 자평했다.

선서하는 이재명 대통령
(서울=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21대 대통령 취임선서식에서 선서하고 있다. 2025.6.4 [국회사진기자단] photo@yna.co.kr
이 대통령은 3일 오전 10시 취임 후 첫 기자회견에 나선다. 기자회견은 유튜브로도 생중계돼 국민 누구나 시청할 수 있다.
역대 대통령의 첫 기자회견이 통상 취임 100일을 계기로 열렸지만, 이 대통령의 대국민 소통 의지가 강해 이전보다 이른 시기에 회견이 이뤄지게 됐다는 게 대통령실의 설명이다.
연합뉴스제공 (케이시애틀 제휴사)
돼지재명이 많이 처먹어서 목이 부었어. 윤석열은 일못하게 특활비 전액삭감한 놈이 일도 하기 전에 특활비를 부활해서 도둑놈근선을 드러냈어. 그리고 저만 먹기 그랬는지 전국민에게 1인당 25만원씩 돈을 빌려 나눠준다 하고. 국민을 공범으로 만들어서 지놈의 특활비에 대해 입닥치라는 것이지. 정말 대한민국은 "이재망"하러 가게 생겼어. 그나저나 어쩌겠어. 대한민국이 선택한 망국의 길인 것을! 한국의 국민들은 고생을 더 해야 해. 이런 놈을 대통령으로 뽑았으니 자가당착의 운명이지 누굴 탓하겠어. 쒜쒜하면 개맹이가 바지 벗으면 치마 벗는 년들만 모여 들겠지. 개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