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 때 이주한 영주권자, ICE에 구금…가족 “석방 촉구”
사회·사건사고
작성일
2026-02-17 08:38

워싱턴주 스포캔에서 30대 여성 영주권자가 연방 이민당국에 체포돼 구금되면서 가족이 석방을 촉구하고 나섰다.
지역 방송 KING 5에 따르면 로런 모리스는 지난 11일 스포캔 카운티 법원 인근에서 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들에 의해 체포됐다. 연방 요원들은 차량을 정차시킨 뒤 모리스를 연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모리스는 접근금지 명령과 관련한 보호관찰 일정으로 법원을 방문한 뒤 귀가하던 중이었다고 가족은 밝혔다. 해당 접근금지 명령은 이후 취소됐다고 가족은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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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런던 출신인 모리스는 15세 때 미국으로 이주했으며 현재 합법적 영주권자라고 가족은 설명했다. 그의 자녀는 미국 시민권자로 알려졌다.
모리스는 생후 16개월 된 딸이 지켜보는 가운데 체포됐으며, 현재 워싱턴주 타코마에 있는 노스웨스트 ICE 프로세싱센터에 수용돼 있다.
지역 언론은 체포 사유와 관련해 ICE 측에 질의했으나 답변을 받지 못했다고 전했다.
모리스는 오는 26일 타코마에서 이민법원 심리를 받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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