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재집권 1년…시애틀서 ‘자유 아메리카’ 외치며 대규모 행진
정치·정책
작성일
2026-01-21 09:32

시애틀에서 20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재집권 1주년을 맞아 ‘프리 아메리카(Free America)’를 내건 워크아웃과 거리 행진이 열렸다.
이번 집회는 사회정의 단체 ‘워먼스 마치(Women’s March)’가 주도했다. 워먼스 마치는 2017년 트럼프 대통령 첫 취임 당시 워싱턴DC에서 대규모 여성 행진을 조직한 단체로, 이번에도 재집권 1주년을 계기로 미국 전역에서 동시다발적인 항의 시위를 기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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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에서는 참가자들이 시애틀 센트럴 칼리지에서 출발해 워터프런트에 위치한 피어 58까지 행진했다. 참가자들은 민주주의, 시민권, 노동의 가치를 강조하는 구호를 외치며 도심 주요 구간을 가로질렀다.
주최 측은 시위를 평일인 1월 20일에 진행한 이유에 대해 ‘일상의 중단’ 자체가 메시지라고 설명했다. 주최 측은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워크아웃은 평소 당연하게 여겨지는 노동과 참여, 협력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가시화하는 행위”라며 “함께 이를 거둘 때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를 보여주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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