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카운티 저소득 노인에 ‘80달러 식품카드’…5월 8일까지 신청
경제·부동산
작성일
2026-04-27 10:33

시애틀시가 저소득 고령층의 신선 식품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파머스마켓에서 사용할 수 있는 80달러 상당의 기프트카드를 지급한다.
이번 지원은 시 인적서비스국 산하 고령·장애인 서비스 부서가 운영하는 ‘시니어 파머스마켓 영양 프로그램’을 통해 제공되며, 킹카운티 거주 고령층을 대상으로 한다.
지원 대상은 6월 15일 기준 만 60세 이상(아메리카 원주민 또는 알래스카 원주민은 55세 이상)으로, 월 소득이 1인 가구 기준 2천461달러 이하, 2인 가구 기준 3천337달러 이하인 주민이다. 기프트카드는 1회 한정으로 지급된다.
신청은 5월 8일까지 온라인(https://www.sfmnp-seattleking.org/) 또는 우편을 통해 가능하며, 선정된 대상자는 지역 파머스마켓에서 과일과 채소 등 신선 식품 구매에 해당 카드를 사용할 수 있다.
시 당국은 과일·채소·통곡물 중심 식단이 치매 위험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최근 연구 결과를 인용하며, 이번 프로그램이 고령층의 건강 증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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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sfmnp-seattleking.or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