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달러만 주문하면 버거 무료”…쉐이크쉑 5월 프로모션 화제

미국 외식업계가 ‘내셔널 버거 먼스(National Burger Month)’를 맞아 대규모 할인 행사에 나선 가운데, 햄버거 체인 쉐이크쉑(Shake Shack)이 5월 한 달간 무료 버거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쉐이크쉑은 오는 31일까지 매주 다른 대표 메뉴를 무료로 제공하는 ‘버거 먼스 딜(Burger Month Deals)’ 행사를 운영 중이다.
행사 기간 고객은 쉐이크쉑 모바일 앱이나 키오스크,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10달러 이상 주문할 경우 지정된 버거 1개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할인 코드 ‘FREEBURGER’를 입력해야 혜택이 적용된다.
11일부터 17일까지는 ‘스모크쉑(SmokeShack)’ 버거가 무료 제공 대상이다. 이어 18일부터 24일까지는 베이컨 치즈버거, 25일부터 31일까지는 다시 쉑버거(ShackBurger)가 무료 메뉴로 제공된다.
쉐이크쉑 측은 “100% 앵거스 비프를 사용한 대표 메뉴를 고객들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프로모션은 미국 내 참여 매장에서만 진행되며 공항·경기장·박물관 매장 등 일부 특수 매장은 제외된다. 또 우버이츠·도어대시 등 제3자 배달 앱 주문에는 적용되지 않는다.
쉐이크쉑은 무료 버거 행사와 함께 ‘1년 무료 버거’ 경품 이벤트도 진행한다. 오는 6월 1일까지 응모 가능하며, 미국 거주 성인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당첨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미국에서는 매년 5월을 ‘내셔널 버거 먼스’로 기념하며 주요 패스트푸드 브랜드들이 할인·경품 경쟁에 나선다. 업계는 최근 외식 물가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 한정 프로모션을 통한 고객 유입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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