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99 다리 북행 전면 폐쇄…13일까지긴급 보수

시애틀의 주요 교량인 퍼스트 애비뉴 사우스 브리지 북행 차로가 구조 손상 보수 작업으로 금요일까지 전면 폐쇄된다.
워싱턴주 교통부(WSDOT)는 SR99에 있는 해당 교량 북행 차로를 13일 밤 11시59분까지 전면 통제한다고 10일 밝혔다.
당초 교량은 약 사흘간 폐쇄된 뒤 12일 저녁 재개통될 예정이었지만, 점검 과정에서 강철 격자 데크 손상이 예상보다 심각한 것으로 확인되면서 통제 기간이 연장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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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공사팀은 균열이 발생한 구간을 안정화하기 위해 강철 격자 패널을 보강하고 철판을 설치하는 긴급 보수 작업을 진행 중이다.
WSDOT는 이번 주말 바셀 인근 I-405 통제 이전에 북행 차로를 재개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다만 개통 이후에도 차량은 시속 25마일 제한 속도로 통행해야 한다.
앞서 교통 당국은 지난 2월 정밀 점검에서 교량 강철 데크 격자에 균열이 발견되자 SR99 교량 북행 우측 두 개 차로를 먼저 폐쇄한 바 있다.
당국은 오는 4월 중순부터 말 사이 노후된 강철 격자 패널 9개를 교체하는 2단계 보수 작업에 착수할 예정이며, 2026년 FIFA 월드컵 2026 개최 이전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2027년에는 교량 북행 데크 전체 교체 공사도 계획돼 있다.
교통 당국은 운전자들에게 공사 기간 동안 I-5와 I-405 등 우회 도로 이용을 권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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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FOX 13 Seattl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