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로라 애비뉴서 또 총격…15세 소년 총상 입고 병원 이송
사회·사건사고
작성일
2026-06-24 08:34

시애틀 북부 오로라 애비뉴에서 15세 소년이 차량에서 발사된 총탄에 맞아 부상하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시애틀 경찰국(SPD)에 따르면 총격은 지난 23일 오후 10시45분께 노스 93번가와 오로라 애비뉴 노스 인근에서 발생했다.
목격자는 피해 소년이 길을 걷고 있던 중 어두운 색 세단 차량에 타고 있던 용의자가 총격을 가했다고 진술했다. 당시 차량 조수석에 탑승해 있던 용의자는 피해자를 향해 총 4발을 발사한 것으로 전해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과 시애틀 소방 구급대는 노스 105번가와 오로라 애비뉴 노스 인근에서 총상을 입은 소년을 발견했다.
경찰에 따르면 피해자는 옆구리에 총상을 입었으며, 현장에서 응급 처치를 받은 뒤 하버뷰 메디컬 센터로 이송됐다. 현재 상태는 안정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이번 사건을 드라이브바이(차량 이동 중 총격) 사건으로 보고 용의자와 차량 행방을 추적하고 있다.
현재까지 체포된 용의자는 없으며, 수사 당국은 목격자 진술과 주변 감시카메라 영상을 토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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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SDO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