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주택가 가스 누출 비상…주민 대피령·접근 통제
사회·사건사고
작성일
2026-07-02 10:36

시애틀 매디슨파크 지역에서 천연가스 누출 사고가 발생해 주민들이 긴급 대피하고 인근 도로가 통제됐다.
시애틀 소방국은 2일 오전 9시 30분께 이스트 매디슨 스트리트(E. Madison St.) 4100블록에서 천연가스 누출 신고를 받고 긴급 출동했다고 밝혔다.
소방당국은 현장 조사 결과 직경 2인치 규모의 천연가스 배관에서 가스가 새고 있는 것을 확인했으며, 안전 확보를 위해 사고 지점을 중심으로 반경 약 2블록의 출입을 제한하고 있다.
또한 인근 주민과 상가 이용객들을 대상으로 대피 조치를 실시했으며, 시민들에게는 현장 접근을 자제하고 우회할 것을 당부했다.
소방당국은 가스 공급업체와 함께 누출 원인을 조사하고 있으며, 배관 차단과 안전 조치를 진행하고 있다.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보고되지 않았으며, 당국은 가스 누출이 완전히 차단될 때까지 통제 구역을 유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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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KOMO New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