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브가든 '무제한 파스타 패스' 6년 만에 부활…100달러에 13주 무제한

미국 이탈리안 패밀리 레스토랑 체인 올리브가든(Olive Garden)이 6년 만에 '무제한 파스타 패스(Never-Ending Pasta Pass)'를 다시 선보인다.
올리브가든은 16일 오전 11시부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무제한 파스타 패스를 판매한다고 밝혔다. 판매 가격은 100달러(세금 별도)이며 총 1만 장 한정으로 제공된다.
이번 패스를 구매한 고객은 오는 8월 24일부터 약 13주 동안 파스타와 소스, 토핑은 물론 수프 또는 샐러드, 올리브가든의 대표 메뉴인 브레드스틱을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다.
무제한 파스타 패스는 2014년 처음 출시된 이후 큰 인기를 끌었지만 2019년을 마지막으로 판매가 중단됐다. 이후 소비자들의 재출시 요청이 꾸준히 이어지면서 이번에 다시 돌아오게 됐다.
제이미 벙커 올리브가든 마케팅 수석부사장은 "판매를 중단한 지 수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많은 고객이 파스타 패스의 재출시를 문의해왔다"며 "올리브가든을 사랑해 준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고 풍성한 메뉴와 뛰어난 가성비를 다시 제공하기 위해 부활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패스 구매자는 올리브가든의 연례 행사인 '네버 엔딩 파스타 볼(Never-Ending Pasta Bowl)' 프로모션도 이용할 수 있다.
이 행사는 오는 8월 31일부터 11월 22일까지 진행되며, 일반 고객도 14.99달러에 무제한 파스타와 수프 또는 샐러드, 브레드스틱을 즐길 수 있다.
올리브가든은 이번 행사에서 최대 120가지의 파스타 조합을 제공하며, 신규 메뉴인 '스파이시 알프레도(Spicy Alfredo)' 소스와 '크리스피 쉬림프 프리타(Crispy Shrimp Fritta)'도 선택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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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Olive Garde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