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2025년 크루즈 시즌 200만 명 돌파 예상…또다시 역대 최대 기록 눈앞
경제·부동산
Author
KReporter
Date
2025-04-28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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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이 2025년 크루즈 시즌을 맞이하며 약 200만 명에 달하는 승객을 맞이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에메랄드 시티로 불리는 시애틀이 또 한 번 역대 최대 기록을 경신할 것으로 보인다는 의미다.
4월 26일 토요일, 홀랜드 아메리카 라인의 '코닝스담(Koningsdam)'호에는 2,600명 이상의 승객이 탑승했으며, 모든 객실이 매진됐다. 이어지는 알래스카 항로 일정도 이미 전 좌석이 예약 완료된 상태다.
홀랜드 아메리카 라인은 이번 시즌 동안 시애틀에서만 43회의 항해를 진행할 예정이며, 각 항해는 지역 경제에 약 25만 달러를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홀랜드 아메리카 라인의 총괄 셰프 대런 야들리-솔즈베리는 “하루도 빠짐없이 6~8개월간 함께 일하면서도 음식에 대한 열정을 잃지 않는 팀이야말로 가장 큰 자산”이라며, “가장 큰 고민은 식자재 수급 문제”라고 전했다.
이번 시즌 크루즈 산업은 지역 경제에 수백만 달러 이상의 부가 수익을 창출할 것으로 전망된다.
시애틀 항만(Port of Seattle)에 따르면, 이번 시즌 동안 약 300척의 크루즈 선박이 시애틀에 입항할 예정이며, 홀랜드 아메리카는 전체 운항의 약 6분의 1을 차지하는 주요 업체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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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KOMO New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