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중미 월드컵 개막, 어디서 보나…TV·스트리밍 시청 총정리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이 11일 개막하면서 전 세계 축구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번 대회는 미국·캐나다·멕시코 3개국이 공동 개최하며, 역대 최대 규모인 48개국이 참가해 5주 동안 총 104경기를 치른다.
대회 개막전은 11일 정오(태평양시간) 멕시코시티에서 열리는 멕시코와 남아프리카공화국의 경기다.
한국 대표팀은 이날 오후 7시 체코와 조별리그 첫 경기를 치른다. 미국 대표팀도 13일 오후 6시 파라과이를 상대로 대회 첫 경기에 나선다.
영어 중계는 FOX와 FS1(FOX의 스포츠 전문 케이블 채널)이 전 경기 생중계를 맡는다. FOX는 개막전과 16강 이후 모든 토너먼트 경기, 결승전 등 총 70경기를 방송한다. FS1은 조별리그와 32강전 등 34경기를 중계한다.
FS1 시청을 위해서는 케이블 TV 또는 스트리밍 서비스 이용이 필요하다. 스트리밍 서비스로는FuboTV(첫 달 기준 45.99달러)와 YouTube TV(21일 무료 체험 후 3개월간 월 67.99달러)가 있다.
경기를 놓친 시청자를 위한 다시보기 서비스도 제공된다. FOX의 스트리밍 플랫폼 ‘Fox One’을 이용하면 월 19.99달러 구독료로 모든 경기를 주문형 비디오(VOD)로 시청할 수 있다.
시애틀에서는 오는 16일 벨기에-이집트전을 시작으로 미국-호주전(6월 20일), 보스니아-카타르전(6월 24일), 이집트-이란전(6월 26일)이 열린다. 이어 7월 1일 32강전과 7월 6일 16강전이 예정돼 있다.
주최 측은 월드컵 기간 수십만 명의 국내외 관광객이 시애틀을 찾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대회가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상당한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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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foxsports.com)
시애틀에 이런 곳이? 잘 알려지지 않은 기발하고 독특한 박물관 5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