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 스포츠 뉴스

미지의 공포가 초래한 외계인과의 사투…나홍진표 SF '호프'

연예
작성일
2026-07-06 07:54
조회
133

'곡성' 이후 10년 만의 신작…괴생명체와의 대결 그려

미스터리보다 액션 전면에…긴장감에 블랙유머도 여전




영화 '호프' 속 장면

영화 '호프' 속 장면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호포항 출장소장 범석(황정민 분)과 마을청년 성기(조인성)를 위시한 무리는 기이한 사건 현장과 맞닥뜨린다.

길 한가운데 죽어 있는 커다란 소에는 알 수 없는 생명체로부터 습격당한 흔적이 있다.

소를 해친 것으로 지목된 동물은 호랑이. 호랑이를 잡기 위해 범석은 마을로, 성기 무리는 숲으로 향한다. 얼마 지나지 않아 범석의 눈앞에 초토화된 마을이 나타나고, 괴생명체가 모습을 드러낸다.

나홍진 감독이 10년 만에 선보이는 신작 '호프'는 미지의 존재가 남긴 흔적으로부터 이야기를 시작한다. 나 감독의 전작 '곡성'(2016)이 낯선 외지인으로부터 출발했다는 점에서 전작과 맥을 같이 한다. '곡성'에서 사람들이 미지의 현상 때문에 공포에 떨었던 것처럼, '호프'에서도 사람들은 겁에 질린다. 다만 '호프'는 거기서 그치지 않고 사람들에게 총을 쥐여 주고 외계인과 맞서 싸우게 한다.

6일 시사회로 국내 언론에 공개된 '호프'는 비무장지대에 위치한 가상의 마을 호포항을 배경으로 정체를 알 수 없는 생명체가 찾아와 마을을 쑥대밭으로 만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추격자'(2008)와 '황해'(2010), '곡성' 등의 작품에서 인간 본성과 공포를 탐구해온 나 감독이 이번엔 SF액션 스릴러로 돌아왔다.



영화 '호프' 속 장면

영화 '호프' 속 장면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영화는 전작 '곡성'의 미스터리 대신 액션을 전면에 내세웠다. 범석과 순경 성애(정호연), 성기 무리가 각각 마을과 숲을 배경으로 외계인과 맞서 싸우는 과정이 역동적으로 펼쳐진다. 경찰차를 타고 외계인을 쫓는 범석과 성애, 말을 타고 도망치는 성기의 모습 등을 트래킹 촬영(피사체를 같은 속도로 따라가며 찍는 기법)으로 담아 쫓고 쫓길 때의 속도감을 극대화했다.

엄청난 힘과 속도를 지닌 외계인의 존재도 액션에 한몫한다. 외계인이 건물을 부수고 사람을 날려 보내는 장면은 공포와 함께 스릴감을 선사한다.



영화 '호프' 속 장면

영화 '호프' 속 장면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나홍진 특유의 서스펜스와 유머도 여전하다.

괴생명체의 정체가 드러나기 전까지 괴성과 망가진 건물, 피투성이 시체 등으로 그 존재를 암시하며 긴장감을 서서히 끌어올리고 관객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시골 마을과 외계인이라는 이질적인 요소의 결합, 뜬금없는 상황에서 킬킬거리게 하는 특유의 유머는 영화에 개성을 더하는 지점이다.

그렇게 '외계인이 마을에 나타나 맞서 싸운다'는 단순한 서사는 액션과 서스펜스, 블랙 유머와 SF로 꽉 채운 2시간 36분짜리 '나홍진 표 SF 블록버스터'로 탄생했다.



영화 '호프' 속 장면

영화 '호프' 속 장면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황정민과 조인성, 정호연은 외계인과 맞서 싸우는 과정을 고강도 액션으로 표현했다. 특히 조인성은 달리는 말과 차에서 고난도 동작으로 쾌감 높은 액션을 선보인다.

