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렛 공항서 소형기 추락 후 화재…조종사 숨져
사회·사건사고
작성일
2026-10-02 10:45
워싱턴주 에버렛의 페인필드 공항에서 1일 오후 소형 항공기가 이륙 직후 추락해 조종사 1명이 숨졌다.
공항 측에 따르면 사고는 이날 오후 3시 직전 활주로 서쪽의 울창한 산림 지역에서 발생했다. 이륙 허가를 받은 항공기는 활주로에서 약 750피트 떨어진 지점에 추락한 뒤 불이 났으며, 공항 소방대가 출동해 진화했다.
사고 당시 항공기에는 조종사 외에 다른 탑승자는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사고 여파로 주 활주로가 약 1시간 동안 폐쇄됐다.
조종사의 정확한 사망 원인은 스노호미시카운티 검시관실이 확인할 예정이다. 연방교통안전위원회(NTSB)와 연방항공청(FAA)이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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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KING 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