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워싱턴 뉴스

9만명 운집한 美 찰리 커크 추모식…"싸우자" 격앙된 외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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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eporter
Date
2025-09-22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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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7

애리조나주 스타디움서 대규모 개최…6시간 전부터 대기줄 수백미터

성조기 들고 온 참가자들 "너무 화난다"…20∼30대 젊은층도 상당수

트럼프 대통령과 측근들 집결…"악에 맞서자" 촉구




21일(현지시간) 약 7만명이 모인 찰리 커크 추모식

21일(현지시간) 약 7만명이 모인 찰리 커크 추모식

[AFP=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오늘 새벽 6시에 왔는데 결국 못 들어가게 됐네요. 아쉽지만 집에서 중계방송으로 보려고요."

21일(현지시간) 오전 10시께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 외곽 글렌데일의 스테이트팜 스타디움 앞에서 만난 팀 존슨(21) 씨는 연합뉴스 기자에게 "결국 직접 보지 못하게 돼 아쉽긴 하지만, 이렇게 많은 사람이 같은 마음으로 모인 것을 본 것만으로도 충분히 가치가 있었다"고 말했다.

존슨 씨는 이날 오전 11시부터 이곳에서 열리는 고(故) 찰리 커크의 추모식('Building a Legacy: Remembering Charlie Kirk')에 참석하려고 5시간 전부터 와서 기다리다가 진행 요원들이 더는 행사장 입장이 안 된다고 알리자 발길을 돌렸다.

추모식이 열리는 스타디움 앞에는 존슨 씨처럼 이른 새벽부터 나온 참가자들이 진을 치면서 행사 시작 5∼6시간 전부터 이미 수백미터(m)의 대기 줄이 늘어섰다.

사람들이 계속 몰려들어 워낙 긴 줄이 스타디움 주변으로 계속 이어지면서 줄의 끝이 어디로 향하는지도 알 수 없을 정도였다.



찰리 커크 추모식에서 입장 대기 줄이 길게 늘어선 모습

찰리 커크 추모식에서 입장 대기 줄이 길게 늘어선 모습

(글렌데일[미 애리조나주]=연합뉴스) 임미나 특파원 = 21일(현지시간) 오전 10시께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 외곽 글렌데일의 스테이트팜 스타디움 앞에서 찰리 커크 추모식에 참석하려는 사람들이 줄서서 대기 중이다. 줄의 끝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길다. mina@yna.co.kr




강성 지지자들은 간밤 자정께부터 의자와 침낭을 가져와 밤을 새웠고, 이들이 버리고 간 각종 쓰레기가 도로 한 쪽에 어지럽게 널브러져 있었다.

커크가 2012년 설립해 쭉 이끌어온 정치단체 '터닝포인트 USA'는 홈페이지에서 일반인 대상 추모식 참가 신청(등록)을 받으면서 "행사장의 수용 규모에 한해 선착순으로 입장하게 되며, 참가자로 등록했다고 해서 입장이 보장되는 것은 아니다"라고 공지한 바 있다.

실제 이날 8시께부터 주최 측 진행 요원들은 "이미 스타디움 수용 인원이 꽉 찬 것 같다"고 대기 중인 사람들에게 말했으나, 좌석이 일부 남아 있다는 소문도 돌면서 사람들은 일말의 희망을 갖고 10시 30분께까지 계속 기다리다가 결국 아쉬움이 가득한 표정으로 돌아갔다.

대기 중이던 사람 중 일부는 인접한 다른 시설인 '데저트 다이아몬드 아레나'로 이동하도록 안내돼, 이곳에서 대형 스크린을 통해 중계 영상을 시청하기도 했다.

이들 두 곳 시설의 최대 수용 인원은 각각 7만3천명·1만9천명으로, 합하면 9만2천명이다.

행사 규모가 워낙 커진 데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정부 주요 인사들이 참석하면서 행사장 내외 보안·경비 태세는 극도로 삼엄했다.

전날 주최 측이 일반 참가자들에게 보낸 이메일에는 "상향된 보안 프로토콜로 인해 이용할 수 있는 주차 구역이 제한된다"는 내용이 담겨 있었다.

실제로 이날 아침 현장에 도착해 보니 스타디움 반경 수십미터에 펜스가 둘러쳐져 있었고, 동쪽 게이트에 마련된 보안검색대를 통해서만 입장할 수 있었다.

찰리 커크 추모식 행사장 인근에서 경비하는 기마경찰대



찰리 커크 추모식 행사장 인근에서 경비하는 기마경찰대

[AP=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행사장에서 1㎞ 떨어진 지점부터 경찰차가 곳곳에 대기했고, 스타디움 주변 도로에는 기마경찰도 수십명 배치돼 있었다. 행사가 시작될 무렵에는 헬기도 상공을 날아다니며 일대를 감시했다.

