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프 I-5 북행서 21중 추돌 아수라장…출근길 극심한 정체
사회·사건사고
작성일
2026-01-19 11:21

워싱턴주 파이프 인근 I-5 고속도로 북행 차로에서 차량 21대가 잇따라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해 출근길 교통이 수시간 동안 극심한 정체를 빚었다.
워싱턴주 순찰대(WSP)에 따르면 사고는 19일 오전 5시께 킹카운티와 피어스카운티 경계 인근 I-5 북행 차로에서 처음 신고됐다. 도로 위에 떨어진 낙하물을 피하려던 차량들이 잇따라 충돌하면서 당초 10대 규모의 사고가 순식간에 20여 대가 연루된 대형 추돌 사고로 확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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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SP 카메론 왓츠 순찰관은 “초기에는 낙하물과 차량 간 충돌이 주를 이뤘으나, 이후 일부 차량 간 접촉 사고가 추가로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문제의 낙하물은 머플러나 범퍼 등 차량 부품으로, 오전 5시 이전 발생한 다른 사고 차량에서 떨어진 것으로 파악됐다.
사고 직후 여러 차량이 타이어 파손 등으로 도로 우측 갓길로 이동했으며, 견인 차량과 순찰대가 현장에 투입됐다. 오전 5시 51분 기준으로 1명이 병원으로 이송됐고, 추가 부상 신고는 접수되지 않았다.
사고 여파로 북행 차로는 한때 최우측 차로만 통행이 가능했으며, 모든 차로는 오전 9시께 완전히 개통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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