황정민은 강철 같은 경찰보다는 놀람과 짜증을 오가며 겁에 질리고 소심한 모습으로 관객에게 웃음을 안기기도 한다.

마이클 패스벤더와 알리시아 비칸데르, 테일러 러셀 등 할리우드 배우는 외계인 캐릭터를 소화했다. 모션 캡쳐와 페이셜 캡쳐로 외계인 외양을 하고 외계어 연기를 선보인다. 배우 본연의 모습을 지운 캐릭터들이 관객에게 어떻게 다가갈지는 미지수다.



영화 '호프' 속 장면

영화 '호프' 속 장면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액션과 외계인을 전면에 내세운 '호프'는 전작 '곡성'에서 보여준 서사의 모호함은 줄었다. 다만 외계인에 관한 이야기는 많은 부분이 설명되지 않는다. 결말이 마무리라기보다는 또 하나의 시작이라는 인상을 주면서 물음표를 남긴다.

영화는 지난 5월 열린 제79회 칸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됐다. 당시 상영 이후 컴퓨터그래픽(CG)에서 어색하다는 지적이 제기됐지만, 감상에 큰 무리는 없는 편이다. 나 감독은 국내 개봉까지 완성도를 높이는 고민을 계속해나가겠다고 밝혔다.

15일 개봉. 156분. 15세 이상 관람가.



영화 '호프' 속 장면

영화 '호프' 속 장면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연합뉴스제공 (케이시애틀 제휴사)

