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래스카항공 시애틀행 여객기, 보조배터리 과열로 긴급 회항
사회·사건사고
작성일
2026-02-24 08:57

시애틀로 향하던 여객기가 기내 승객의 휴대전화와 보조배터리 과열로 이륙 직후 회항하는 일이 발생했다.
알래스카항공에 따르면 호라이즌 에어가 운항하는 2117편(엠브라에르 175 기종)은 22일 오후 위치타에서 출발해 시애틀로 향하던 중 한 승객의 휴대전화와 보조배터리가 과열되는 문제가 발생해 출발지로 복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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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기 승무원들은 착륙 준비 과정에서 해당 전자기기를 내열 안전백에 넣어 추가 발열이나 화재 가능성에 대비했다.
항공사는 항공기가 게이트로 돌아온 뒤 해당 여성 승객이 의료진의 진료를 받았다고 밝혔다. 다른 승객들은 대체 항공편을 통해 시애틀에 도착했다.
항공사 측은 “승객들의 인내에 감사한다”고 전했다.
항공업계는 최근 리튬이온 배터리 과열·발화 위험과 관련해 기내 보조배터리 휴대 규정을 강화하고 있으며, 이상 징후 발생 시 즉각 승무원에게 알릴 것을 안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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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Alaska Airlin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