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에 총 맞고 직접 병원 찾아와” 시애틀 새벽 총격 사건 미스터리
사회·사건사고

시애틀에서 한 남성이 머리에 총상을 입은 채 병원을 스스로 찾아오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시애틀 경찰에 따르면 11월 5일 오전 2시20분께, 한 남성이 머리에 총상을 입고 하버뷰 메디컬센터 응급실로 걸어 들어왔다. 병원 측은 즉시 경찰에 ‘총상 피해자가 직접 내원했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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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는 왼쪽 귀 뒤쪽에 한 발의 총상을 입었으며, 병원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 상태는 안정적인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번호판이 없는 차량을 타고 병원에 도착했으며, 함께 있던 남성은 경찰이 도착하기 전 현장을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총격이 시애틀 내에서 발생한 사실은 확인했지만, 피해자가 정확한 장소를 밝히지 않아 수사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현재 시애틀경찰청의 ‘총기 폭력 감소 전담팀’이 사건을 담당하고 있으며, 피해자의 옷은 증거물로 확보됐다.
시애틀 경찰은 사건과 관련된 정보를 알고 있는 시민은 폭력범죄 제보전화(206-233-5000)로 연락해달라고 당부했다. 익명 제보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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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WKR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