전체 0

썸네일 제목 작성일 조회
하영 측, 증조부 안상호 친일 의혹에…"대정친목회 평의원 확인"
하영 측, 증조부 안상호 친일 의혹에…"대정친목회 평의원 확인"
'사실무근' 입장 냈던 소속사 "신중한 검증 필요" 사과 백상예술대상 찾은 하영 (서울=연합뉴스) 류효림 기자 = 배우 하영이 5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61회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5.5 ryousanta@yna.co.kr 배우 하영(본명 안하영·33) 측이 온라인에서 제기된 증조부의 친일 행적 의혹이 사실무근이란 입장을 밝힌지 하루 만에 "신중한 검증이 필요했다"고 사과했다.
08:57 10
K-축구 혁신위 "2만명 선거인단 축구협회장 선거, 올해 중 실시"
K-축구 혁신위 "2만명 선거인단 축구협회장 선거, 올해 중 실시"
19일 오후 2시에는 '열린 경청회' 개최…축구계 목소리 직접 듣는다 브리핑하는 박지성 공동위원장 [촬영 오명언] 약 2만 명 규모로 대폭 확대된 선거인단이 참여하는 차기 대한축구협회장 선거가 올해 안에 치러질 전망이다. K-축구 혁신위원회(이하 혁신위)는 11일 오후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대회의실에서 박지성 공동위원장 주재로 회의를 열고 대한축구협회장 선거 관련 후속 조치 및 주요 논의
08:56 8
방탄에 북미 들썩…토론토엔 'BTS대로'·美주지사는 "정말 대박"
방탄에 북미 들썩…토론토엔 'BTS대로'·美주지사는 "정말 대박"
북미 투어 '아리랑' 흥행에 개최지 지방정부도 호응 메릴랜드주지사, 멤버 7명 호명하며 "아미 소리 질러" 그룹 방탄소년단(BTS) [빅히트뮤직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방탄소년단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새 월드투어 '아리랑'(ARIRANG)이 연일 흥행을 거듭하면서 북미 지역에서 팀의 이름을 딴 도로가 추진되고, 주지사가 직접 환영 메시지를 내는 등 지방정부 차원의 호응이 이어지고 있다.
2026.08.10 46
"더 독하고 색다르게"…스릴러·액션 입고 진화한 '위기의 부부'
"더 독하고 색다르게"…스릴러·액션 입고 진화한 '위기의 부부'
치정·불륜 너머 납치·살인·이중생활…부부 관계에 장르물 결합 "극단 상황서 인간 본성 조명…보편적 관계 중요성 재확인할 때 공감" 쿠팡플레이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 [쿠팡플레이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갈등의 골이 깊어진 부부. 남편은 술김에 대리운전 기사에게 "제 아내를 좀 없애주세요"라는 말을 던진다. 이 한마디를 곧이곧대로 들은 기사는 범행을 실행하고, 그의 아내를
2026.08.10 36
블랙핑크, 내일 10주년…4인 완전체 국중박서 팬 행사
블랙핑크, 내일 10주년…4인 완전체 국중박서 팬 행사
'미트 앤드 그리트' 이벤트 열어 팬 40명 만나…YG "참석자에 개별 안내" 걸그룹 블랙핑크 [YG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그룹 블랙핑크가 데뷔 10주년 기념일에 완전체로 팬들을 만난다. 7일 주최사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블랙핑크 멤버 지수, 제니, 로제, 리사는 데뷔일인 8일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리는 팬 이벤트 '미트 앤드 그리트'(Meet & Greet)에
2026.08.07 51
"대중 분노 속 수사 동력"…외신들도 한국 축구 잇단 파문 조명
"대중 분노 속 수사 동력"…외신들도 한국 축구 잇단 파문 조명
로이터·AP·워싱턴포스트 등 '홍명보 선임 의혹' 축구협회 강제수사 일제히 보도 일본 매체는 과거 외국인 심판 성 접대 의혹까지 전하며 '관심 집중' 대한축구협회 현안 관련 청문회, 증인 선서하는 홍명보 전 감독 (서울=연합뉴스)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이 30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서 열린 대한축구협회 현안 관련 청문회에 출석해 증인 선서하고 있다. 2026.7.30 [국회사진기자단] photo@yna.co.kr 대한축구협회가
2026.08.07 80
월드컵 탈락·청문회에 첫 압수수색까지…'초상집' 된 축구협회
월드컵 탈락·청문회에 첫 압수수색까지…'초상집' 된 축구협회
문체위, 월드컵 32강행 좌절에 대한축구협회 철저 점검 (천안=연합뉴스) 김인철 기자 = 최악의 경기력으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탈락하며 32강 진출에 실패한 한국축구대표팀과 홍명보 감독, 축구협회 등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 29일 충남 천안 대한축구협회 모습. 홍명보 감독은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에 대한 책임으로 자진 사퇴했다. 2026.6.29 yatoya@yna.co.kr 사상 처음으로
