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연말 분위기 절정…크리스마스 마켓·나이트 마켓 잇단 개장

시애틀 전역에서 연말 분위기를 더하는 다양한 홀리데이 마켓이 이달 내내 열린다. 지역 예술가와 소상공인들이 참여하는 수공예 장터부터 유럽식 크리스마스 마켓까지 형식도 다양해, 독특한 선물을 찾는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연말 선물 수요가 커지는 시기와 맞물려, 지역 공예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마켓이 잇따라 문을 연다. 대부분 무료로 입장할 수 있어 부담 없이 둘러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Wish You Were Here Holiday Market (12월 4~7일)
파이어니어 스퀘어 레일스퍼 앨리(115 S. Jackson Street)에서 열리는 마켓으로, 트리·리스 등 시즌 상품과 빈티지 소품을 판매한다. 현장에는 라이브 공연도 마련된다.
· 4일 오후 4~9시
· 7일 오후 11~6시
· 8일 오후 11~5시
Black Artists Market (12월 5~6일)
흑인 예술가와 흑인 소유 업체들의 작품을 집중 소개하는 행사다. 핸드메이드 소품, 장식품, 베이커리 등 다양한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 5일 오후 4~8시 30분, 미드타운 스퀘어(Central District)
· 6일 오전 11시~오후 5시, 시애틀 오페라 센터(Mercer Street)
Joyeux Bazaar (12월 6일)
Alliance Française de Seattle이 주최하는 유럽식 크리스마스 마켓이다. 공연과 페이스페인팅 등 가족 참여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 오전 11시~오후 5시, 워싱턴 홀(153 14th Ave. S.)

Winter Solstice Holiday Market (12월 6일)
만 21세 이상 입장 가능한 행사로, 다양한 주류 옵션과 ‘배드 산타’ 포토 부스 등이 운영된다. 푸드트럭과 수십 개의 부스도 마련된다.
· 오후 3~10시, 매그누슨 파크 행어 30
· 입장권 10달러부터
West Seattle Holiday Festival (12월 6일)
스털링 라이트업과 나이트 마켓이 진행되는 지역 축제다. 라이브 음악과 함께 거리 전역에서 다양한 판매 부스를 만날 수 있다.
· 오후 4~8시, Southwest Alaska St. 일대(42nd~California Ave)
Magnolia Holiday Market (12월 7일)
겨울철 파머스 마켓 형식으로 운영되며, 식료품과 수공예품 등 선물용 상품을 판매한다.
· 오전 10시~오후 2시, 33rd Ave W & W McGraw St.
Occidental Square Holiday Bazaar (12월 13일)
지역 수공예품과 선물용 잡화를 만날 수 있는 행사다. 행사 기간 동안 광장에서는 무료 아이스링크도 함께 운영된다.
· 정오~오후 6시, 117 S. Washington St.
Shop Small South Park (12월 13~14일)
액세서리·의류·아트워크·뷰티 제품 등 로컬 브랜드 상품을 중점적으로 소개한다.
· 오전 11시~오후 4시, South Park Hall(1253 S. Cloverdale St.)
Native Art Market (12월 20~21일)
원주민 예술가들이 제작한 의류, 보석, 목공예품, 드럼, 프린트 작품 등을 판매하는 마켓이다.
· 오전 10시~오후 5시, Daybreak Star Indian Cultural Center(Discovery Park)

Seattle Christmas Market (12월 24일까지)
시애틀 센터에서 열리는 독일식 크리스마스 마켓으로, 50피트 트리와 회전목마가 설치돼 가족 단위 방문객이 많다. 글뤼바인 등 전통 음식과 기념품 부스도 운영된다.
· 입장료 성인 7~22달러(시간대·이벤트에 따라 변동), 6세 이하 무료
시애틀 외 지역 행사
· 커클랜드: Holiday Art Market(12월 21일까지)
· 베인브리지 아일랜드: Winter Night Market(12월 5~6일)
· 에드먼즈: Holiday Market(12월 20일까지 매주 토요일, 무료 홀리데이 트롤리 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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