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거리 노선 간식·음료 중단”…델타항공 서비스 축소 논란
경제·부동산
작성일
2026-05-05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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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항공사 델타 항공이 올여름부터 일부 단거리 노선에서 기내 무료 서비스 제공을 중단한다.
델타항공은 오는 5월 19일부터 비행거리 350마일 미만 노선에서 일반석(Main Cabin)과 컴포트 플러스(Delta Comfort+) 승객을 대상으로 무료 간식과 음료 제공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하루 약 450편의 항공편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며, 퍼스트클래스 승객에게는 기존과 동일한 기내 서비스가 계속 제공된다.
델타항공은 비행 시간이 짧은 노선의 경우 객실 서비스 제공 시간이 제한적인 점을 고려해 이번 조정을 시행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전반적인 서비스 기준을 보다 일관되게 유지하기 위한 조치라고 덧붙였다.
업계에서는 항공사들이 비용 절감과 운영 효율화를 위해 단거리 서비스 축소에 나서는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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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Wikipedi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