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밀리언 잭팟, 올해 최대 상금 육박…5억7천500만달러로 치솟아
문화·라이프
Author
KReporter
Date
2025-10-10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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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형 복권 ‘메가밀리언(Mega Millions)’의 잭팟(1등 상금)이 5억7천500만달러(약 7천9백억 원)에 달하면서 올해 최대 규모로 치솟았다. 이번 상금은 메가밀리언 역사상 11번째로 큰 금액이다.
이는 10월 7일 추첨에서 1등 당첨자가 나오지 않으면서 누적된 결과다. 잭팟은 약 10개월 만에 처음으로 6억달러에 근접한 수준까지 올라섰다.
워싱턴주 복권국에 따르면, 지난 화요일(7일) 추첨에서는 주 전역에서 총 8천591장의 당첨 복권이 판매됐으며, 이들이 거둔 상금은 총 16만3천882달러에 달했다.
워싱턴주에서는 올해 들어 고액 당첨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지난 5월 카마스에서 200만달러(약 27억 원) 당첨 복권이, 6월에는 렌턴에서 300만달러(약 40억 원) 복권이 각각 나왔다. 이 밖에도 7월 18일에는 3만달러, 9월 5일에는 2만달러의 당첨 복권이 판매됐다.
올해 초 메가밀리언 복권의 가격은 장당 2달러에서 5달러로 인상됐다. 복권 추첨은 매주 화요일과 금요일 오후 8시에 진행되며, 판매는 오후 7시 45분에 마감된다. 추첨이 끝난 뒤에는 오후 8시 1분부터 다시 판매가 재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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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FOX New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