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 프라임 회원, 단 하루만 주유 ‘갤런당 1달러 할인’

아마존이 프라임(Prime) 회원을 대상으로 단 하루 동안 파격적인 주유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아마존은 10월 3일 하루 동안 미국 내 일부 제휴 주유소에서 프라임 회원에게 갤런당 1달러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할인 행사는 bp, ampm, 아모코(Amoco) 등 아마존 제휴 주유소에서 진행되며, 회원은 아마존 계정을 ‘Earnify’와 연동해야 한다. 연동된 계정은 주유 시 휴대전화 번호나 앱을 통해 자동으로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워싱턴주 가을 여행, 하이킹 단풍 명소 총정리
단돈 5달러로 맛집 탐방! 시애틀 U-District 푸드 축제
미 연방 수표 발송 중단, 세금환급·사회보장 연금 등
시애틀 주택 시장 현황! 집 사는데 연소득 얼마 필요할까?
울창한 숲 속 천연 온천, 올림픽국립공원 ‘Sol Duc’
이번 행사는 고물가로 생활비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 진행돼 소비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최근 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47%가 식료품과 같은 생필품 지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답했다.
지난달 미국의 식료품 물가 상승률은 3.2%로, 2022년의 급등세에 비하면 둔화했지만 여전히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갤런당 1달러라는 주유 할인은 가계에 적지 않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아마존 측은 “프라임 회원들이 일상적인 지출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혜택을 제공하기 위한 취지”라고 설명했다.
*연동 링크: https://www.bp.com/en_us/united-states/home/products-and-services/earnify/amazon-prime.html
Copyright@KSEATTL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