2026.08.06 44
스키즈 "우린 아직 배고파…'이것 저것' 다 잘하는 자신감 표현"
스키즈 "우린 아직 배고파…'이것 저것' 다 잘하는 자신감 표현"
내일 신보 '디스 앤드 댓' 발매…"새로운 음악 도전 재미있어" BTS '보이콧 선언' 그래미 물음엔 "수상이 목표인 적 없어, 음악에 집중" 스트레이 키즈 미니앨범 'THIS & THAT'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 (서울=연합뉴스) 류효림 기자 = 그룹 스트레이 키즈가 6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미니앨범 'THIS & THAT'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포즈를
2026.08.06 44
경찰, 홍명보 피의자 신분 비공개 소환…감독 선임의혹 수사 속도
경찰, 홍명보 피의자 신분 비공개 소환…감독 선임의혹 수사 속도
업무방해·업무상 배임 등 혐의 대한축구협회 청문회, 질의 답하는 홍명보 전 감독 (서울=연합뉴스)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이 30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서 열린 대한축구협회 현안 관련 청문회에서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26.7.30 [국회사진기자단] photo@yna.co.kr 축구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에서 대한축구협회 등의 부당한 개입이 있었는지 수사하는 경찰이 홍명보 전 감독을 비공개 소환한 것으로 파악됐다. 5일
2026.08.05 56
'오디세이' 개봉일 예매량 56만장…'스파이더맨4'와 본격 경쟁
'오디세이' 개봉일 예매량 56만장…'스파이더맨4'와 본격 경쟁
호메로스 '오디세이아' 원작…맷 데이먼·톰 홀랜드 주연 영화 '오디세이' 레드카펫 (서울=연합뉴스) 류효림 기자 = 크리스토퍼 놀런 감독(왼쪽부터), 배우 맷 데이먼, 샤를리즈 테론, 엠마 토마스 프로듀서가 4일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영화 '오디세이' 레드카펫 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8.4 ryousanta@yna.co.kr 크리스토퍼 놀런 감독의 신작 영화 '오디세이'가 개봉일인 5일 예매량 50만장을 훌쩍 넘기며
2026.08.05 54
'스파이더맨 4', 400만 돌파…'군체'보다 일주일 빨라
'스파이더맨 4', 400만 돌파…'군체'보다 일주일 빨라
개봉 7일 차 기록…예매율 1위는 '오디세이'에 내줘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소니 픽쳐스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톰 홀랜드가 주연한 영화 '스파이더맨' 시리즈의 네 번째 작품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이하 '스파이더맨 4')가 개봉 7일 차인 4일 관객 400만명 고지를 밟았다. 배급사 소니 픽쳐스는 이날 오후 '스파이더맨 4'의 관객 수가
2026.08.04 53
英 가디언 "BTS 라스베이거스 공연, 4천500억 경제 효과 창출"
英 가디언 "BTS 라스베이거스 공연, 4천500억 경제 효과 창출"
그룹 방탄소년단 [빅히트 뮤직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북미 대륙에서 경제적 파급 효과를 일으키고 있다는 주요 외신의 분석이 나왔다고 빅히트 뮤직이 4일 밝혔다. 영국 일간 가디언은 최근 보도를 통해 "4년의 공백을 깨고 월드투어를 재개한 방탄소년단이 미국 현지에서 막대한 경제적 호황을 이끌고 있다"고 조명했다. 가디언은 9월까지 북미 7개
2026.08.04 53
130억 세금 낸 차은우, 조세심판 청구…"법률적 판단 받겠다"
130억 세금 낸 차은우, 조세심판 청구…"법률적 판단 받겠다"
가수 겸 배우 차은우 [연합뉴스 자료사진] 약 130억원의 추징 세금을 냈던 가수 겸 배우 차은우가 국세청의 과세에 불복해 조세심판원에 심판을 청구했다. 2일 판타지오에 따르면 차은우는 국세청이 처분한 약 130억원의 소득세 추징금이 부당하다며 지난달 조세심판원에 조세심판청구서를 제출했다. 판타지오는 "차은우는 법률적 판단을 받기 위해 법이 정한 절차에 따라 조세심판을 청구했다"면서도 "현재 절차가
2026.08.03 60
놀런 감독 "재밌는 모험 이야기…韓관객 오디세우스 여정에 초대"
놀런 감독 "재밌는 모험 이야기…韓관객 오디세우스 여정에 초대"
