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이번 주말 어디 갈까…시페어부터 연어구이까지 즐길거리 5곳

7월의 마지막 주말을 맞아 워싱턴주 곳곳에서 여름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 시애틀의 대표 여름축제인 시페어 주말 행사를 비롯해 예술축제와 지역 전통행사, 농장 축제까지 가족이나 친구와 함께 찾을 만한 행사가 마련됐다.
시페어(Seafair) 주말 페스티벌은 7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레이크워싱턴 일대에서 열린다. 미 해군 블루엔젤스 에어쇼와 수상비행기 경주를 비롯해 클래식카 전시, 축제와 라이브 음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자세한 일정과 티켓 정보는 시페어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나코테스에서는 7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아나코테스 아트 페스티벌(Anacortes Arts Festival)이 열린다. 올해로 65주년을 맞은 행사로, 220개가 넘는 지역 예술가와 공예품 판매 부스가 마련되며 미술 전시와 예술가들의 현장 작업도 볼 수 있다.
타코마 북동부 브라운스포인트에서는 8월 1일부터 이틀간 브라운스포인트 새먼 베이크(Browns Point Salmon Bake)가 열린다. 올해로 80주년을 맞는 지역 전통 행사로, 장작불에 구운 자연산 연어를 비롯해 라이브 공연과 미술 전시 등을 즐길 수 있다.
시애틀 매그놀리아 지역에서는 7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매그놀리아 서머페스트(Magnolia SummerFest)가 개최된다. 사흘간 라이브 음악과 먹거리, 판매 부스 등이 운영되며 토요일에는 퍼레이드도 열린다.
버클리의 마리스 팜스에서는 8월 1~2일 서머페스트(SummerFest at Maris Farms)가 열린다. 해바라기와 백일홍이 만개한 농장을 둘러보고 나비 온실과 농장 체험시설, 메이커스 마켓 등을 즐길 수 있다. 올해 행사는 8월 첫 주말과 다음 주말 등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행사별 운영시간과 입장료, 주차 및 프로그램은 변동될 수 있어 방문 전 각 행사 공식 웹사이트에서 최신 정보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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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Seafai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