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천억대 저택 등장” 시애틀 호숫가 대저택, 북서부 최고가 매물 기록
경제·부동산
작성일
2025-06-25 10:07

워싱턴주 시애틀 인근에 위치한 호숫가 저택이 7천9백만 달러(약 1,090억 원)에 시장에 나와 태평양 북서부 지역에서 가장 비싼 주택 매물로 기록됐다.
해당 부동산은 2016년에 완공된 고급 저택으로, 유명 건축가 탐 쿤디그(Tom Kundig)의 작품이다. 부동산 중개업체는 이 주택을 "건축적으로도 유의미하고, 거주 가능성이 뛰어난 걸작"이라며 "일생에 한 번 나올까 말까 한 기회"라고 소개했다.

‘트립틱(Triptych)’이라는 이름이 붙은 이 주택은 시애틀 인근 메디나(Medina) 지역의 워싱턴 호수(Lake Washington) 연안에 위치해 있으며, 인근에는 유명 IT 기업인들의 대저택이 늘어서 있다.
전체 부지는 약 3.37에이커(약 4,150평)이며, 약 132미터에 달하는 평탄한 호숫가를 포함한다. 전용 선착장과 호숫가 파빌리온, 야외 수영장, 대형 개인 체육관, 엘리베이터, 1만 병 이상을 저장할 수 있는 와인 셀러도 갖춰져 있다.
만약 이 저택을 30년 고정금리 모기지로 구매할 경우 월 상환액만 약 45만 달러에 이를 것으로 추정된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중개업체의 공식 매물 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https://www.compass.com/listing/restricted-address-bellevue-wa-98004/1864811287438755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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