앞서 주최 측이 보안을 이유로 "가방을 소지할 경우 행사장 내 입장할 수 없다"고 알린 탓에 가방이나 부피가 있는 소지품을 들고 온 사람은 찾아보기 어려웠고, 크고 작은 성조기를 들고 와 흔들거나, 깃발을 몸에 두르고 온 사람들이 많았다.

이날 '드레스 코드'로 안내된 옷 색깔은 성조기를 구성하는 빨강·파랑·흰색이었는데, 이 가운데서도 빨간색을 입은 사람들이 특히 많아 추모식이라기보다 흡사 공화당 전당대회 현장 같았다.

참가자들의 연령대는 중장년층 비중이 커 보였지만, 젊은 층과 가족 단위 참가자들도 적지 않았다.

이들은 암살범을 개인이 아닌, 좌파 진영의 폭력성을 대표하는 인물로 규정하며 분노를 표시했다.



 

찰리 커크 추모식에 참석하려고 온 칼 쿤스만씨

찰리 커크 추모식에 참석하려고 온 칼 쿤스만씨

(글렌데일[미 애리조나주]=연합뉴스) 임미나 특파원 = 21일(현지시간) 오전 9시께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 외곽 글렌데일의 스테이트팜 스타디움 앞에서 찰리 커크 추모식에 참석하려고 대기 중이던 칼 쿤스만씨가 자신의 생각을 연합뉴스 기자에게 말하고 있다. mina@yna.co.kr




빨간 '마가'(MAGA·Make America Great Again·미국을 다시 위대하게·트럼프의 선거 구호) 모자를 쓰고 온 칼 쿤스만(58) 씨는 "찰리 커크는 모두가 자유롭게 발언하고 의견을 표출하며 토론을 할 수 있도록 싸웠는데, 그런 그를 그들이 살해했다"며 "이제 그는 더 커지고 강해질 뿐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미국의 좌우 진영 간 갈등에 대해 "이번 일로 갈등이 격화된 건 맞지만, 한번 비교해 보자. 그들은 한 사람을 살해했다. 하지만 우리가 도시를 불태웠나? 차량을 불태웠나? 사람들을 폭행했나? 아니다. 우리는 늘 기도했고, 이제 그를 기리기 위해 모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과거 좌파가 죽거나 조지 플로이드 같은 사건이 발생했을 때 그(플로이드)는 마약 중독자이자 전과자였지만, 그들은 도시 세 곳을 불태웠고, 경찰관 1천800명을 다치게 했다. 그러니 우리가 그들과 다르다는 걸 알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대화가 우선이긴 하지만, 공격당하면 우리도 방어할 것"이라고 격앙된 반응을 보였다.

현장에 대형 스크린이 설치된 트럭을 몰고 와 커크의 영상을 재생한 로렌 소벨(34) 씨는 "나는 애리조나 주민이고 수십 년간 이 경기장에서 많은 행사를 관람했지만, 이렇게 많은 군중이 모인 것을 본 적이 없다"며 "이건 분명 찰리 커크가 지역사회에 미친 영향력을 보여주는 증거"라고 설명했다.

소벨 씨는 "반대 진영에서 쏟아내는 수많은 선동적 발언들을 보면 그가 인종차별주의자라든가, 극단적 분열주의자라든가 하는 말들을 하지만, 그런 사람들 대부분은 커크가 실제로 무슨 말을 하는지 들어본 적도 없는 것 같다"고 말했다.

소벨 씨는 2016년 대선 때는 트럼프에게 투표하지 않았다가 "4년 후 그가 진지하다는 걸 깨닫고 2020년에 트럼프에게 투표했고, 작년에도 다시 투표했다"고 밝혔다.

역시 마가 모자를 쓰고 온 톰 홀(67) 씨도 "아주 훌륭한 청년을 그들이 죽였다"며 "점점 더 급진적이 되고 폭력에 물든 좌파들이 큰 문제"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찰리 커크 추모식에 참석하려 온 캐츠 가족

찰리 커크 추모식에 참석하려 온 캐츠 가족

(글렌데일[미 애리조나주]=연합뉴스) 임미나 특파원 = 21일(현지시간) 오전 10시께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 외곽 글렌데일의 스테이트팜 스타디움 앞에서 찰리 커크 추모식에 참석하려고 온 레일라 캐츠(31) 씨와 딸이 성조기를 흔들고 있다. mina@yna.co.kr




현장에는 캔자스에서 차로 16시간을 운전해서 왔다는 4인 가족도 있었다. 중학생 딸과 초등학생 아들을 데리고 온 데릭(39)·레일라 캐츠(31) 부부는 커크의 열렬한 팬이었다면서 커크의 가치관이 가족 전체에 큰 영향을 줬다고 했다.

