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코 등 냉동 딸기 먹은 워싱턴 주민 5명 A형 간염 확정
라이프
작성자
KReporter
작성일
2023-03-22 10:37
조회
1562
시애틀&킹 카운티 공중보건부는 최소 5건의 A형 간염과 관련된 냉동 유기농 딸기와 냉동 유기농 열대 과일 혼합물과 관련된 리콜에 대해 주민들에게 경고하고 있다.
이 중 2건은 킹 카운티에서, 2건은 스노호미시 카운티에서, 1건은 키티타스 카운티에서 보고됐다. 이들은 30~60대였으며 2명은 병원에 입원했다.
리콜된 제품들은 워싱턴 코스코, PCC 커뮤니티 마켓, 트레이더 조스에서 판매되었다.
영향을 받은 제품들은 다음과 같다:
공중보건부는 워싱턴 주민 5명이 같은 상표의 유기농 딸기를 먹었다고 보고했다.
워싱턴주 보건부는 A형 간염 백신을 완전히 접종한 사람들은 대개 면역력이 있어 리콜된 딸기를 먹어도 심각한 질병에 걸리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만약 백신을 접종하지 않았고 지난 50일 동안 해당 냉동 딸기를 섭취했다면 감염 위험에 노출되었을 수 있다.
Copyright@KSEATTLE.com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하기
이 중 2건은 킹 카운티에서, 2건은 스노호미시 카운티에서, 1건은 키티타스 카운티에서 보고됐다. 이들은 30~60대였으며 2명은 병원에 입원했다.
리콜된 제품들은 워싱턴 코스코, PCC 커뮤니티 마켓, 트레이더 조스에서 판매되었다.
영향을 받은 제품들은 다음과 같다:
-코스코에서 판매되는 커클랜드 시그니처 유기농 딸기
-PCC 커뮤니티 마켓에서 판매되는 PCC 유기농 냉동 딸기
-바이탈초이스 씨푸드앤오가닉에서 온라인으로 판매하는 바이탈초이스 냉동 유기농 딸기
-트레이더 조의 냉동 유기농 열대 과일 블렌드
공중보건부는 워싱턴 주민 5명이 같은 상표의 유기농 딸기를 먹었다고 보고했다.
워싱턴주 보건부는 A형 간염 백신을 완전히 접종한 사람들은 대개 면역력이 있어 리콜된 딸기를 먹어도 심각한 질병에 걸리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만약 백신을 접종하지 않았고 지난 50일 동안 해당 냉동 딸기를 섭취했다면 감염 위험에 노출되었을 수 있다.
Copyright@KSEATTLE.com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하기