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최대 사과왕국 워싱턴, 올해 가장 많이 팔린 품종은 ‘ㅇㅇ’

미국 최대 사과 생산지인 워싱턴주에서 올해 가장 많이 재배된 품종은 ‘칼라(Gala)’로 나타났다. ‘허니크리스프(Honeycrisp)’와 ‘그래니 스미스(Granny Smith)’가 그 뒤를 이었다.
워싱턴주립대(WSU)에서 개발돼 2019년 첫 출시된 신품종 ‘코스믹 크리스프(Cosmic Crisp)’는 빠른 성장세를 보이며 상위권에 진입했다. 업계 단체인 미 사과협회(USApple)는 2025~2026년 재배 시즌에서 코스믹 크리스프가 워싱턴주 내 생산량 기준 5위를 차지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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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주는 미국 전체 사과의 절반 이상을 생산하는 주로, 이 지역의 재배 동향이 전국 유통 시장에 큰 영향을 미친다. 전국 생산량 기준으로는 ‘레드 딜리셔스(Red Delicious)’가 여전히 2위를 유지하고 있지만, 워싱턴주 내에서는 4위에 그쳤다.
한편 미국 내 2위 사과 생산지인 뉴욕주는 올해 약 3,050만 부셀을 생산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워싱턴주의 연간 예상 수확량의 약 6분의 1 수준이다.
미국 전역에서는 오는 10월 21일 ‘내셔널 애플 데이(National Apple Day)’를 맞아 다양한 사과 관련 행사가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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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1889 Magazin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