5일 개봉 '오디세이'로 첫 내한…"서울 대단한 도시, 오랫동안 오고 싶어" 전 분량 아이맥스 필름 촬영…"극장 경험 극대화, 스크린서 체험하길" 주연 맷 데이먼 "놀런 감독과 위대한 경험…한국 야구 경기 재밌었다" 샬리즈 세런 "한국 문화 사랑해…칼립소는 빌런이거나 영웅일수도" 질문에 답하는 놀런 감독 (서울=연합뉴스) 이재희 기자 = 3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영화
2026.08.03 52
김고은, 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 대상…"매 작품 절실해"
김고은, 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 대상…"매 작품 절실해"
최우수작품상은 '취사병 전설이 되다'·'모태솔로지만 연애는 하고 싶어' 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 대상을 받은 배우 김고은 [KBS 2TV 갈무리. 재판매 및 DB 금지] 올해 청룡시리즈어워즈의 최고 영예는 배우 김고은에게 돌아갔다. 김고은은 31일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린 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에서 대상을 받았다. 배우가 이 시상식에서 대상을 받은 것은 2023년 제2회 때 넷플릭스 '더 글로리'로 수상한 송혜교에
2026.07.31 93
'충주맨' 김선태씨, '돈선태 성공시대' 자진 하차…"능력 부족"
'충주맨' 김선태씨, '돈선태 성공시대' 자진 하차…"능력 부족"
리센느 사투리 논란 다시 언급해 비판받아 '충주맨' 김선태씨 [유튜브 채널 '김선태' 갈무리. 재판매 및 DB 금지] 충북 충주시청 유튜브 채널 '충TV'를 이끌다 사직한 '충주맨' 김선태 씨가 KBS 웹 예능 '돈선태 성공시대'에서 자진 하차했다. 김씨는 개인 유튜브 채널 '김선태'를 통해 "단독 MC로 방송을 이끌어가는 것에 대한 부족함을 많이 느꼈다"며 "자진 하차하는
2026.07.31 80
BTS 그래미 보이콧에 '아미' 화답…'케데헌' 매기강 감독도 응원
BTS 그래미 보이콧에 '아미' 화답…'케데헌' 매기강 감독도 응원
'우린 달라서 특별' 메시지 담긴 '에일리언스' 78개국 아이튠즈 깜짝 1위 그룹 방탄소년단 [빅히트 뮤직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그래미 어워즈' 보이콧을 선언하자 전 세계 '아미'(팬덤명)와 유명 인사들의 응원이 이어졌다. 30일 가요계에 따르면 세상을 향한 방탄소년단의 포부를 담은 5집 수록곡 '에일리언스'(Aliens)는 아미의 스트리밍 응원을 통해 전 세계 78개국
2026.07.30 68
MLS 올스타 '캡틴' 손흥민, 3분 만에 2골 쾅!…별 중의 별 우뚝
MLS 올스타 '캡틴' 손흥민, 3분 만에 2골 쾅!…별 중의 별 우뚝
35분만 뛰고도 멀티골 폭발하며 경기 MVP에 선정…"순수한 기쁨 그 자체" MLS 올스타 '캡틴' 손흥민 [AFP=연합뉴스]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최고의 별들이 모인 올스타팀 주장을 맡은 손흥민(LAFC)이 35분만 뛰고도 멀티 골을 터뜨리며 '별 중의 별'로 우뚝 섰다. 손흥민은 30일(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의 뱅크 오브 아메리카 스타디움에서 열린 리가 MX(멕시코 프로축구) 올스타와의 경기에서 주장
2026.07.30 55
'유력후보' BTS 보이콧에…그래미 '아시안 팝' 첫 트로피 향배는
'유력후보' BTS 보이콧에…그래미 '아시안 팝' 첫 트로피 향배는
하이브 "출품 여부, 아티스트 의사 존중"…전문가 "블핑·스키즈 등 가능성" "BTS, 그래미서 해방돼 자유로운 음악의 길로"…타블로, SNS로 공감 표해 BTS, FIFA 북중미 월드컵 하프타임쇼 출연 (서울=연합뉴스) 방탄소년단은 지난 1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 하프타임 쇼에 출연했다고 20일 밝혔다. 사진은 월드컵 하프타임쇼 출연한 그룹 방탄소년단(BTS). 2026.7.20
2026.07.29 91
황정민, 사생활 의혹에 "스토킹 피해"…'호프' 측도 "법적 검토"
황정민, 사생활 의혹에 "스토킹 피해"…'호프' 측도 "법적 검토"
소속사 "스토킹 피의자가 악성 게시물 작성"…'호프' 제작·배급사 "업무방해 피해" 질문에 답하는 황정민 (서울=연합뉴스) 류효림 기자 = 배우 황정민이 6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호프' 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서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6.7.6 ryousanta@yna.co.kr 배우 황정민 측이 온라인상에서 불거진 사생활 의혹을 부인하며 스토킹 범죄 피의자가 작성한 악의적인 게시물이라고 주장했다.
2026.07.29 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