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당 잡으려면 서두르세요" 4일 밤 ‘시페어 불꽃쇼' 개막
문화·라이프
작성일
2026-06-30 10:00

미국 독립기념일을 맞아 시애틀의 대표 여름축제인 '시페어(Seafair) 4th of July' 불꽃놀이가 오는 4일(토) 레이크유니언에서 열린다. 주최 측은 게스웍스파크와 레이크유니언파크 일대에 약 4만5천명이 몰릴 것으로 예상했다.
시페어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올해 불꽃놀이는 레이크유니언을 배경으로 펼쳐지며, FOX 13 시애틀이 공식 중계방송사로 참여해 생중계한다. FOX 13은 이번 불꽃놀이를 시작으로 시페어 토치라이트 퍼레이드와 에어쇼·수상비행기 경주 등 올여름 대표 행사도 중계할 예정이다.
게스웍스파크에서 불꽃놀이를 관람하려면 시페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무료 입장권을 사전에 예약해야 한다. 입장은 오후 3시부터 시작되며, 무료 입장권은 오후 8시까지 선착순으로 입장할 수 있다. 보다 늦은 시간까지 입장이 가능한 프리미엄 지정석은 유료로 판매된다.
시페어는 불꽃놀이 이후에도 주요 행사를 이어간다. 오는 7월 25일에는 시애틀 워터프런트에서 알래스카항공 토치라이트 퍼레이드가 열리며, 8월 첫 주말에는 레이크워싱턴에서 보잉 에어쇼와 아폴로 메캐니컬컵 하이드로플레인 보트 경주가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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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Seattle Municipal Archiv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