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뷰 도심 한복판 ‘싱크홀’ 발생…대형 수도관 파열이 원인
사회·사건사고
작성일
2025-05-27 08:39

5월 26일(월) 오전 워싱턴주 벨뷰 도심에서 대형 수도관이 파열되면서 도로에 싱크홀이 발생, 주요 교차로가 전면 통제됐다.
당국은 사고 현장에 대한 긴급 복구가 마무리돼, 이르면 화요일 아침부터 차량 통행이 재개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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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는 26일 오전 6시 30분께 벨뷰 하이랜드 북쪽, 레드먼드시 경계 인근의 148번 애비뉴 NE와 NE 20번가 교차로에서 발생했다.
벨뷰시는 이 사고로 해당 교차로 도로에 "대형 싱크홀"이 생겼으며, 수도 및 전기 공급도 일시 중단됐다고 밝혔다.
벨뷰 공공정보국에 따르면 수도관 긴급 수리는 26일 밤 완료됐으며, 인근 모든 상업시설에도 급수가 정상적으로 복구됐다.
다만 사고 현장의 도로는 임시 복구 상태이기 때문에, 시 당국은 “화요일 출근 시간부터는 모든 방향으로 차량 통행이 가능하지만 도로 상태가 거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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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KOMO New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