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기념일 연휴, 국립공원 무료 개방…레이니어·올림픽 입장료 면제
문화·라이프
작성일
2026-07-02 11:32

독립기념일 연휴를 맞아 워싱턴주 주요 국립공원이 사흘간 무료로 개방된다.
미국 국립공원관리청(NPS)은 미국 건국 250주년을 기념해 3일부터 5일까지 전국 국립공원의 입장료를 면제한다고 밝혔다.
워싱턴주에서는 마운트 레이니어 국립공원, 노스캐스케이드 국립공원, 올림픽 국립공원이 무료 입장 대상에 포함된다.
이번 조치에 따라 공원 입장료는 면제되지만 캠핑장 이용료와 숙박, 일부 탐방 프로그램 및 사전 예약이 필요한 시설 이용료는 기존대로 부과된다.
국립공원관리청은 독립기념일 연휴 기간 많은 방문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며, 캠핑이나 인기 탐방 코스를 이용하려는 방문객은 예약 여부를 미리 확인하고 일정을 서둘러 준비할 것을 권고했다.
한편 국립공원 무료 개방일은 이번 연휴 이후에도 세 차례 더 운영된다. 올해 남은 무료 입장일은 ▲9월 17일 헌법기념일(Constitution Day) ▲10월 27일 시어도어 루스벨트 대통령 탄생일 ▲11월 11일 재향군인의 날(Veterans Day)이다.
Copyright@KSEATTLE.com
(Photo: Marli Miller/UCG/Universal Images Group via Getty Image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