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날 스노호미시 카운티 차량 내부서 폭죽 폭발…2명 중상
사회·사건사고
작성일
2026-01-02 08:31
워싱턴주 스노호미시 카운티에서 차량 내부에 있던 폭죽이 폭발해 2명이 중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스카이밸리 소방국(SFD)에 따르면 사고는 새해 첫날인 1일 0시 직후 골드바 지역 메이 크릭 로드(May Creek Road)에서 발생했다. 소방 당국은 차량이 폭발했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다.
태양의 서커스 ‘ECHO’ 2026년 초 워싱턴주 상륙
워싱턴주에서 만나는 북유럽, ‘리틀 노르웨이’ 폴스보 가이드
WA 호수 설경, 조용한 숲…캠핑 고수 모여라! 낭만 스폿 5
사고 당시 차량 안에서는 폭죽이 폭발했으며, 성인 남성과 성인 여성 1명씩 총 2명이 얼굴과 손 등에 심각한 화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은 모두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상태는 위중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 당국은 폭발이 차량 내부에서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으며, 구체적인 폭죽 종류와 폭발 경위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스노호미시 카운티 셰리프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과 폭죽이 차량 안에 있던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당국은 추가 정보가 확인되는 대로 발표할 예정이다.
Copyright@KSEATTL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