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워싱턴 뉴스

이민자 내쫓더니…美트럼프 기업 "외국인 184명 고용할 것"

Author
KReporter
Date
2025-11-14 07:43
Views
438

올해 고용 규모 가장 커…주방·식당 직원 등 임시직

트럼프 대통령이 소유한 플로리다 마러라고 리조트




트럼프 대통령이 소유한 플로리다 마러라고 리조트

[AF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배포 및 DB 금지]




 

폭압적인 이민자 추방 정책으로 비판받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올해 가족기업에 약 200명의 외국인을 고용할 계획인 것으로 확인됐다.

영국 일간 가디언은 13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의 가족기업이 올해 최소 184명의 외국인 임시직 고용을 신청했다고 미국 경제매체 포브스 분석 등을 인용해 보도했다.

고용을 신청한 사업체는 플로리다 마러라고 리조트와 골프클럽 2곳, 버지니아 와이너리 등이다. 직종은 서빙, 사무직, 주방·식당 직원, 농업 인력 등으로 H-2A(농업 임시취업비자)·H-2B(비농업 임시취업비자) 비자 발급 대상이다.

올해 신청 건수는 트럼프 1기 임기 마지막 해인 2021년 121건을 웃도는 것으로 지금까지 트럼프 가족기업이 신청한 규모 중 가장 컸다.

올해와 트럼프 1기 재임 기간을 포함한 트럼프 가족기업의 외국인 고용 신청 규모는 총 566명으로 집계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취임 이후 미국 우선주의를 앞세워 일부 비자 수수료를 대폭 인상하고 이민 단속을 강화하고 있다.

하지만 자동차 배터리 등 일부 산업에 대해서는 외국인 고용 필요성을 부각하는 등 오락가락 행보를 보여 시장 불확실성은 더 커지는 모양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1일 폭스뉴스 인터뷰에서 조지아주 한국인 체포·구금 사태를 거론하며 필요한 해외 기술 인력은 미국으로 데려와야 한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연합뉴스제공 (케이시애틀 제휴사)

Total Reply 2

  • 2025-11-14 09:13

    트럼프정부가 이민자를 싫어하는것이 아니고 불법체류자를 추방하는것입니다. 그리고 고급인력의 이민자들은 최고의대우를 해주는것입니다


    • 2025-11-16 05:42

      옛 말에 사슴 가죽에 날 일(日)자를 쓰고 옆으로 당기면 왈(曰)자가 된다고 합니다. 조금 있으면 엡스타인이 미성년자를 보호하려고 했다는 말도 하실 예정 이시지요? 세상을 바라보는 혜안이 부럽습니다.


Number Title Author Date Votes Views
43172

New 전기주전자, 그냥 쓰면 독, 다음과 같이 해야

KReporter2 | 13:33 | Votes 0 | Views 43
KReporter2 13:33 0 43
43171

New 주말 총기사건, 미국 브라운대 2명, 호주 시드니 11명 사망

KReporter2 | 11:11 | Votes 0 | Views 43
KReporter2 11:11 0 43
43170

에어프레미아, 한국-워싱턴DC 내년 4월 취항, 시애틀은 잠정 연기

KReporter2 | 2025.12.13 | Votes 0 | Views 217
KReporter2 2025.12.13 0 217
43169

외식비 줄이는 미국…'30% 요구' 팁 공포도 한몫?

KReporter2 | 2025.12.13 | Votes 0 | Views 284
KReporter2 2025.12.13 0 284
43168

WA 대규모 침수 악화, 주방위군 긴급 투입…도로 통제·대피 장기화

KReporter | 2025.12.12 | Votes 0 | Views 1023
KReporter 2025.12.12 0 1023
43167

WA 운전자 ‘주행 자제’ 권고…”도로 폐쇄 여부 이렇게 확인하세요”

KReporter | 2025.12.12 | Votes 0 | Views 385
KReporter 2025.12.12 0 385
43166

보험 있어도 수술비 ‘빚더미’…UW 연구 ‘민간보험, 재정 보호 못 해’

KReporter | 2025.12.12 | Votes 0 | Views 613
KReporter 2025.12.12 0 613
43165

레븐워스, 대규모 정전·폭풍 피해로 ‘홀리데이 조명 행사’ 연기

KReporter | 2025.12.12 | Votes 0 | Views 301
KReporter 2025.12.12 0 301
43164

엡스타인 자택 사진 공개, 트럼프·클린턴·앤드루 등장…논란 재점화

KReporter | 2025.12.12 | Votes 0 | Views 392
KReporter 2025.12.12 0 392
43163

美, 금융규제 완화도 속도…금융감독위 방향 전환 예고

KReporter | 2025.12.12 | Votes 0 | Views 95
KReporter 2025.12.12 0 95
43162

트럼프, '州정부별 AI규제 차단' 명령…"승인 출처 한곳이어야"

