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워싱턴 뉴스

트럼프-시진핑, 對中관세 10%P↓·희토류 수출통제 유예 합의

작성일
2025-10-30 10:26

부산서 열린 6년만의 양정상 회담서 무역전쟁 확전자제 뜻 일치한 듯

트럼프 "中, 펜타닐 차단 협력하고 美대두·에너지 구매키로"

"내년 4월 방중…시진핑, 그 후에 워싱턴이나 플로리다 답방"

시진핑 "경제무역 문제 해결 공감대…후속작업으로 합의 유지·실행"

中상무부 "10월9일 발표 조치 1년 유예…美 대중 24% 상호관세 유예 1년 연장"




미중 정상회담 후 에어포스원에 오르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미중 정상회담 후 에어포스원에 오르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AFP 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관세 전쟁' 속 글로벌 패권 경쟁을 하던 미국과 중국의 정상이 부산에서 '세기의 담판'을 벌여 확전을 잠정 봉합하는데 합의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중국이 희토류 수출통제 유예와 합성마약 펜타닐의 미국 유입 차단 협력에 동의했으며, 그 대신 미국은 중국에 부과해온 관세를 10%포인트 인하하기로 합의했다고 30일(현지시간) 밝혔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도 미중 양국이 경제무역 문제 해결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으며 후속 작업을 통해 합의사항을 잘 유지·실행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상무부를 통해 희토류 수출통제 강화 조치 1년 유예, 펜타닐 퇴치 협력, 농산물 무역 확대 등에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중국과 미국이 최근 각각 희토류 수출통제 강화와 추가 관세(100%) 카드를 꺼내면서 확전 우려가 제기된 미중 무역전쟁은 일단 '파국'을 피하고 숨고르기 국면으로 들어갈 가능성이 커 보인다.

그러나 트럼프 2기 출범 이후 첨예해지고 있는 미중 전략경쟁은 지속 고조될 것으로 보이며, 트럼프 2기 행정부 하에서의 미중관계 '새판짜기'는 양 정상의 상호 방문을 통한 후속 정상외교가 이뤄질 내년으로 미뤄질 전망이다.




트럼프-시진핑, 對中관세 10%P↓·희토류 수출통제 유예 합의(종합2보) - 2




◇ 트럼프 "희토류 문제 해결, 대중 펜타닐 관세 10%p 인하…中, 美대두·에너지 구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부산 김해공군기지에서 시 주석과 약 100분간 회담한 뒤 귀국길 전용기 에어포스원에서 진행한 약식 기자회견에서 "희토류는 전부 해결됐다"며 "그 장애물은 이제 없어졌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중국이 희토류 수출통제를 1년간 유예하기로 했으며 이후 유예를 매년 연장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확대 정상회담에 참석한 제이미슨 그리어 미국무역대표(USTR)는 "우리는 희토류에 대한 중국의 수출통제에 집중했으며 중국은 희토류 공급을 계속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중국은 미중 무역전쟁이 격화하던 지난 4월 희토류 17종 중 7종에 대한 수출통제를 시작했다. 이어 지난 9일 수출통제 대상 희토류를 12종으로 늘리고 해외 기업이 생산하는 제품에 자국 희토류가 0.1%라도 포함된 경우 12월부터 자국 상무부의 수출 허가를 받도록 하는 역외 수출통제를 도입하기로 했다.

미국은 이에 강하게 반발해왔으며 이번 정상회담의 핵심 의제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중국이 미국으로 유입되는 펜타닐 전구물질 등을 차단하기 위해 협력하기로 했으며 이에 미국은 중국에 부과해온 이른바 '펜타닐 관세'를 종전 20%에서 10%로 낮췄다며 중국 제품에 대한 관세율이 "57%였다가 이제 47%가 된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중국이 근래 중단한 미국산 대두 구입을 재개하는 등 미국산 농산물을 즉시 구매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트럼프 대통령은 내년 4월 중국을 방문할 예정이며, 그 이후에는 시 주석이 플로리다주 팜비치나 워싱턴DC로 올 계획이라고 밝혔다.

다만 트럼프 대통령은 내달 중순 만료되는 미중 간 '초고율 관세 유예' 기간의 재연장 문제에 합의했는지 여부는 분명하게 밝히지 않았다.

