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하루간 공짜”…시애틀 화제의 피자집, 개점맞아 파격 이벤트
문화·라이프
작성일
2026-02-03 10:49

개점 전부터 ‘2026년 가장 기대되는 피자 매장’으로 입소문을 타온 ‘로마 로마(Roma Roma)’가 이번 주 캐피톨힐에서 문을 열며 무료 피자를 제공한다.
로마 로마는 오는 목요일(5일) 오후 4시, 캐피톨힐 12번가 아츠 빌딩에 위치한 신규 매장에서 소프트 오프닝 행사를 열고 방문객에게 1인당 최대 두 조각의 피자를 무료로 나눠줄 예정이다. 무료 제공은 준비된 물량이 소진될 때까지 진행되며, 현장에서는 음료도 판매된다. 매장 측은 무료 행사 특성상 긴 대기 줄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정식 오픈은 금요일로, 이후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11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영업한다. 향후에는 매일 영업으로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로마 로마는 뉴욕식 슬라이스 피자가 아닌, 로마식 ‘알 탈리오(al taglio)’ 스타일을 전문으로 한다. 포카치아에 가까운 가볍고 폭신한 사각 도우 위에 감자 슬라이스 같은 전통 이탈리아 토핑부터 그린 커리 치킨, 아스파라거스 등 계절 재료까지 8~10가지 조합을 선보인다.
주방은 사우스캐롤라이나 찰스턴에서 활동하다 시애틀로 복귀한 포리스트 브런턴 셰프가 맡았으며, 약 100종에 달하는 토핑을 순환 운영할 계획이다.
로마 로마는 1610 12th Ave.에 위치해 있으며,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https://romaroma.pizza/)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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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Vivian Hs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