불과 18세의 나이에 터닝포인트 USA를 창립하고 미국 '청년 보수' 진영의 간판 역할을 해온 커크는 지난 10일 유타주 한 대학에서 열린 토론회 참석 중 총격을 받고 숨졌다. 암살 용의자로 유타 주립대를 중퇴한 22세 남성 타일러 로빈슨이 붙잡혀 기소된 상태다.

로빈슨과 연인 관계로 추정되는 룸메이트가 트랜스젠더라는 사실 등이 알려지면서 이번 사건은 미국 내 좌우 갈등에 불을 붙였다.

특히 커크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재집권에 상당한 기여를 한, '마가' 진영 내 중량감이 큰 인사였던 터라 이날 추모식에도 트럼프 대통령과 측근들이 줄줄이 참석했다.

트럼프 대통령 측근들은 커크 암살범을 포함해 정치적인 반대 진영을 '악'으로 규정하면서 "악에 맞서 싸우자"고 목소리를 높였다.

스티븐 밀러 백악관 부비서실장은 "그들은 커크를 죽인 게 아니라 불멸의 존재로 만들었다"며 "우리는 이 세계를 악으로부터 지킬 것이고, 그들은 우리를 쓰러뜨릴 수 없다"고 역설했다.

폭스뉴스 진행자 출신의 보수 논객 터커 칼슨은 "악의 세력들은 오늘 커크의 장례식이 있을 거라 생각하겠지만, 우리는 그의 부활을 목격하고 있다"며 "당신들이 보수 운동 전체를 억누르려 했다면 그건 오산이다"라고 강조했다.

객석에서는 이에 화답하는 열렬한 박수와 함성이 터져 나왔고, 참가자들은 "절대 굴복하지 않는다"(Never Surrender), "우리가 찰리다"(We're Charlie)라고 적힌 피켓을 흔들었다.

다만 이날 현장에서 기자와 얘기를 나눈 사람들 중에는 온건한 보수파라고 할 수 있는 이들도 있었다.



 

찰리 커크 추모식 입장을 대기 중인 카일 그리어씨

찰리 커크 추모식 입장을 대기 중인 카일 그리어씨

(글렌데일[미 애리조나주]=연합뉴스) 임미나 특파원 = 21일(현지시간) 오전 8시께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 외곽 글렌데일의 스테이트팜 스타디움 앞에서 찰리 커크 추모식에 참석하려고 온 카일 그리어씨가 성조기를 어깨에 두른 채 웃어 보이고 있다. mina@yna.co.kr




이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로스앤젤레스(LA)에서 전날 6시간을 운전해서 왔다는 카일 그리어(34) 씨는 자신이 어떤 정당에도 속해 있지 않지만 우파에 가깝다면서 "미국의 정치적인 갈등이 너무 과격해진 것 같긴 하다"며 "모두 진정하고 차분해져야 한다. 폭력은 아무것도 해결하지 못한다"고 말했다.

기자와 처음 만난 존슨 씨 역시 "양당이 분명히 매우 공격적으로 변했는데, 그렇게 돼서는 안 된다"며 "우리는 서로 다른 생각을 논의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스타디움 울타리 밖 도로에는 트럼프 대통령과 보수 진영에 반대하는 소수의 사람들이 피켓을 들고 나름의 의견을 개진했다. 히잡을 두르고 온 한 여성은 팔레스타인 깃발을 흔들면서 "팔레스타인 해방!"Free Palestine)이라는 구호를 계속 외쳤다.

추모식에 참가하기 위해 이동하던 트럼프 대통령 지지자들은 이들에게 "집에 가라", "팔레스타인으로 돌아가라"고 소리쳤다.

트럼프 대통령을 정글의 사자로 표현한 그림과 비판 글이 담긴 피켓을 든 여성 미셸 리처드(35) 씨는 "나라도 와서 싸워야 한다고 생각해서 왔다"며 "트럼프는 우리 헌법을 거의 무너뜨리고 있다"고 비판했다.

리처드 씨는 "트럼프는 모든 나쁜 것을 집약한 사람이고 대통령 자격이 없다. 물러날 때가 됐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트럼프 대통령에 반대하는 시위자

트럼프 대통령에 반대하는 시위자

(글렌데일[미 애리조나주]=연합뉴스) 임미나 특파원 = 21일(현지시간) 오전 찰리 커크 추모식이 열린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 외곽 글렌데일의 스테이트팜 스타디움 밖에서 트럼프 대통령에 반대하는 미셸 리처드 씨가 피켓을 들고 있다. mina@yna.co.kr




 

연합뉴스제공 (케이시애틀 제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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