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주 '첫눈' 예보…스티븐스 패스 중심으로 3~6인치 예상

워싱턴주에 이번 주 첫 눈이 내릴 전망이다. 기상 예보에 따르면, 10월 12일 일요일 밤부터 13일 월요일 사이 워싱턴주 주요 산악 지대에 올가을 첫 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 모델에 따르면, 해발 4,500피트 이상의 고지대에는 눈이 쌓일 가능성이 있으며, 특히 스티븐스 패스 부근에는 눈 소식이 유력하다. 다만 스노퀄미 패스는 아직은 기온이 높아 당분간 비만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예보에 따르면 해발 5,000피트 이상의 산악 지역은 주말 동안 3~6인치(약 7~15cm)의 적설량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다음 주 초까지 노스 캐스케이드 하이웨이를 비롯한 북부 고지대에서는 눈길 운전에 대한 주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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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눈은 산악 지역에 국한될 전망으로, 시애틀 등 저지대에서는 가을비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시애틀 지역은 화요일까지 간헐적인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폭스13 시애틀은 “서부 워싱턴 지역의 기온이 점차 낮아지면서 산악 지역을 중심으로 첫 눈이 도착할 것”이라며, “도로 상황과 통행 제한 여부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번 첫눈은 본격적인 겨울 시즌의 시작을 알리는 신호로, 기상 당국은 고지대를 지나는 운전자들에게 체인 준비와 도로 결빙 주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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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FOX 13 Seattl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