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택 공항서 알래스카 항공기 2대 지상 충돌…인명 피해는 없어
사회·사건사고
작성일
2025-05-19 09:25
시애틀 타코마 국제공항(Sea-Tac)에서 5월 17일 알래스카 항공 여객기 두 대가 지상 이동 중 날개 끝이 부딪히는 사고가 발생했다.
공항 당국에 따르면 사고는 두 항공기가 각각 탑승 게이트에서 밀려나오는 '푸시백(pushback)' 과정에서 일어났다. 지상 조업 차량이 항공기를 견인하던 중 두 비행기의 날개가 접촉한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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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었으며, 해당 항공편에 탑승 중이던 승객들은 다른 비행기로 옮겨져 목적지로 출발했다.
공항 측은 “승객 여러분께 불편을 드린 점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미국 연방항공청(FAA)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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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KeithPDXAi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