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장 최대 8천만원’…시애틀 매리너스 월드시리즈 티켓값 폭등
문화·라이프
Author
KReporter
Date
2025-10-15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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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 매리너스가 구단 역사상 첫 월드시리즈 진출을 눈앞에 두면서, 시애틀 T-모바일 파크에서 열릴 가능성이 있는 월드시리즈 경기 티켓 가격이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다.
티켓 거래 플랫폼 스텁허브(StubHub)와 시트긱(SeatGeek)에 따르면, 월드시리즈 시애틀 개최가 확정될 경우 입석(standing room only) 티켓 가격이 이미 1인당 1,400달러(약 190만원)를 웃도는 수준으로 거래되고 있다.
내야 하단석(lower field section)의 경우 가격은 3,000달러에서 1만 달러(약 1,400만원) 사이이며, 시트긱 기준 27번 구역 일부 좌석은 티켓 한 장당 5만7,000달러(약 8,000만원)에 달했다.
다만 구단은 아직 들뜬 분위기를 경계하며, 10월 15일 시애틀에서 열리는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ALCS) 3차전에 집중하고 있다. 매리너스는 토론토 블루제이스를 상대로 원정 2연승(3-1, 10-3)을 거두며 시리즈 전적 2승 0패로 앞서 있다.
ALCS 3차전 입장권은 아직 구입 가능하며, 3층석 기준 250달러(약 34만원) 수준으로 월드시리즈 예상가보다 훨씬 저렴하다.
이날 경기에는 매리너스의 조지 커비가 선발로 나서며, 블루제이스는 셰인 비버를 선발로 예고했다.
경기 시작은 오후 5시 8분(태평양시간)으로, 폭스(Fox) 채널을 통해 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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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Steve Russell/Toronto Sta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