앞서 양국은 5월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1차 고위급 무역협상을 통해, 서로 100% 넘게 부과하던 관세(미국은 중국에 145%, 중국은 미국에 125%)를 각각 115% 포인트씩 대폭 낮추기로 합의했다. 이런 초고율 관세 유예의 기간은 1차로 8월까지 3개월 책정됐고, 한차례 연장돼 11월 중순 만료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중국과 엔비디아가 미국 정부의 수출통제로 제한된 엔비디아 인공지능(AI) 반도체의 대중국 판매 문제를 두고 논의할 것이라고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우크라이나 전쟁에 대해 "오래" 논의했다면서 "우리는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전쟁을 해결하기 위해 함께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다만 그는 중국의 러시아산 원유 구매 문제는 다루지 않았으며 대만 문제는 이날 전혀 논의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6년 만에 이뤄진 시 주석과의 회담에 대해 "매우 우호적인 회담이었다. 매우 크고 강력한 두 나라에 좋은 회담이었다"면서 이번 회담에 0에서 10 사이에 점수를 매긴다면 12점을 주겠다고 평가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한 트루스소셜을 통해 "중국은 미국 에너지 구매 절차를 시작하기로 합의했다. 사실 알래스카주에서 석유와 가스를 구매하는 것과 관련해 아주 대규모 거래가 이뤄질 수 있다"며 크리스 라이트 에너지부 장관과 더그 버검 백악관 국가에너지위원장 등 관련 팀이 거래 성사 여부를 알아보기 위해 만날 예정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로이터 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 시진핑 "문제 해결 공감대, 후속작업으로 합의실행"…中상무부 "10월9일 발표 조치 1년 유예"

시 주석도 미중 양국이 경제무역 문제 해결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며 협력을 계속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시 주석은 이날 트럼프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에서 "양국은 깊이 있는 의견 교환을 통해 경제무역 문제 해결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며 "(미중 양국은) 장기적 이익이라는 '큰 계산'을 해야 하고, 상호 보복의 악순환에 빠져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시 주석은 이어 양국이 "후속 작업을 조속히 세분화하고 확정해 합의를 잘 유지·실행하고, 실질적 성과로 중미 양국과 세계 경제에 '안정제(定心丸)'를 제공해야 한다"며 "경제무역은 지속해서 중미 관계의 균형추(壓艙石)이자 추진기가 돼야 하며, 걸림돌이나 충돌점이 돼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시 주석은 또 양국이 불법 이민과 통신사기 근절, 자금세탁 방지, AI와 전염병 대응 등 분야에서 대화와 교류를 강화해 상호 이익이 되는 협력을 진행해야 한다고 말했다.

신화통신은 미중 정상이 정기적인 교류를 유지하는 데 동의했으며, 트럼프 대통령이 내년 초 중국을 방문하고 시 주석을 미국에 초청하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중국 상무부는 홈페이지에 문답 형식으로 올린 입장문에서 양국이 정상회담 전 말레이시아에서 열린 고위급 무역회담을 통해 희토류 수출통제 강화조치 1년 유예 등에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상무부는 미국이 지난 9월29일 발표한 수출통제 확대 조치를 1년 유예하기로 함에 따라 중국도 이달 9일 발표한 관련 수출 통제 조치를 1년 유예한다고 밝혔다.

미국이 지난달 29일 수출통제 명단(블랙리스트)에 있는 기업이 50% 이상의 지분을 보유한 자회사도 자동으로 수출통제를 적용받도록 했다. 이에 중국은 지난 9일 희토류 역외 수출통제를 도입하고 고급 리튬이온배터리 완제품과 소재·기계 등도 수출통제 대상에 올리기로 했는데 양측 모두 이를 1년간 보류하기로 했다.

상무부는 또한 미국이 10%의 '펜타닐 관세'를 철회하기로 해 중국도 펜타닐 관세 관련 반격 조치를 조정할 것이며, 미국이 홍콩과 마카오를 포함한 중국산 상품에 대한 상호관세 24% 부과 관련 유예 조치도 1년간 추가로 연장하기로 함에 따라 중국도 이에 대한 보복 관세를 조정한다고 밝혔다.

또 미국이 중국의 해운·물류·조선업에 대한 무역법 301조 관련 조사를 1년간 중단하기로 해 중국도 관련 대응조치를 1년간 중단하기로 했다.

