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뷰 도심 전동킥보드·전기자전거 등장…500대 운영 시작
날씨·교통
작성일
2026-08-10 09:54

워싱턴주 벨뷰 도심에서 공유 전기자전거와 전동킥보드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벨뷰시는 공유형 이동수단 업체 라임(Lime)과 협력해 월요일(9일)부터 벨뷰 도심을 중심으로 공유 전기자전거와 전동킥보드 서비스를 다시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자동차 없이 짧은 거리를 이동하거나 버스와 경전철 등 대중교통을 연결해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시 당국은 주차 부담을 줄이고 도심 내 차량 운행과 교통 혼잡을 완화하는 데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초기 운영 기간에는 벨뷰 전역에 총 500대의 공유 이동수단이 배치된다. 이 가운데 전동킥보드가 350대로 가장 많고, 전기자전거 50대와 좌석형 전동 이동수단인 ‘글라이더’ 100대가 포함된다.
벨뷰시는 이번 서비스가 벨뷰에 거주하거나 직장에 다니는 주민은 물론 방문객들에게도 비교적 저렴하고 유연한 이동 수단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가까운 거리를 이동하거나 대중교통을 이용하기 전후의 ‘마지막 구간’을 연결하는 데 유용할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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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Lim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