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업 중단·긴급 봉쇄…시애틀 고교서 무기 발견, 학생 3명 연행

워싱턴주 시애틀 인근 에버그린 고등학교(Evergreen High School)에서 무기 관련 신고가 접수되며 학교가 긴급 봉쇄되고 학생 3명이 당국에 구금됐다.
킹카운티 셰리프국(KCSO)에 따르면 경찰은 17일 오전 9시께 무기 소지 신고를 받고 해당 학교로 출동했으며, 학교 측은 즉각 교내 봉쇄(락다운) 조치를 시행했다.
현장에서 학생 3명이 조사 대상자로 확인돼 구금됐으며, 이 가운데 2명은 청소년 수용시설로 이송됐고 나머지 1명은 추가 조치 없이 학교로 복귀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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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현장에서 무기 2점을 발견했으나, 이번 사건으로 인한 부상자는 발생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발견된 무기의 종류와 학생들의 소지 경위에 대해서는 현재 조사가 진행 중이다.
사건 발생 이후 학교는 봉쇄 상태를 유지하고 있으며, 봉쇄 수위 조정 여부는 하이라인 교육구(Highline School District)의 추가 안내에 따라 결정될 예정이다.
교육구와 경찰 당국은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아 상황을 관리하고 있으며, 학부모들에게는 공식 채널을 통해 관련 정보를 공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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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KING 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