이밖에 양국은 펜타닐 마약 퇴치 협력, 농산물 무역 확대 등 문제에서 합의에 도달했으며 중국은 미국과 틱톡 관련 문제를 적절히 해결하기로 했다고 상무부는 덧붙였다.

이날 회담에는 미국 측에서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과 스콧 베선트 재무장관, 하워드 러트닉 상무장관, 제이미슨 그리어 USTR 대표 등이, 중국 측에서 허리펑 국무원 부총리, 왕이 외교부장 겸 당 외사판공실 주임, 왕원타오 상무부장 등이 각각 배석했다.

그리어 대표는 중국 조선·해운업에 대한 무역법 301조 조사에 대해 "그 문제를 협상하는 동안에는 조사를 미루기로 했다"면서 한국이 미국 조선업에 1천500억달러를 투자하기로 해 미국의 조선업 재건에 도움이 된다고 밝혔다.

미국은 중국이 조선·해운 산업에서 불공정한 정책으로 지배력을 확보했다고 보고 중국산 선박에 대한 입항 수수료 부과 등의 조치를 최근 시행했다.

중국은 이에 반발하면서 이 조사에 협조했다는 이유로 한화오션의 미국 자회사 5곳을 제재했고, 미국 선박에 대해 상호주의적으로 입항 수수료를 부과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 조사에 대해 "이제 더 이상 문제가 아니다"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과 시 주석의 대좌는 트럼프 집권 2기 들어 처음이며, 2019년 6월 일본 오사카에서 열린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계기에 두 사람이 만난 이후 6년 4개월여 만이다.


