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 스포츠 뉴스

미국 매체, 김하성 FA 타자 8위로 선정…"꽤 좋은 유격수"

야구
Author
KReporter
Date
2025-12-01 07:19
Views
39


SK-KCC 경기 찾은 김하성

SK-KCC 경기 찾은 김하성

(서울=연합뉴스) 4일 서울 송파구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프로농구 KBL 서울 SK 나이츠와 부산 KCC 이지스의 경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에서 뛰는 내야수 김하성이 경기를 관람하고 있다. 2025.11.4 [KBL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2026시즌을 앞두고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은 김하성(30)이 이번 겨울 미국 메이저리그(MLB) 시장에 나온 타자 중 전체 8위라는 높은 평가를 받았다.

미국 일간지 USA투데이는 1일(한국시간) '2026년 MLB FA 랭킹 : 최고의 타자들'이라는 기사에서 이번 스토브리그에 나온 상위 20명의 타자를 선정했다.

이 명단에서 김하성은 쟁쟁한 거포들을 제치고 8위에 이름을 올렸다.

매체는 김하성에 대해 "부상 이후 탬파베이 레이스와 단기 계약을 맺으며 2025시즌을 시작한 이후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로 이적해 유격수 자리를 훌륭하게 지켜냈다"고 지난 시즌을 돌아봤다.

김하성은 올 시즌 탬파베이에서 24경기 동안 타율 0.214, 2홈런, 5타점으로 강한 인상을 남기지 못했다.

이후 애틀랜타로 이적해 24경기 타율 0.253, 3홈런, 12타점, OPS(출루율+장타율) 0.684로 반등해 가치를 증명했다.

이어 매체는 "김하성은 2026년 1천600만달러(약 223억원) 규모의 선수 옵션을 거절하고 시장에 나오기로 결정했다"면서 "주전 유격수로 생각하는 구단이 있을 것이며, 아마도 '꽤 좋은'(pretty good one) 유격수가 될 것"이라며 긍정적인 전망을 내놨다.

이번 FA 시장 타자 전체 1위는 카일 터커(29·시카고 컵스)가 선정됐다.

USA투데이는 터커에 대해 "지난겨울 후안 소토(뉴욕 메츠)나 오타니 쇼헤이(로스앤젤레스 다저스)급의 계약 규모는 아니겠지만, 총액 4억달러(5천580억원)에 육박하는 대형 계약이 가능하다"고 내다봤다.

2위는 월드시리즈에서 부상 투혼을 발휘한 보 비솃(28·토론토 블루제이스), 3위는 보스턴 레드삭스를 포스트시즌으로 이끈 알렉스 브레그먼(31)이 각각 차지했다.

 

연합뉴스제공 (케이시애틀 제휴사)

Total Reply 0

New
Number Title Author Date Votes Views
1916

"이것은 불가능에 가까운 연기" NYT '어쩔수가없다' 이병헌 찬사

KReporter | 2025.12.12 | Votes 0 | Views 24
KReporter 2025.12.12 0 24
1915

베이스캠프 후보 답사한 홍명보…"과학적 기준으로 판단할 것"

KReporter | 2025.12.12 | Votes 0 | Views 21
KReporter 2025.12.12 0 21
1914

온유, 주사이모 관련 의혹에 "피부 관리 목적 병원 방문한 것"

KReporter | 2025.12.11 | Votes 0 | Views 31
KReporter 2025.12.11 0 31
1913

경찰, '수면제 대리수령' 싸이 소속사 등 압수수색

KReporter | 2025.12.11 | Votes 0 | Views 26
KReporter 2025.12.11 0 26
1912

나혼산, 박나래 링거언급 비공개…정재형 "주사이모 일면식 없다"

KReporter | 2025.12.10 | Votes 0 | Views 39
KReporter 2025.12.10 0 39
1911

레전드의 귀환!…손흥민, 토트넘 팬들 앞에서 '뜨거운 안녕'

KReporter | 2025.12.10 | Votes 0 | Views 34
KReporter 2025.12.10 0 34
1910

조진웅·박나래·조세호 '올스톱'…폭로·의혹에 휘청인 방송가

KReporter | 2025.12.09 | Votes 0 | Views 51
KReporter 2025.12.09 0 51
1909

할리우드 한국계 단체 첫 시상식…박찬욱·이병헌·매기 강 수상

KReporter | 2025.12.09 | Votes 0 | Views 44
KReporter 2025.12.09 0 44
1908

'조진웅 소년범 전력' 첫 보도 디스패치 고발 당해

KReporter | 2025.12.08 | Votes 0 | Views 58
KReporter 2025.12.08 0 58
1907

'불법의료' 의혹 박나래 "방송활동 중단"…나혼산·놀토 하차

KReporter | 2025.12.08 | Votes 0 | Views 52
KReporter 2025.12.08 0 52
1906

박나래 측 "전 매니저들, 근거없는 주장하며 수억 요구…법적조치"

KReporter | 2025.12.05 | Votes 0 | Views 66
KReporter 2025.12.05 0 66
1905

홍명보호 꽃길일까 가시밭길일까…6일 2시 북중미 월드컵 조추첨

KReporter | 2025.12.05 | Votes 0 | Views 50
KReporter 2025.12.05 0 50
1904

대상 박보영도 놀란 AI 특수효과…한국이 할리우드 추월한다?

KReporter | 2025.12.04 | Votes 0 | Views 56
KReporter 2025.12.04 0 56
1903

FIFA 북중미 월드컵 조추첨에 美 4대 스포츠 슈퍼스타 출동

KReporter | 2025.12.04 | Votes 0 | Views 63
KReporter 2025.12.04 0 63
1902

美 빌보드서 K팝 활약…앨범 1위 스키즈·싱글 2위 '골든'

KReporter | 2025.12.03 | Votes 0 | Views 43
KReporter 2025.12.03 0 43
1901

홍명보 축구대표팀 감독, 월드컵 조 추첨식 참석차 출국

KReporter | 2025.12.03 | Votes 0 | Views 39
KReporter 2025.12.03 0 39
1900

옵타 "홍명보호, 월드컵 우승확률 0.3%…스페인이 17%로 1위"

KReporter | 2025.12.02 | Votes 0 | Views 46
KReporter 2025.12.02 0 46
1899

'주토피아2' 한국인 제작진 "스케일 커지고 표정은 섬세해졌죠"

KReporter | 2025.12.02 | Votes 0 | Views 52
KReporter 2025.12.02 0 52
1898

"시즌10도 가능해요"…흥행 IP로 계속 달리는 시즌제 드라마

KReporter | 2025.12.01 | Votes 0 | Views 54
KReporter 2025.12.01 0 54
1897

미국 매체, 김하성 FA 타자 8위로 선정…"꽤 좋은 유격수"

KReporter | 2025.12.01 | Votes 0 | Views 39
KReporter 2025.12.01 0 39
N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