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주행 믿었다가 '쾅'…레드먼드서 차량 차고 돌진 사고
사회·사건사고
작성일
2026-06-09 11:35

레드먼드의 한 주택가에서 차량이 주택 차고로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운전자가 사고 전 오토파일럿(Autopilot) 시스템 오작동이 있었다고 주장해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
레드먼드 경찰에 따르면 사고는 8일 오전 11시께 북동부 151번가(151st Avenue Northeast) 6300번지 일대 주택가에서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차량 한 대가 주택 차고를 들이받은 사실을 확인했다.
운전자는 경찰 조사에서 사고 발생 전 차량의 오토파일럿 시스템에 이상이 발생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사고로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경찰은 운전자의 음주나 약물 복용 등 정상적인 운전을 방해할 만한 요인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다만 경찰은 운전자의 주장과 차량 상태 등을 포함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라며 오토파일럿 시스템 이상 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최근 자동차 제조업체들의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과 자율주행 기능이 확대되면서 관련 사고에 대한 안전성 논란도 이어지고 있다. 수사 결과에 따라 사고 원인과 시스템 결함 여부가 가려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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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Redmond Police Department)












주행보조를 가지고 자율주행이라 하지 마세요.
자꾸 그런식으로 기사가 나가니까 정말로 자율주행인지 알고 운전할때 집중을 안 합니다.
주행 보조 기능을 사용할때는 (FSD 포함) 무조건 운전자가 관리 감독해야 합니다.
자율주행시스템=오토파일럿=자동조종장치 별... 운전자가 관리 감독 누가 모름? 집중 덜할라고 돈주고 쓰는게 자율주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