연합뉴스제공 (케이시애틀 제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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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상공 밤마다 ‘철새 대이동’ 장관…하루 수십만 마리 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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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철을 맞아 워싱턴주 상공에서 수십만 마리에 달하는 철새가 밤사이 이동하는 장관이 펼쳐지고 있다. 조류 연구기관 코넬대 조류연구소의 ‘버드캐스트(BirdCast)’에 따르면, 태평양 이동 경로(Pacific Flyway)를 따라 번식지로 향하는 철새들의 봄 이동이 본격화되면서 이달 들어 야간 비행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이동은 통상 5월 중순 정점을 찍는다. 실제 이번 주 하루 동안 약
2026.04.16
한밤중 수상한 출입? 바텔 마사지업소 5곳 전격 폐쇄
한밤중 수상한 출입? 바텔 마사지업소 5곳 전격 폐쇄
  워싱턴주 바텔 다운타운 일대 마사지업소들을 둘러싼 성매매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수사에 착수한 가운데, 단속 이후 5개 업소가 소방 규정 위반으로 전면 폐쇄됐다. 바텔 경찰은 최근 인근 상인과 근무자들로부터 “비정상적인 영업 행태가 장기간 이어졌다”는 신고가 잇따르자 수사에 착수했으며, 지난 14일 오후 해당 업소들에 대해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했다고 밝혔다. 인근 종사자들은
2026.04.16
美국방 "미군, 이란이 합의안하면 전투작전 재개할 최상태세"
美국방 "미군, 이란이 합의안하면 전투작전 재개할 최상태세"
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부 장관 [로이터=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부(전쟁부) 장관은 16일(현지시간) 이란을 향해 "잘못된 선택을 하고 합의를 하지 않으면 우리 군은 전투작전을 재개할 최상의 태세를 갖추고 있다"고 밝혔다. 헤그세스 장관은 이날 미 워싱턴DC 인근 국방부 청사에서 열린 대(對)이란 군사작전 관련 언론 브리핑에서 이같이 말한 뒤
2026.04.16
IMF "아시아, 중동전쟁 따른 에너지 충격에 상당히 노출"
IMF "아시아, 중동전쟁 따른 에너지 충격에 상당히 노출"
IMF 아태국장 "특히 동남아 경제가 가장 큰 타격 입을 것" 브리핑하는 스니리바산 IMF 아태국장 [로이터 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국제통화기금(IMF)은 미국·이스라엘과 이란의 전쟁이 가져온 에너지 충격에 아시아·태평양 경제권이 상대적으로 더 노출됐다고 16일(현지시간) 진단했다. 크리슈나 스리니바산 IMF 아시아태평양 국장은 이날 워싱턴 DC에서 개최한 권역별 경제전망 브리핑에서 "중동 전쟁의 맥락에서, 석유와
2026.04.16
"미-이란 기본합의에 더 접근…성사시 휴전 연장"
"미-이란 기본합의에 더 접근…성사시 휴전 연장"
기본합의 성사되면 포괄적 합의 세부사항 논의 수순 21일 휴전 만료 이전 대면 협상 재개 유력 밴스 미국 부통령(왼쪽)과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이란 의회 의장 [AFP·EPA=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에 14일(현지시간) 진전이 있었으며 양측이 기본 합의에 조금 더 다가갔다고 미국 정치 전문 매체 악시오스가 15일 보도했다.
2026.04.16
이젠 부담이 된 트럼프…힘든 중간선거 앞둔 공화당 '속 탄다'
이젠 부담이 된 트럼프…힘든 중간선거 앞둔 공화당 '속 탄다'
경제 문제 집중 바라지만 교황과 다툼 등 불필요한 논란 만들어 "공화당 미래보다 남은 재임기간 자기 하고 싶은 일에 더 관심" 트럼프 미국 대통령 [AF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올해 가을 가뜩이나 힘든 중간선거를 앞둔 미국 공화당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든든한 지원군이 아니라 부담스러운 존재가 됐다는 외신의 평가가 나왔다.
2026.04.16
“AI 다음은 양자”…워싱턴주, 고연봉 일자리 대거 풀린다
“AI 다음은 양자”…워싱턴주, 고연봉 일자리 대거 풀린다
  워싱턴주가 차세대 핵심 기술로 꼽히는 양자컴퓨팅 산업 육성을 위해 바텔 지역 투자 확대에 나섰다. 밥 퍼거슨 워싱턴주지사는 14일 바텔 소재 양자컴퓨팅 기업 아이온큐의 생산시설 확장을 지원하기 위해 50만 달러를 투입한다고 밝혔다. 해당 재원은 주지사 전략예비기금에서 집행된다. 이번 투자는 스노호미시카운티 경제개발연합을 통해 시설 확장, 인력 확보, 운영 비용 등에 사용될
2026.04.15
“75만명 몰린다”…시애틀, 월드컵 대비 ‘초대형 정비 작전’
“75만명 몰린다”…시애틀, 월드컵 대비 ‘초대형 정비 작전’
  시애틀시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을 앞두고 대대적인 도시 정비에 나선 가운데, 지난해에만 수백만 파운드에 달하는 쓰레기와 수십만 개의 주사기를 수거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애틀시는 14일 ‘클린 시티 2025 커뮤니티 영향 보고서’를 통해 지난해 한 해 동안 도로와 공공장소에서 총 530만 파운드 규모의 폐기물을 수거했다고 밝혔다. 이는 범고래 약 530마리 무게에 해당하는
2026.04.15
4백만달러 ‘먹튀 환불’…아마존, 국제 사기조직 정면 소송
4백만달러 ‘먹튀 환불’…아마존, 국제 사기조직 정면 소송
  아마존이 반품 없이 환불을 받아내는 수법으로 수백만 달러를 편취한 조직을 상대로 미국 법원에 소송을 제기했다. 아마존은 14일 워싱턴주 시애틀 연방법원에 제출한 소장에서 ‘RBK’라는 이름으로 활동한 일당이 실제 반품 없이 환불을 받아내는 방식으로 400만 달러(약 54억 원) 이상의 피해를 발생시켰다고 주장했다. 소장은 미국 워싱턴 서부지방법원에 접수됐으며, 카자흐스탄 키질로르다 거주자로 알려진
2026.04.15
“2041년까지 기다리라고?”… 에버렛 경전철 지연에 분노
“2041년까지 기다리라고?”… 에버렛 경전철 지연에 분노
  에버렛까지 경전철을 연장하는 계획이 대규모 재정난에 직면하면서 사업 일정이 불투명해지자, 지역 주민과 정치권의 반발이 확산되고 있다. 사운드 트랜짓은 14일 에버렛역에서 주민설명회를 열고 장기 교통계획 전반에 걸친 재정 부족 문제와 사업 조정 가능성에 대해 설명했다. 기관은 현재 전체 계획에서 약 345억 달러 규모의 재원 격차를 안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날
2026.0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