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소득 5만1천달러 미만” 타코마몰 인근 저렴한 아파트 개장
경제·부동산
작성일
2026-09-11 10:38

워싱턴주 타코마에서 저소득층 주민을 위한 새 아파트 단지가 문을 열었다.
타코마몰에서 멀지 않은 사우스 메이슨 애비뉴에 들어선 ‘버리디언 그로브 아파트(Viridian Grove Apartments)’는 98가구 규모로, 지역 중위소득(AMI)의 60% 이하 소득 가구를 대상으로 한다. 1인 가구의 경우 연소득이 약 5만1천달러 이하인 주민이 입주 대상이다.
아파트는 2·3·4베드룸으로 구성돼 대가족과 여러 세대가 함께 거주하는 가구를 주요 대상으로 한다.
타코마시는 저렴한 주택 공급 확대를 주요 과제로 추진하고 있다. 시는 2028년까지 저렴한 주택 6천가구를 새로 공급한다는 목표를 세웠으며, 2019년 이후 현재까지 약 2천가구를 건설했다고 밝혔다.
새 아파트 공급을 통해 주거비 부담이 큰 저소득층과 대가족의 주거 여건을 개선하는 한편, 타코마 지역의 주택 부족 문제에도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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