KReporter | 2025.12.12 | Votes 0 | Views 67
KReporter 2025.12.12 0 67
43161

美오바마케어 대체냐 연장이냐…상원서 與野 법안 모두 부결

KReporter | 2025.12.12 | Votes 0 | Views 144
KReporter 2025.12.12 0 144
43160

"성탄 분위기 망쳤다"…맥도날드, AI로 만든 광고 중단

KReporter | 2025.12.12 | Votes 0 | Views 173
KReporter 2025.12.12 0 173
43159

상속 비적격 '스트레치 연금', 분산 수령으로 세금 부담 낮춘다

KReporter | 2025.12.11 | Votes 0 | Views 197
KReporter 2025.12.11 0 197
43158

서부 워싱턴 대홍수 ‘초비상’…주요 도로 전면 통제·대규모 대피령 발령

KReporter | 2025.12.11 | Votes 0 | Views 807
KReporter 2025.12.11 0 807
43157

워싱턴주 청년 자살률 10년간 13% 증가…전국 평균 상회

KReporter | 2025.12.11 | Votes 0 | Views 183
KReporter 2025.12.11 0 183
43156

파워볼 잭팟 ‘1조 5천억원’ 돌파…토요일 추첨 앞두고 역대급 기대감

KReporter | 2025.12.11 | Votes 0 | Views 383
KReporter 2025.12.11 0 383
43155

50년 역사 마감…페더럴웨이 와일드웨이브 테마파크, 내년 시즌 종료

KReporter | 2025.12.11 | Votes 0 | Views 463
KReporter 2025.12.11 0 463
43154

시애틀 도심 70대 여성, 무차별 폭행에 실명…‘순간에 삶이 파괴됐다’

KReporter | 2025.12.11 | Votes 0 | Views 435
KReporter 2025.12.11 0 435
43153

美, 비자 이어 ESTA심사까지 SNS 5년 검열…"표현자유 어디갔나"

KReporter | 2025.12.11 | Votes 0 | Views 163
KReporter 2025.12.11 0 163
43152

美연준, 올해 마지막 FOMC서 금리 0.25%P↓…내년 전망은 안갯속

KReporter | 2025.12.11 | Votes 0 | Views 91
KReporter 2025.12.11 0 91
43151

트럼프, 상원의 '판검사 인선거부권' 폐지촉구…"불공정·반헌법"

KReporter | 2025.12.11 | Votes 0 | Views 43
KReporter 2025.12.11 0 43
43150

美타임, 올해의 인물에 젠슨황·올트먼 등 "AI 설계자들"

KReporter | 2025.12.11 | Votes 0 | Views 39
KReporter 2025.12.11 0 39
43149

부양가족 공제부터 교육·보육 세액공제까지…가정별 최대 절세 전략은

KReporter | 2025.12.10 | Votes 0 | Views 340
KReporter 2025.12.10 0 340
43148

서부 워싱턴 ‘물폭탄’…주지사 비상 1단계 발령·대규모 홍수 확대

KReporter | 2025.12.10 | Votes 0 | Views 997
KReporter 2025.12.10 0 997
43147

WA, 2026년 '대격변'…최저임금 인상·럭셔리세 신설·플라스틱 요금 인상 (2)

KReporter | 2025.12.10 | Votes 0 | Views 743
KReporter 2025.12.10 0 743
43146

시애틀, 구인 공고 감소 ‘전미 2위’…기술 중심 도시권 고용시장 급랭

KReporter | 2025.12.10 | Votes 0 | Views 217
KReporter 2025.12.10 0 217
43145

폭우 경보 속 모래주머니 무상 지급…킹카운티 전역 배포처 안내

KReporter | 2025.12.10 | Votes 0 | Views 199
KReporter 2025.12.10 0 199
43144

시애틀 스시집 하루 매출 통째로 털렸다…‘결제기기 스캠’ 급증 경보

KReporter | 2025.12.10 | Votes 0 | Views 1320
KReporter 2025.12.10 0 1320
43143

'물가비상' 트럼프, 경합주行…"민주당이 올린 물가, 대폭 하락"

KReporter | 2025.12.10 | Votes 0 | Views 172
KReporter 2025.12.10 0 172
43142

美국방부, 구글 제미나이 전면도입 "AI로 전투력 더 치명적이게"

KReporter | 2025.12.10 | Votes 0 | Views 98
KReporter 2025.12.10 0 98
43141

美 법무부, '결과적 인종차별' 금지규정 50여년만에 폐지

KReporter | 2025.12.10 | Votes 0 | Views 136
KReporter 2025.12.10 0 136
43140

무력충돌 임박했나…美전투기 2대, 베네수엘라 접근 비행

KReporter | 2025.12.10 | Votes 0 | Views 96
KReporter 2025.12.10 0 96
43139

시애틀 연말 분위기 절정…크리스마스 마켓·나이트 마켓 잇단 개장

KReporter | 2025.12.09 | Votes 0 | Views 439
KReporter 2025.12.09 0 439
43138

킹카운티 기술직 연봉 ‘압도적 1위’… AI·감원 속에서도 급등세

KReporter | 2025.12.09 | Votes 0 | Views 564
KReporter 2025.12.09 0 564
43137

폭우에 도로·학교 마비…대기강 2차 강타 임박, 홍수·산사태 비상

KReporter | 2025.12.09 | Votes 0 | Views 666
KReporter 2025.12.09 0 666
43136

워싱턴주, 경찰·ICE ‘얼굴 가리는 마스크’ 금지 법안 발의

KReporter | 2025.12.09 | Votes 0 | Views 278
KReporter 2025.12.09 0 278
43135

UW 유학생 급감, 8년 만에 최저…트럼프 정책 여파 본격화

KReporter | 2025.12.09 | Votes 0 | Views 223
KReporter 2025.12.09 0 223
43134

트럼프 "대법원이 관세 위법 판결하면 美 역사상 최대 안보위협"

KReporter | 2025.12.09 | Votes 0 | Views 193
KReporter 2025.12.09 0 193
43133

얼마나 불안하길래…미군 vs 중국군 평가에 美안보당국자 '창백'

KReporter | 2025.12.09 | Votes 0 | Views 174
KReporter 2025.12.09 0 1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