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워터프런트 ‘들썩’…주말 무료 블록파티에 4만명 예상
문화·라이프
작성일
2026-08-27 10:39

이번 주말 시애틀 워터프런트 일대가 대규모 축제장으로 변한다. 무료로 열리는 제5회 ‘워터프런트 블록파티’에 최대 4만명이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행사를 주최하는 워터프런트 파크 프렌즈에 따르면 축제는 토요일 오후 1시부터 오후 8시까지 워터프런트 전역에서 진행된다. 올해는 처음으로 공원 전체를 활용해 피어 62와 살리시 스텝스, 피어 58을 비롯해 경기장 인근까지 행사가 확대된다.
현장에서는 라이브 음악 공연과 푸드트럭, 맥주 정원, 각종 체험 행사와 춤 공연 등이 펼쳐진다. 피어 62에서는 클린턴 피론과 부기 브라운 밴드, 원주민 그룹 쿠에엑스 등이 무대에 오른다.
주변 상점과 식당들도 행사에 참여해 방문객들에게 워터프런트 지역의 다양한 먹거리와 볼거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주최 측은 누구나 편안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수어 통역과 실시간 자막, 보조 청취기기, 감각·수유 공간, 감각 지원 키트, 휠체어 등 접근성 지원도 제공한다고 밝혔다.
워터프런트 블록파티는 별도 입장료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행사 참가를 위한 사전 등록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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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KIRO 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